요압과 아달랴를 죽이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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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압과 아달랴를 죽이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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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2 1
요압이 솔로몬 즉위 후에 죽을 때 제단의 뿔을 잡고 여기서 죽겠다 합니다. 왕하2:29, 혹이 솔로몬왕에게 고하되 요압이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단 곁에 있나이다 솔로몬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며 가로되 너는 가서 저를 치라, 요압은 하나님의 성막 안 제단에서 죽었습니다.

아합의 딸 아달랴가 죽을 때 왕하11:15 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반열 밖으로 몰아내라 무릇 저를 따르는 자는 칼로 죽이라 하니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전에서는 저를 죽이지 말라 함이라. 성전 밖에서 죽였습니다.



아달랴는 왜 성전 안에서 죽이지 말아야 하고, 요압은 왜 성전 안에서 죽여 줘야 했을까요?
담당 4 2024.07.11 10:56  
‘사람이 그 이웃을 짐짓 모살하였으면 너는 그를 내 단에서라도 잡아내려 죽일지니라’(출21:14).

위의 말씀은 가능하면 하나님의 전 안에서는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말씀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내 단에서라도’라는 말씀이 그러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꼭 죽여야 할 죄인이면 단에서라도 죽일 수 있다는 말씀이 됩니다.

요압은 아도니야가 솔로몬 왕에게 죽었다는 소문을 듣고 여호와의 장막으로 들어가서 단 뿔을 잡았습니다. 쉽게 죽일 수 없는 곳으로 도망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요압은 사사로운 원한과 목적으로 죄 없는 아브넬과 아마샤를 죽인 살인자입니다. 출21:14의 말씀에 따라 단에서라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능하면 단에서 죽이지 않으려고 브나야가 요압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나오지 않고 거기서 죽겠다고 했습니다. 솔로몬 왕에게 보고했고, 왕은 단에서라도 죽여야 할 요압이었기 때문에 거기서라도 죽이라고 한 것입니다.

요압의 경우를 보면 아달랴가 죽은 장소는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요압과 달리 아달랴는 여호와의 전에서 죽겠다고 하거나 하지 않고 소리만 질렀습니다. 여호와의 전에서는 되도록 사람을 죽이지 않는 것이고, 또 굳이 거기서 죽일 필요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길을 열어주면서 성전 밖으로 몰아내어 말 다니는 길을 통과할 때 거기서 죽인 것입니다.
담당 2024.07.12 05:19  
(보충)
앞에서 핵심을 설명했습니다. 그런 방향을 먼저 듣고 그리고 요압과 아달랴의 생애를 읽어 보면 더욱 명료해 집니다. 그들의 평소를 죽는 순간으로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성전의 제일 깊은 곳은 지성소이며 여기는 법궤가 있고 그 위에 하나님이 계시니 대제사장만 1년 1차 들어 가고 일반인은 출입도 금지이며 눈으로 볼 수도 없습니다. 일반 백성도 성막이나 성전에는 들어 올 수 있습니다. 성전은 기본적으로 거룩하게 관리합니다. 그래서 '성'전입니다. 성전에 들어 오면 가장 중앙에 제단이 있습니다. 이 제단은 주님이 날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실 구원을 표시합니다. 그 제단에는 네 개의 뿔이 있고 이 뿔은 죄인의 죄를 해결하는 구원의 능력을 말합니다.

요압은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살인자였지만 공로도 많았습니다. 끌어 내어 죽일 수도 있으나, 주님의 대속을 붙들었으니 요압의 용서 받지 못할 죄라도 대속의 능력으로는 해결할 수 있고 또 그럴 기회를 줬습니다. 일반인의 경우는 고의로 살인을 한 경우 단에서라도 끌어 내어 죽였는데 이는 하나님과의 연결인 신앙의 생명을 해하는 행위는 다시는 사하는 수가 없음을 가르칩니다. 구원 받은 우리가 살아 가다 보면 여러 죄를 짓지만 주님이 피 흘려 죽음으로 구원한 형제가 하나님과 연결 되어 사는 그 신앙의 생명을 고의로 단절 시키는 죄는 용서가 없음을 강조한 말씀입니다. 요압도 일반적으로는 여기에 해당 되는 일이나 그가 다윗을 도와 목숨 걸고 평생에 복음 운동을 위해 공로를 세운 것이 반영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마지막에 서게 되면 택불택으로는 천국과 지옥을 나누고 이 단계는 참 간단명료하지만, 신앙의 건설 과정에 어떤 마음 어떤 행위 어떤 사건을 두고 각자 어떤 입장이었던가를 계산하고 처리하는 건설구원은 그리스도의 사심판이며 이 사심판은 학생들의 종합생활기록부처럼 세세하게 따지고 살피게 됩니다. 

아달랴는 아합과 이세벨의 딸입니다. 이세벨은 바알을 섬기던 이방 시돈 나라의 공주였습니다. 어머니 이세벨은 아합의 왕비가 된 후 북쪽 이스라엘의 신앙을 전멸 시켰습니다. 엘리야까지 죽이려던 복음의 원수입니다. 이 원수의 딸이 남쪽 유다 나라에 왕비가 되었고 기회를 봐서 하나님 나라 자체를 뿌리 뽑으려 다윗의 혈통 전부를 다 죽이고 대신 왕이 되어 있었습니다. 겉은 하나님 나라의 왕이고 속으로는 사단이었습니다. 성전은 거룩한 곳이어서 거룩하게 관리합니다. 일반 피도 더럽지만 아달랴의 더러운 피를 성전에 흘리게 두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성전 밖에서 죽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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