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의 아버지 이름
| 분류 |
|---|
청년
2
2
2024.07.02 09:39
정탐으로 갔다 온 갈렙은 가나안을 점령할 때 다시 그 이름이 나오는데 아버지 이름이 각각 다르게 나옵니다.
민13:6,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삿1:13, 갈렙의 아우요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취한고로 갈렙이 그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민13:6,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삿1:13, 갈렙의 아우요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취한고로 갈렙이 그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갈렙이 ‘여분네의 아들’이라는 것은 성경에 많이 나오므로 확정할 수 있습니다. 옷니엘이 ‘그나스의 아들’이라는 것도 여러 군데 나오므로 확정할 수 있습니다. 갈렙과 옷니엘이 형제라는 것도 여러 군데 나오므로 역시 확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가 같아야 하는데 다른 이유는?
쉽게 생각해서, ‘사촌’이나 혹은 그 이상의 형제 관계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갈렙과 옷니엘이 사촌 관계라면 옷니엘이 갈렙의 아우라는 말도 맞고, 아버지가 다른 이유도 자연스럽게 설명이 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범위를 좀 더 넓히면 이종형제의 관계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같은 이름이 많습니다. 사무엘은 제사장이니까 당연히 레위 지파인데도 삼상1:1의 ‘에브라임 사람…’이라는 표현 때문에 오랫동안 에브라임 지파로 알고 있다가, 불과 얼마 전 역대상의 인물 공부를 하면서 레위 지파인 줄 비로소 알았습니다. 윗대 조상 중에 동명이 참 많았습니다.
또 하나, 성경의 ‘아들’이라는 표현은 ‘자손’이라는 의미로 쓰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자손은 말 그대로 자손이므로 아들, 손자, 증손자, 그 이상까지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낳았다’는 말도 자녀를 통해서 간접으로 낳은 계통의 뜻도 있고, 자손이 아닌데 자손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역시 역대상 인물 계통을 공부하며 배운 것입니다.
이런 근거가 있기 때문에 갈렙과 옷니엘이 형제로 기록되었지만 아버지가 다른 것을 위의 설명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사촌’이나 혹은 그 이상의 형제 관계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갈렙과 옷니엘이 사촌 관계라면 옷니엘이 갈렙의 아우라는 말도 맞고, 아버지가 다른 이유도 자연스럽게 설명이 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범위를 좀 더 넓히면 이종형제의 관계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같은 이름이 많습니다. 사무엘은 제사장이니까 당연히 레위 지파인데도 삼상1:1의 ‘에브라임 사람…’이라는 표현 때문에 오랫동안 에브라임 지파로 알고 있다가, 불과 얼마 전 역대상의 인물 공부를 하면서 레위 지파인 줄 비로소 알았습니다. 윗대 조상 중에 동명이 참 많았습니다.
또 하나, 성경의 ‘아들’이라는 표현은 ‘자손’이라는 의미로 쓰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자손은 말 그대로 자손이므로 아들, 손자, 증손자, 그 이상까지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낳았다’는 말도 자녀를 통해서 간접으로 낳은 계통의 뜻도 있고, 자손이 아닌데 자손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역시 역대상 인물 계통을 공부하며 배운 것입니다.
이런 근거가 있기 때문에 갈렙과 옷니엘이 형제로 기록되었지만 아버지가 다른 것을 위의 설명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가족 관계)
유교 언어가 발달한 우리는 아버지만 아버지가 되지만 성경의 아버지는 그 범위가 조상까지 올라간다고 앞에서 설명했습니다. 자녀도 그렇습니다. 형제도 우리는 형과 동생이 엄하지만 성경은 출생의 순서가 명확하지 않으면 이름의 순서만 가지고 단정하다 실수하기 쉽습니다. 인명은 중복도 많고, 이름을 여러 개 가진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민수기 32:12 '다만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라고 했는데 '그나스 = 갈렙'일 수도 있습니다. 성경에 지명은 그 곳을 개척하거나 그 지역에 유명한 사람의 이름을 딴 경우가 많습니다. '그나스'라는 단어에 한 줄만 그였으면 사람 이름이고, 두 줄이 그였으면 땅 이름입니다. 항상 단정하지 말고 여러 가능성을 생각하면서 계속 읽다 보면 퍼즐이 맞춰 지듯이 여기 저기 하나씩 맞춰 지면서 나중에 내게 필요한 의문까지 열리게 됩니다.
유교 언어가 발달한 우리는 아버지만 아버지가 되지만 성경의 아버지는 그 범위가 조상까지 올라간다고 앞에서 설명했습니다. 자녀도 그렇습니다. 형제도 우리는 형과 동생이 엄하지만 성경은 출생의 순서가 명확하지 않으면 이름의 순서만 가지고 단정하다 실수하기 쉽습니다. 인명은 중복도 많고, 이름을 여러 개 가진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민수기 32:12 '다만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라고 했는데 '그나스 = 갈렙'일 수도 있습니다. 성경에 지명은 그 곳을 개척하거나 그 지역에 유명한 사람의 이름을 딴 경우가 많습니다. '그나스'라는 단어에 한 줄만 그였으면 사람 이름이고, 두 줄이 그였으면 땅 이름입니다. 항상 단정하지 말고 여러 가능성을 생각하면서 계속 읽다 보면 퍼즐이 맞춰 지듯이 여기 저기 하나씩 맞춰 지면서 나중에 내게 필요한 의문까지 열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