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 기독대학, 구원파 인수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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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 기독대학, 구원파 인수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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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손으로 넘어간 기독대학…“개신교 역사상 충격적 사건”



기독사학인 김천대(총장 윤옥현)가 구원파 계열 기쁜소식선교회(IYF) 박옥수 측에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IYF는 국내 개신교 주요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과 합동, 기독교대한감리회 등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다. 이단·사이비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개신교계 역사상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하면서 한국교회의 공동대응을 강조했다.

11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천대 법인이사회는 지난달 23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교육부 승인에 따라 이사진을 교체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강신경(1929~2019) 목사의 딸인 강성애 이사장과 윤옥현 총장 등 이사 전원을 교체했으며 IYF 설립자 박옥수씨 등 8명을 새 이사로 선임하기로 결의했다. 이사장 선임의 건은 오는 17일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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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는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대학으로 학생 수급이 원활치 못하면서 재정난을 겪고 있었다. IYF는 김천대에 재정 등을 지원키로 알려졌다. 학교 측에 따르면 IYF가 학교 측과 합의한 사항은 기독교 설립이념 계승을 비롯해 고용 승계, 20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 교직원의 급여 삭감 복구, 대학이 정상화되면 대학 경영에 참여 등으로 알려졌다.

김천대 법인이사회 관계자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학교 입장에선 교직원들 전체가 언제 학교가 폐교될지 몰라 늘 해고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IYF에 경영권을 넘기면서 재정 안정을 꾀할 수 있었다. 교직원들이 계속 직장을 다닐 수 있게 됐으니 되레 고마운 사항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IYF 이단 시비는 기독교계 안에서의 논쟁에 불과하다”며 “또 교육부 승인 하에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법적 문제도 없다”고 덧붙였다.

김천대는 예장통합 소속인 강 목사가 설립한 학교 중 하나로 기독교 정신에 따라 운영해 온 학교다. 실제로 김천대 설립이념은 “인의와 사랑을 실천하고 대한민국의 교육이념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인격의 완성과 학술을 연마하고, 진리를 탐구해 국가와 인류문화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성실∙봉사하는 창조적인 인재의 양성을 설립이념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같은 사태는 기성 교회를 다니던 기독 학생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탁지원 현대종교 소장은 “IYF가 기독교 설립이념을 계승하겠다는 부분에서 학생들에게 이단 교리를 가르칠 수 있단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설명했다.

탁 소장은 이어 “이단·사이비 단체들은 기존 교회 용지를 매입하거나 자신들만의 학교를 세워 포교 활동을 펼쳐왔다”면서 “하지만 이번 사태는 기존 기독교 대학의 경영권을 받은 것으로 지금껏 봐 온 문제와 수준이 다르다. 한국교회가 충격을 받고 공동대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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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권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은 “협의회는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협의회는 교단 이단대책위원장들과 논의 후 긴급 성명 등을 발표해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IYF는 최근 교회에서 생활하다가 학대로 숨진 여고생이 다니던 인천 한 교회 기관이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교회 합창단장 A(52·여)씨와 단원 B(41·여)씨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기도 했다.

김동규 기자 kkyu@kmib.co.kr
연구 2024.06.12 07:53  
다음 내용으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단 정죄는 단두대에 올려 놓고 목을 치는 것입니다. 아주 쉽습니다. 그런데 쳐 놓고 나서 아차 하면 곤란합니다. 이단 정죄는 쉽습니다. 그런데 이단 정죄를 위해 차분히 살펴 보는 것은 지혜이며 신앙입니다. 세상이야 그렇다 쳐도 교회 이름으로 아무 목이나 쳐 날리면 참 곤란합니다. 이 곳에서 안수 받은 분이 이 곳을 이단으로 몰아 간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기 안수를 먼저 반납을 해야 하는데 이 곳에서 받은 목사직은 붙들고 이 곳을 이단이라 하니 참 딱합니다. 구원파 교리는 교리만 가지고 이단이라 하기는 애매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들은 건설구원은 모르고 기본구원만 잡은 이들입니다. 그런데 기본구원 자체를 부정하는 곳이 통합입니다. 기본구원 교리가 잘못 되면 정말 이단이 되고, 건설구원의 교리가 잘못 되면 비판을 받는 것이지 이단 되기는 어렵습니다.

도둑을 잡아 놓고 살인범이라 한다거나, 부부싸움에 상대방을 역모로 몰아 가거나, 술에 취해 구덩이에 엎어 진 사람을 교통사고라 하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구원파가 처음에는 엄청 세게 몰고 나오다가 지금은 교계에 영향을 받아 초기의 엉뚱한 소리를 대폭 철회하여 교계에 슬쩍 편입을 했고 지금은 여러 교단 중에 하나처럼 변신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회개를 한 것인지 연극인지를 조사하는 것이 먼저일 듯합니다.






(이단 시절의 순복음)
국민일보는 조용기 목사님의 순복음교회 쪽이다. 조용기와 순복음은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이단 시비를 받았다. 특히 이번 문제가 된 통합교단이 이단 정죄에 앞장 섰다. 그런데 어느 날 조용기와 순복음교회는 정통 교회가 되었다. 전향한 것도 아니고, 둔갑한 것도 아니다. 교회 정치가들의 논간이었다. 당해 본 국민일보에서 이런 식으로 타 교단을 무조건 매도하면 언론의 자유, 사상의 자유, 신앙의 자유라는 상식도 무시하는 글이다. 통합 교단이 이단으로 정죄하여 고초를 겪은 순복음 쪽에서는 통합이 정죄한 것을 이단의 근거로 삼고 비판하는 것은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


(이단과 불신과 반신)
우리의 신앙에 가장 적은 '반신'인 공산당과 북한과 종복주의다. 한국교회 북쪽을 모조리 다 죽였다.
우리의 신앙에 소리 없는 적은 '무신'이다. 진화론을 가르치며 종교가 없다는 우리 사회 과학 전부가 적이다.
우리의 신앙에 보이는 '타종교'다. 불교 유교에 대해서는 호의적이고 한 자리에도 앉는 것이 통합이다.
우리의 신앙에 암처럼 붙어 있는 적이 천주교다. 통합은 천주교와 어울려 별별 일을 하지 않는가?
우리의 제일 가까운 적은 '이단'이다. 이들은 하나님까지는 믿되 방법이 잘못 되었다. 선도의 제1순위다.

구원파가 이단인가? 천주교와 어울리면 이단보다 더 나쁘다. 기독교 대학을 불신자에게 넘기면 괜찮은가? 진화론을 가르치는데.. 그런데 기독대학인 숭실대 고신대 계명대 과학 생물 시간에는 진화론을 가르치고 있지 않을까? 그보다 남북 교류한다며 북한에 돈 퍼다 준 것은 괜찮은가? 모든 것을 다 두고 불신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은 괜찮으며 불신자가 운영하는 학교를 다니고 회사를 다니며 불교 대학을 다니는 통합측 교인은 어찌 할 것인가?


(교육부 승인을 받았다면)
고신대 숭실대는 교육부 승인을 받지 않았을까? 국내 신학대학원들도 모두 단군 종교의 '홍익인간' 사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겠다고 서약서를 제출했다. 교육법을 이렇게 만든 인간이 단군 종교의 교주까지 오른 안호상이다. 그 서약서를 제출하고 대학을 만들고 그 서약서에 따라 신학교 교수의 임면을 불신 교육부에 승인을 신청하고 따라 온 이들은 정화조 속에 잠수한 이들인데 그들을 뒤따라 잠수하는 쪽에게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신사참배에 앞장 선 인물들이 우상숭배를 비판하면 우스운 꼴이다.

 
(대학에 경영난의 타개책)
어느 교파 어느 대학 어느 신학교라 해도 운영난이 제기 되면 교회가 해서 안 될 일을 모두 하고 있지 않은가? 신학대학들과 복음병원조차 직원들이 노조를 만들고 있지 않은가?


(통합 계열의 김천대)
처음부터 통합 교단인 김천대와 설립자는 'WCC'라는 노선을 좋아 한 곳이다. 예수 이름만 붙으면 교파에 상관 없이 하나 되자는 운동이다. 그런데 이단이라 해도 예수 복음을 앞에 세웠다면 비판을 해서 되겠는가?
 

(기독 학생들에게 위협일까?)
구원파가 운영하는 학교를 다니는 것이 기독 학생에게 심각한 위협이라고 한다면, 천주교 계열의 서강대를 기독 학생이 다니는 것은 왜 금하지 않을까? 불교의 동국대는? 불신 세계의 본부인 서울대는.. 사자 호랑이 표범에게 붙어 사는 것은 괜찮고.. 오히려 자랑스럽고.. 여우 오소리 옆에 가면 죽는다고 난리를 한다면 우습지 않나?

 
(한국 교회의 공동 대응)
한국 교회의 침례교와 장로교는 서로를 이단이라 하고, 장로교와 감리교도 서로 이단이라 한다. 통합 교단은 합동 교단과 그러했고, 합동도 고신과 그러했다. 말하자면 자리 잡은 교단들이 새로 일어 나는 교단은 이단이든 아니든 찍어 놓고 보자며 합할 때 한국 교회의 공동 대응이다. 이 곳 공회가 그렇게 수십 년 세월을 당해 왔다. 그 것이 사실 기독교의 전체 역사다. 신사참배를 거부했다고 일제 말기에 이단처럼 취급 받았다. 해방이 된 후에도 제명을 당했다.

 
(구원파 계열에 학대 살인이 있었다면)
통합 교단이 운영하는 학교와 소속 교회와 신학교에서 벌어 진 반인륜 범죄는 백 배가 넘고 아마 천 배도 넘지 않을까? 통합 교단의 총회장이나 총회 개최 교회나 제일 대표 교회에서 발생한 사건들이 한두 개인가? 그렇지 않은 교단이 있는가? 성막의 제단에서 죄를 지은 엘리와 아들들 때문에 구약의 성막이 정죄를 받아야 할까. 다윗의 범죄로 이스라엘과 예루살렘과 왕직을 없애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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