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해석 (사1:18-20 주석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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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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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21:24
이사야 1장 18절_20절백목사님주석 바랍니다
질문하신 이사야 1장 18~20절 말씀은 백 목사님 설교도 많고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말씀입니다. 죄 많고 허물 많은 우리에게 큰 소망을 주시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두려운 말씀이기도 합니다.
회개라는 것은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는 그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고 바른 길을 갈 때 비로소 회개가 됩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라야 하고, 하나님이 은혜 주실 때 하지 않으면 회개는 어렵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 것이 회개입니다.
18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여호와’는 ‘계약의 하나님’입니다. 계약을 맺으시고 계약으로 우리의 책임 주가 되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계약은 원래 쌍방 계약이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맺으신 계약은 일면으로 보면 일방적인 계약입니다. 계약은 곧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말씀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지키라 하신 명령입니다. 그런데 계약이라고 하십니다.
그 이면에는 우리에게 주신 자유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하셨으나 지키고 마는 것은 우리의 자유성에 맡기셨습니다. 지키면 복이 되고 어기면 화가 되는 것도 말씀하셨고, 지켜서 영원한 복을 받든지, 어겨서 영원한 멸망을 받든지 자유에 맡기셨기 때문에 쌍방 계약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 계약을 선포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에 대한 회개를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하나님이 오라고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완전자시고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어떤 누구든지 가까이 가면 소멸됩니다. 단,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사람은 예외가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근거는 예수님의 대속 공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변론’이란 서로가 자기 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법정에서 원고와 피고가 자기 주장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재판장이시고 우리는 피고 죄인입니다. 죄인 우리를 대변하시는 변호사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근거하여 하나님 앞에 우리 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죄에 대해서 변론하자 하신 말씀이므로 죄에 대해서 우리 할 말을 하면 됩니다. 피고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할 말이 없지만, 예수님의 대속을 근거하여 용서와 긍휼을 구하면 됩니다.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주홍은 주황색이 섞인 붉은 색을 말합니다. 우리가 지은 죄 중에서 양적으로 많은 죄를 의미합니다. ‘너희 죄가 아무리 많을지라도’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눈은 한번 내리면 온 세상이 하얗게 됩니다. 아무리 많은 죄라도 예수님 대속을 근거하여 하나님 앞에 나오면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진홍은 아주 붉은 색을 말합니다. 핏빛이 진홍색입니다. 주홍 같은 많은 죄는 눈과 같이 희어지고 해 주시고, 진홍같이 붉은 죄, 아무리 크고 중한 죄라도 양털같이 희게 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양털은 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지 않으나 깨끗하게 다듬고 정리하면 아주 깨끗하면서도 포근한 요긴한 털이 됩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근거하여 회개만 하면 아무리 중한 죄라도 사함받고 하나님 앞에 얼마든지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을 수 있음을 말씀합니다.
19절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18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선포하신 약속의 계약에 따라 예수님의 대속을 근거하여 어떤 많은 죄, 중한 죄라도 사함받고 새사람이 될 수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런 계약이 있고 근거가 있어도 우리가 순종하지 않으면 소용없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강제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속성이 자유성이므로 그 자유의 법에 의하여 우리가 순종하면 하나님은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르고 모든 것을 다 쏟아부어 복을 주시지만, 우리가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어찌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땅의 아름다운 소산이라는 자기가 사는 현실 활동의 모든 결과물을 말합니다. 믿는 사람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회개만 하면, 회개에 대한 계약의 말씀을 믿고 예수님 대속을 근거하여 과거 잘못을 뉘우치고 돌아서기만 하면, 다시 과거 죄를 되풀이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을 하기만 하면 그가 하는 모든 일은 아름다운 소산을 내게 되고 그것을 자기가 자기 것으로 삼아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20절
‘거절하여 배반하면’
자유성을 주셨기 때문에 강제하지 않으시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니 주신 그 자유성으로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지만, 거절하여 배반하면 하나님의 보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선포하신 계약의 내용에 들어 있습니다.
‘칼에 삼키우리라’
칼에 삼키우는 것은 전쟁으로 멸망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좀 더 넓게 말하면 하나님의 징계로, 더 심하면 하나님의 저주로 결국 영육이 다 멸망하게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참 무서운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계약을 선포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천지는 변해도 가감도 변함도 없는 절대 불변의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말씀이니, 계약서에 최종 확인 도장을 찍는 것과 같은 말씀입니다. 소망을 주시는 동시에 무서운 말씀이기도 합니다.
회개라는 것은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는 그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고 바른 길을 갈 때 비로소 회개가 됩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라야 하고, 하나님이 은혜 주실 때 하지 않으면 회개는 어렵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 것이 회개입니다.
18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여호와’는 ‘계약의 하나님’입니다. 계약을 맺으시고 계약으로 우리의 책임 주가 되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계약은 원래 쌍방 계약이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맺으신 계약은 일면으로 보면 일방적인 계약입니다. 계약은 곧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말씀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지키라 하신 명령입니다. 그런데 계약이라고 하십니다.
그 이면에는 우리에게 주신 자유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하셨으나 지키고 마는 것은 우리의 자유성에 맡기셨습니다. 지키면 복이 되고 어기면 화가 되는 것도 말씀하셨고, 지켜서 영원한 복을 받든지, 어겨서 영원한 멸망을 받든지 자유에 맡기셨기 때문에 쌍방 계약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 계약을 선포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에 대한 회개를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하나님이 오라고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완전자시고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어떤 누구든지 가까이 가면 소멸됩니다. 단,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사람은 예외가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근거는 예수님의 대속 공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변론’이란 서로가 자기 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법정에서 원고와 피고가 자기 주장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재판장이시고 우리는 피고 죄인입니다. 죄인 우리를 대변하시는 변호사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근거하여 하나님 앞에 우리 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죄에 대해서 변론하자 하신 말씀이므로 죄에 대해서 우리 할 말을 하면 됩니다. 피고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할 말이 없지만, 예수님의 대속을 근거하여 용서와 긍휼을 구하면 됩니다.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주홍은 주황색이 섞인 붉은 색을 말합니다. 우리가 지은 죄 중에서 양적으로 많은 죄를 의미합니다. ‘너희 죄가 아무리 많을지라도’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눈은 한번 내리면 온 세상이 하얗게 됩니다. 아무리 많은 죄라도 예수님 대속을 근거하여 하나님 앞에 나오면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진홍은 아주 붉은 색을 말합니다. 핏빛이 진홍색입니다. 주홍 같은 많은 죄는 눈과 같이 희어지고 해 주시고, 진홍같이 붉은 죄, 아무리 크고 중한 죄라도 양털같이 희게 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양털은 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지 않으나 깨끗하게 다듬고 정리하면 아주 깨끗하면서도 포근한 요긴한 털이 됩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근거하여 회개만 하면 아무리 중한 죄라도 사함받고 하나님 앞에 얼마든지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을 수 있음을 말씀합니다.
19절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18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선포하신 약속의 계약에 따라 예수님의 대속을 근거하여 어떤 많은 죄, 중한 죄라도 사함받고 새사람이 될 수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런 계약이 있고 근거가 있어도 우리가 순종하지 않으면 소용없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강제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속성이 자유성이므로 그 자유의 법에 의하여 우리가 순종하면 하나님은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르고 모든 것을 다 쏟아부어 복을 주시지만, 우리가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어찌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땅의 아름다운 소산이라는 자기가 사는 현실 활동의 모든 결과물을 말합니다. 믿는 사람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회개만 하면, 회개에 대한 계약의 말씀을 믿고 예수님 대속을 근거하여 과거 잘못을 뉘우치고 돌아서기만 하면, 다시 과거 죄를 되풀이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을 하기만 하면 그가 하는 모든 일은 아름다운 소산을 내게 되고 그것을 자기가 자기 것으로 삼아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20절
‘거절하여 배반하면’
자유성을 주셨기 때문에 강제하지 않으시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니 주신 그 자유성으로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지만, 거절하여 배반하면 하나님의 보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선포하신 계약의 내용에 들어 있습니다.
‘칼에 삼키우리라’
칼에 삼키우는 것은 전쟁으로 멸망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좀 더 넓게 말하면 하나님의 징계로, 더 심하면 하나님의 저주로 결국 영육이 다 멸망하게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참 무서운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계약을 선포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천지는 변해도 가감도 변함도 없는 절대 불변의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말씀이니, 계약서에 최종 확인 도장을 찍는 것과 같은 말씀입니다. 소망을 주시는 동시에 무서운 말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