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의 은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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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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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09:19
역대상 28:15에는 성전에 금등대와 은등대가 있습니다.
출애굽기 25:31에서 모세가 만든 광야의 성막이나 열왕기상 78:49의 솔로몬 성전에는 성소 안에 금등대만 있는데 다윗이 솔로몬에게 부탁한 성전에는 은등대도 있습니다. 성전의 은등대는 어디에 위치하며 왜 은등대를 말씀했을까요?
우선, 답변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모시는 성전, 그 성전의 전체 구도를 설계도처럼 세세히 적은 경우가 총 3 가지입니다. 첫째가 출25장의 출애굽 성막, 둘째가 왕상 6장의 솔로몬 성전, 세째가 겔40장의 에스겔 성전인데
전체 흐름을 보면, 성전 제일 외부인 울타리에서 성소와 지성소를 향해 안으로 들어갈수록
1. 더 좁게
2. 더 높게
3. 더 귀하게
4. 더 조심하도록 만들었으며 실제 운용도 그렇습니다.
성경은 전부를 기록하지 않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만 기록합니다. 또 기록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생략을 통해 기록을 줄이고 우리가 배워서 자라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에 애매한 부분이 있을 때는 이런 원칙으로 보면서 찾아 들어 가면 하나씩 해결이 되고, 명확하게 기록되지 않은 부분은 기록 된 부분과 명확한 부분을 먼저 찾은 다음에 맞추어 나가면 알아 갈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25장 이하의 성막을 만들 때 성막의 제일 바깥 울타리는 그 기둥의 받침이 놋이고 기둥도 놋으로 쌌습니다. 그리고 성소와 지성소를 두르는 널판이 벽의 역할을 했는데 이 널판의 밑받침은 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밑받침 위에 올린 널판은 금으로 쌌습니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또 위로 올라갈수록 '놋 > 은 > 금'으로 보배로워집니다. 열왕기상 7장에 솔로몬 성전의 경우도 뜰에는 기둥과 바다와 물두멍이 놋이고 낭실의 기둥도 놋이지만 성소와 지성소 안에는 금으로 싸버렸습니다.
지성소에는 언약궤를 두고, 성소에는 향단, 떡상, 등대가 기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필요한 여러 작은 도구들은 세세히 다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이 번 질문은 은등대입니다. 모세의 광야 성막이나 솔로몬의 성전이나 성소 안에 둔 것은 명확히 금등대입니다. 그런데 질문하신 은등대에 대해서는 위치는 말하지 않고 은등대를 만들었다는 기록만 있습니다. 그렇다면 은등대는 성전의 뜰에도 밤을 밝히는 등불이 필요할 터인데 성전 밖의 일반 시설과 비교하면 성전 바깥보다는 귀한 것으로, 그러나 성소 안에 금등대보다는 덜한 것으로 만들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모시는 성전, 그 성전의 전체 구도를 설계도처럼 세세히 적은 경우가 총 3 가지입니다. 첫째가 출25장의 출애굽 성막, 둘째가 왕상 6장의 솔로몬 성전, 세째가 겔40장의 에스겔 성전인데
전체 흐름을 보면, 성전 제일 외부인 울타리에서 성소와 지성소를 향해 안으로 들어갈수록
1. 더 좁게
2. 더 높게
3. 더 귀하게
4. 더 조심하도록 만들었으며 실제 운용도 그렇습니다.
성경은 전부를 기록하지 않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만 기록합니다. 또 기록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생략을 통해 기록을 줄이고 우리가 배워서 자라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에 애매한 부분이 있을 때는 이런 원칙으로 보면서 찾아 들어 가면 하나씩 해결이 되고, 명확하게 기록되지 않은 부분은 기록 된 부분과 명확한 부분을 먼저 찾은 다음에 맞추어 나가면 알아 갈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25장 이하의 성막을 만들 때 성막의 제일 바깥 울타리는 그 기둥의 받침이 놋이고 기둥도 놋으로 쌌습니다. 그리고 성소와 지성소를 두르는 널판이 벽의 역할을 했는데 이 널판의 밑받침은 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밑받침 위에 올린 널판은 금으로 쌌습니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또 위로 올라갈수록 '놋 > 은 > 금'으로 보배로워집니다. 열왕기상 7장에 솔로몬 성전의 경우도 뜰에는 기둥과 바다와 물두멍이 놋이고 낭실의 기둥도 놋이지만 성소와 지성소 안에는 금으로 싸버렸습니다.
지성소에는 언약궤를 두고, 성소에는 향단, 떡상, 등대가 기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필요한 여러 작은 도구들은 세세히 다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이 번 질문은 은등대입니다. 모세의 광야 성막이나 솔로몬의 성전이나 성소 안에 둔 것은 명확히 금등대입니다. 그런데 질문하신 은등대에 대해서는 위치는 말하지 않고 은등대를 만들었다는 기록만 있습니다. 그렇다면 은등대는 성전의 뜰에도 밤을 밝히는 등불이 필요할 터인데 성전 밖의 일반 시설과 비교하면 성전 바깥보다는 귀한 것으로, 그러나 성소 안에 금등대보다는 덜한 것으로 만들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상기 내용에 몇 가지 애매한 점이 있어 더 명확하게 수정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수정하지 않고 원래 글을 두고, 추가 글을 통해 수정한 부분과 비교를 하도록 했으나, 성전에 대한 기록은 복잡하기 때문에 원래의 글에 수정 표시를 하게 되면 읽을 때 복잡해 지고, 원래 글을 두고 답글을 통해 수정한 부분을 적다 보면 앞에 답변만 복사하여 사용할 수 있어서 이 번 답변만은 사이트 운용에서 거의 해 본 적이 없는 '답글 자체를 수정'하되, 대신 이 글을 통해 사유는 따로 적어 놓습니다. 이 곳은 한 번 올려 진 자료는 운영자든 이용자든 그 내용에 잘못이나 문제가 있다 해도, 일단 원문을 손을 대지 않아 왔습니다. '연구'의 기본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이 번 글의 원문은 따로 보관 되어 있으니 혹시 필요하거나 재론하실 분은 따로 연락하시면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