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한 공회의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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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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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09:05
업무상 일본을 많이 오가며 접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대해 백영희 목사님이 가진 입장은 특이한 것같습니다. 태평양전쟁 말기에 전국민이 국민복을 입고 전 국민이 머리를 깎을 때 이를 거부했다는 것은 신앙문제가 아니고 인간적 성향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평소 일본인을 두고 섬나라 사람들이어서 영웅성 모험성은 많은데 야심이 작다 하신 기록이 많습니다.
일본은 아시아를 넘어서서 미국을 치고 세계를 점령하겠다는 야심을 가졌고 지금도 일본인의 야심은 모두가 알고 있다는 점에서 목사님의 평가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일본은 아시아를 넘어서서 미국을 치고 세계를 점령하겠다는 야심을 가졌고 지금도 일본인의 야심은 모두가 알고 있다는 점에서 목사님의 평가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일본인에 대해 평가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36년의 식민지 시절을 통해 그들과 우리는 너무 세세히 얽혀 살았습니다. 그들도 우리 생활 속에 흔하게 볼 수 있도록 전국 산골의 마을까지 와서 살았고 또 일본의 열도 곳곳을 여러 형태로 살았던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의 성향은 아주 독특하며 또렷합니다.
바다란 기상을 전혀 알 수 없고 또 오늘과 같은 기술이 없던 시절에는 위험하기 그지 없는 대신 엄청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영웅심 모험심이 특별했습니다. 그 대신 일반인의 일반 생활은 섬에 갇혀 형성 되다 보니 시야가 넓지 못합니다. 그래서 의외로 야심은 너무 작은 것이 그들입니다.
바다란 기상을 전혀 알 수 없고 또 오늘과 같은 기술이 없던 시절에는 위험하기 그지 없는 대신 엄청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영웅심 모험심이 특별했습니다. 그 대신 일반인의 일반 생활은 섬에 갇혀 형성 되다 보니 시야가 넓지 못합니다. 그래서 의외로 야심은 너무 작은 것이 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