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번역의 문법 적용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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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3
1
2022.12.18 12:41
무섭다의 동사형은 무서워 하다입니다. 무서워 하지 말라고 적을 때 '하지'를 빼면 안 됩니다.
개역 성경에는 '무서워 말라' '두려워 말라' 등의 용법이 너무 많은데 문법적으로는 틀렸습니다. 그래서 공동번역이 국문법에 따라 먼저 '무서워하지 말라' 이렇게 '하지'를 붙였고 개역개정도 개역성경을 최대한 따르면서 이 부분은 고쳤습니다. 문법이라는 어법에 틀린 것은 반영해야 하지 않을까요?
개역 성경에는 '무서워 말라' '두려워 말라' 등의 용법이 너무 많은데 문법적으로는 틀렸습니다. 그래서 공동번역이 국문법에 따라 먼저 '무서워하지 말라' 이렇게 '하지'를 붙였고 개역개정도 개역성경을 최대한 따르면서 이 부분은 고쳤습니다. 문법이라는 어법에 틀린 것은 반영해야 하지 않을까요?
'두려워하다'가 맞춤법에 맞다 해도 그 것은 현재 기준의 문법이고, 고어로부터 내려 오는 과정에 문법은 물이 흐르듯 세월 속에 굳어 지기 때문에 法이라는 글자조차 물이 흘러 가다 고정 된 것처럼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어느 순간의 법을 모두가 지켜야 할 법으로 결정하는 것은 한글학회 등의 국어 단체의 결정인데 성경은 국문법이 개정 될 때마다 다 고쳐야 하는가? 그 것은 지나치고. 그렇다고 못 알아 볼 정도가 되면 그 것도 곤란한데 현재 이 문제는 그냥 둬도 문법에 밝은 전문가에게나 불편하고, 일반인은 그냥 읽다 보면 뜻이 다 통하기 때문에 그냥 두는 것이 좋고,
이런 문법의 시시각각 바뀌는 것을 다 따라 가려다 보면 신앙의 더 중요한 불변성과 성경의 권위가 무너지면서 전부를 다 잃어 버릴 수가 있어서, 이 정도의 표기는 바꾸어야 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의 법을 모두가 지켜야 할 법으로 결정하는 것은 한글학회 등의 국어 단체의 결정인데 성경은 국문법이 개정 될 때마다 다 고쳐야 하는가? 그 것은 지나치고. 그렇다고 못 알아 볼 정도가 되면 그 것도 곤란한데 현재 이 문제는 그냥 둬도 문법에 밝은 전문가에게나 불편하고, 일반인은 그냥 읽다 보면 뜻이 다 통하기 때문에 그냥 두는 것이 좋고,
이런 문법의 시시각각 바뀌는 것을 다 따라 가려다 보면 신앙의 더 중요한 불변성과 성경의 권위가 무너지면서 전부를 다 잃어 버릴 수가 있어서, 이 정도의 표기는 바꾸어야 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과거 문답방 답변을 참고로 올려 드립니다.
문법은 흐르는 물 위의 돛단배와 같습니다. 제 멋대로 적으면 그것이 문법입니다.
1.문법이란 일반 사회법들과 같습니다.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성경은 2022년도 기준 히브리어학회나 그리스어학회의 문법규정에 합격하도록 맞춤법을 맞추어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국문법이란 시대 따라 세월 따라 사람들의 습관에 따라 바닷물 위에 떠다니는 돛단배와 같습니다.
성경은 그 원문을 기록하던 2천 년 전이나 3천 5백 년 전의 당시 문법에 맞추어 철자법이나 표현법을 조절해 놓은 것도 아닙니다. 문법이라는 것은 쉽게 말해서 세상 헌법처럼 세상 민법처럼 법 그 자체가 변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시대 법에 맞춘다면 다른 시대 다른 사람들이 만든 새 기준에는 또 틀리게 됩니다. 변덕스런 인간들의 변동하는 기준에 맞출 리가 없습니다.
센 사람이 하나 나서면 법이 새로 만들어지고 바뀌고 요동을 치는 것이고
뒤에서 여러 사람을 통해 잘 조정하면 남 몰래 바꾸기도 하는 것입니다.
현재 국내 한글학자들이 뭐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면 한글 문법은 '나는 5개의 연필을 가지고 있다.'라는 단어가 맞고 '5개의 연필들'이라고 표현하면 틀렸습니다. 영어 문법 기준에서는 단수 복수를 칼날같이 적용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문제는, 영어도 1천년 전 2천년 전에는 단수 복수를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대로 올라가면 갈수록 현대어 기준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변수들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글 문장에서 문장이 끝날 때 마다 마침표를 찍는 것도 원래 한글 표기법에서는 '...다'라고 적으면 그 문장이 끝났지 '마침표' '쉼표' '물음표'가 따로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표시는 영문법을 배껴놓은 것입니다. 문법이란 세상 일반 법률처럼 배끼기도 하고 필요하면 뒤집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 양이 문제지 생활 현장에서 사용되는 문법은 순간도 한 자리에 머물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현대 국가가 교육행정으로 가끔 공문을 작성하여 문법이 이렇게 바뀌었다고 하는데, 그 문법은 문법학자들과 국가행정체계가 원하는 하나의 희망사항이지, 우리 생활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는 '그 문법'은 아닙니다. 문법 실체는 한 시대 중에서도 지방마다 다르고 가족마다 다르며 개인적으로도 다를 수 있습니다.
2. 어느 행정부나 어느 고대 사회 어느 부족을 기준으로 그 문법에 맞춘 성경이 아닙니다.
성경은 훗날 인생들이 시대마다 변하는 자기들의 기준으로 인권적이네 반인권적이네, 비과학적이네 과학적이네, 문장이 아름답네 둔탁하네, 예절이 바르네 바르지 않네 .... 문법에 안 맞네 또는 문법에 잘 맞게 적었네, 그런 소리를 의식해서 적은 것이 아니라, 우리 구원에 필요한 면이 있어 한 글자 한 표현 토씨 하나까지 알아서 적어놓은 것입니다.
문법은 흐르는 물 위의 돛단배와 같습니다. 제 멋대로 적으면 그것이 문법입니다.
1.문법이란 일반 사회법들과 같습니다.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성경은 2022년도 기준 히브리어학회나 그리스어학회의 문법규정에 합격하도록 맞춤법을 맞추어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국문법이란 시대 따라 세월 따라 사람들의 습관에 따라 바닷물 위에 떠다니는 돛단배와 같습니다.
성경은 그 원문을 기록하던 2천 년 전이나 3천 5백 년 전의 당시 문법에 맞추어 철자법이나 표현법을 조절해 놓은 것도 아닙니다. 문법이라는 것은 쉽게 말해서 세상 헌법처럼 세상 민법처럼 법 그 자체가 변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시대 법에 맞춘다면 다른 시대 다른 사람들이 만든 새 기준에는 또 틀리게 됩니다. 변덕스런 인간들의 변동하는 기준에 맞출 리가 없습니다.
센 사람이 하나 나서면 법이 새로 만들어지고 바뀌고 요동을 치는 것이고
뒤에서 여러 사람을 통해 잘 조정하면 남 몰래 바꾸기도 하는 것입니다.
현재 국내 한글학자들이 뭐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면 한글 문법은 '나는 5개의 연필을 가지고 있다.'라는 단어가 맞고 '5개의 연필들'이라고 표현하면 틀렸습니다. 영어 문법 기준에서는 단수 복수를 칼날같이 적용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문제는, 영어도 1천년 전 2천년 전에는 단수 복수를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대로 올라가면 갈수록 현대어 기준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변수들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글 문장에서 문장이 끝날 때 마다 마침표를 찍는 것도 원래 한글 표기법에서는 '...다'라고 적으면 그 문장이 끝났지 '마침표' '쉼표' '물음표'가 따로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표시는 영문법을 배껴놓은 것입니다. 문법이란 세상 일반 법률처럼 배끼기도 하고 필요하면 뒤집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 양이 문제지 생활 현장에서 사용되는 문법은 순간도 한 자리에 머물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현대 국가가 교육행정으로 가끔 공문을 작성하여 문법이 이렇게 바뀌었다고 하는데, 그 문법은 문법학자들과 국가행정체계가 원하는 하나의 희망사항이지, 우리 생활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는 '그 문법'은 아닙니다. 문법 실체는 한 시대 중에서도 지방마다 다르고 가족마다 다르며 개인적으로도 다를 수 있습니다.
2. 어느 행정부나 어느 고대 사회 어느 부족을 기준으로 그 문법에 맞춘 성경이 아닙니다.
성경은 훗날 인생들이 시대마다 변하는 자기들의 기준으로 인권적이네 반인권적이네, 비과학적이네 과학적이네, 문장이 아름답네 둔탁하네, 예절이 바르네 바르지 않네 .... 문법에 안 맞네 또는 문법에 잘 맞게 적었네, 그런 소리를 의식해서 적은 것이 아니라, 우리 구원에 필요한 면이 있어 한 글자 한 표현 토씨 하나까지 알아서 적어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