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의 징조에 대하여 현대과학의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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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의 징조에 대하여 현대과학의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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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2 1

아래 내용은 말세의 징조를 이야기 하는 말씀들입니다


※ 누가복음 21: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9:6

제자들이 나가 각 촌에 두루 행하여 처처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마태복음 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가복음 13:8


1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위의 말씀들에 의하면 말세에 지진 기근 온역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과거에도 지금과 같은 지진이나 재난이 있었는데, 과거 당시는 제대로 측량할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지진 재난이 있었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또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한다고 하였는데, 전 세계는 점점 경적적 풍요로움 속에서 "하나"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또 과학기술의 발달로 과거와 비교하면 기근이 굉장히 많이 사라진것이 아닌지? 과거로 갈 수록 기근이 더 심하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담당9 2022.12.04 00:02  
오늘까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공회인9 2022.12.04 23:42  
먼저 적습니다.

1. 지진, 기근, 온역
과학이 발달하면서 생활의 편리로 인간은 무분별한 환경 오염을  하고 있고, 이로 인하여 제일 큰 문제인 지구 온난화는 자연 재해의 발생과 규모를 바꿔놓았습니다.  폭염, 가뭄, 산불, 태풍, 해수면상승 등 국지적이었던 이런 재해가 이제는 범세계적 재앙이 되었습니다. 기후 변화는 지구 종말의 생존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모두 하나님이 정해놓은 만물의 순리를 거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세가 가까왔다는 물리적 증거라고 보입니다. 또한 온역의 경우,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것을 보면서도 더욱 절감합니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달구지 시절의 감기의 전파 속도는 달구지 속도였으나, 말을 타게 되자 마속이 되었고, 차가 발명 되자 차속이 되었고, 비행기가 날자 음속이 되었답니다. 공간을 이동하는 면만 두고 보면 이 설명이 적절하지만 한 편으로 인간의 기술이 집약 되면서 20세기를 전후하여 기술과 과학의 발달이 눈부시게 진행되자 이제는 성경이 지구의 종말을 말씀했던 것을 더욱 실감합니다. 과거의 지구의 종말, 우주의 마지막은 하나의 공상과학 같은 허구의 이야기로 치부했으나, 현재 인간이 이미 개발한 기술만 가지고도 지구를 날려 버리는 것은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구의 핵폭탄 전부를 동시에 터뜨리면 지구는 확실하게 끝장이 날 것입니다. 인간이 실험실 안에 배양하고 준비한 화학전과 생물학전 재료를 한꺼번에 쏟아 버리면 계시록의 모든 재앙들이 현실화 될 것입니다.

2. 민족과 국가의 대립
예전에는 못 먹고 못 살았어도 도둑놈은 도둑놈다웠고 경찰은 경찰다왔는데,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겉은 풍요하고 하나인 것 같아도, 내면은 이미 자기 본질을 잃어버린채 각자가 다 절단이 되어 한 가정 안에서도, 부모 자식, 부부 간에도. 대적이 되어 있는 이 시대에. 국가 이익만을 앞세우는 양육강식의 세계에 국가간의  단일의 낭만을 믿는 것은 너무 순진한 일일 것입니다. 말세가 되어갈수록 최소한의 의리도 본질도 사라져서 만인의 만인을 위한 극한의 대립으로 치닫습니다. 오늘의 내면이 그렇지 않습니까? 겉 모습이 아닌 본질을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날 지진, 기근, 온역은 국지적으로 오지 않고 세계적으로 옵니다.

3. 더 중요한 것은
사실 말세의 징조는, 말세론적으로 살피기는 해야 하지만 우리는 그보다도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설 나의 개인적 말세를 생각해야 합니다. 앞으로 우주의 마지막이 10 년이라면 온 세상은 대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내일 죽는다면 내게는 우주의 마지막이 내일이 됩니다. 만일 우주의 종말이 1천 년을 더 남겨 두고 있다면 온 인류는 물론 기독교의 철저한 신앙가들도 말세 걱정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일 내가 죽는다면 1천 년이 연기 된 것과 상관 없이 나의 말세는 내일이 됩니다.오늘 매 순간의 말세는 신앙의 문제입니다. 지진이란, 신앙의 바탕으로 지탱하고 있던 모든 인륜과 천륜과 기본 상식과 기준이 무너지고, 방송에 목사님들의 수많은 설교 말씀 중에 참 내 영혼이 먹을만한 참 양식이 없는 기근이며, 군중 심리에 의하여 죄와 사망과 마귀의 유혹에 빠져 인간병에 물들기 쉬운 그런 위태 위태한 지금 나의 신앙의 상태, 그런 환경에 처해 있는 오늘 이 순간이 바로 신앙의 말세이며 이 위기감을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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