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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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3 1

우리의 영은 어디에서 살고있읍니가  ;마음을집으로산다고  말씀 하 시는데 마음은 육인데{악}영은{선}인데 ?;영계에서 산다고 말씀 하시는데  백목사님은 뚜였하게 말씀하신 것이없다고도 말씀하시고도 하는데  둘중에 어느쪽 입니가 질문표현이 글로쓰기에  중생된 영에 대하여 가르처 주시면 합니다

담당 4 2022.10.22 11:26  
1. 마음: 신비한 물질

물질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습니다. 멀리 가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가까운 거리라도 시간은 걸립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면 빨리 가지만 그래도 시간은 걸립니다. 초음속으로 가도 빨리 가는 것이지 시간은 그만큼 걸리게 됩니다. 물질이라서 시간의 제한을 받기 때문입니다.

큰 물질은 큰 그릇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고 작은 물질은 작은 그릇이라도 들어갈 공간이 필요합니다. 모래알 하나도 들어가려면 그만큼의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공간의 제한을 받기 때문입니다. 모든 물질은 이렇게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줄여서 ‘시공’이라고 표현합니다.

물질 중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것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마음은 물질이지만 시공을 초월합니다. 마음은 우주를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공간이 없는 바위 안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상상하면 됩니다. 상상은 마음의 작용입니다. 생각하면 됩니다. 생각도 마음의 작용입니다. 마음은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신비한 물질’이라고 합니다.


2. 영: 물질이 아닌 영

영은 물질이 아닌, 말 그대로 영입니다. 영은 물질을 아득히 초월한 존재입니다.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실재로 존재하며 활동하는 것이 사람의 영입니다. 마음도 물질이지만 신비하기 때문에 사람이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마음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입니다. 사람을 ‘사람’이라 할 때는 영을 중심에 두고 하는 말입니다. 피조물 중에서 영과 육을 같이 가진 존재는 사람뿐입니다. 천사는 영물이지만 육이 없고, 짐승은 육이 있지만 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만 영과 육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하나님만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영은 악령이 미혹할 수도 없고 손댈 수도 없습니다.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한다고 성경에 기록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영은 죄도 짓지 않습니다. 범죄한 사람의 영이 죽은 것은 심신의 주인으로서 주격 책임을 지고 죽은 것입니다. 영의 죽음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것을 말합니다. 죽은 영이 예수님의 대속 공로로 때가 되면 살아나게 되는데 이것을 중생이라고 합니다. 중생된 영은 마음을 통해서 역사하게 됩니다.


3. 마음과 영의 활동

일반적으로 마음은 몸 안에 있다고 합니다. 몸 안 어디에 마음이 있는가를 물으면 답을 못 합니다. 요즘은 뇌의 작용이 마음의 작용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뇌를 마음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마음은 분명히 몸 안에 있는데 몸 안 어디에 있다고 말하지는 못합니다. 신비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음은 분명히 몸 안에 있습니다. 몸 안 어떤 부위의 ‘장소’가 아니고, 몸을 통해서 활동하는 것이 마음입니다. 마음은 자기 몸을 통하지 않고는 외부로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마음은 반드시 자기 몸을 통해서만 밖으로 그 활동을 보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은 몸 안에 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몸이 마음의 집이라고 해도 맞는 말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몸 안에 있고 몸을 통해서 활동하는 것처럼, 사람의 영은 그 사람의 마음을 통해서만 활동합니다. 영은 자기 마음을 통하지 않고는 몸으로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영은 마음 안에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영의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의 마음은 전적 악한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입지 못한 사람의 마음과, 대속을 입어도 영이 죽어 있는 미중생자의 마음은 악한 마음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불택자와 불신자들의 마음은 사람 보기에 어떻게 착하게 옳게 바르게 보여도 전부 악일 뿐입니다. 자기 중심과 피조물 중심입니다.

마음은 혼자서 움직이지 못하고 반드시 주인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실 때 그렇게 지으셨습니다. 혼자 움직이지 못하는 대신 마음을 지도할 주인을 선택할 권리를 마음에게 주셨습니다. 마음의 주인은, 중생된 사람은 영이 주인이고, 미중생자는 악령이 주인입니다. 미중생자는 주인을 택할 권리가 아직 없습니다. 영이 죽어 있기 때문에 강제로 악령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중생된 사람은 영이 살았기 때문에 영을 주인으로 모시거나 악령을 주인으로 삼거나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생된 사람의 마음을 ‘악뿐’이라고 하면 곤란합니다. 영을 주인으로 모신 그 마음은 선한 마음이 됩니다. 영을 버리고 악령을 주인으로 삼으면 악한 마음이 됩니다. 마음이 영을 주인으로 모시면 영이 마음 안에서 마음을 통해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선한 마음이 됩니다. 이것이 새사람의 모습입니다. 악령을 주인으로 삼으면 옛사람이 됩니다.


4. 백 목사님의 가르침

백 목사님께서 뚜렷하게 말씀하신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백 목사님의 교훈을 모르고 설교록을 모르는 말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것은 전부 백 목사님께 배운 내용입니다. 설교록에 많이 나오는 내용입니다. 답변자가 아는 대로 백 목사님께서는 위에서 설명드린 그대로 깨닫고 가르치셨습니다.
성도 2022.10.23 19:33  
그러면 쓰는대로  되여지고  우리의중생된 영은  새사람의 마음속에 있다는것은 선한마음에 있다는것입니가 영의집은 마음이라고 말씀 하신것입가 영계에 있다는 것은뜰린 것입니가
담당 4 2022.10.25 10:54  
1. 영의 집이라는 표현

앞에서 설명드린 대로, 영은 반드시 자기 마음을 통해서만 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영은 영물이기 때문에 물질계인 세상에서는 반드시 물질인 마음을 통해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마음은 영의 집’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마음은 영의 집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악령의 집도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은 혼자 움직일 수 없고 반드시 자기 주격을 통해서만 움직일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마음이 혼자 움직일 때는 혼자가 아니고 악령이 그 마음의 주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럴 때의 마음은 악한 마음입니다. ‘중생된 영에게 붙들린 마음만 선한 마음’입니다. ‘새사람’이란, 마음이 중생된 영에게 붙들린 선한 마음이 되고, 그 마음에게 몸이 붙들려 활동할 때를 말합니다.


2. 영계에 있다는 말

‘영계’라는 말은 물질세계가 아닌 신령한 세계라는 뜻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과 혼은 낙원으로 갑니다. 낙원은 영계입니다.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사람의 영이 낙원에 갈 수는 없습니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질 세계에 살아 있는 중생된 사람의 영은 물질계에서 마음을 통해서 역사합니다.

다만 중생된 영은 늘 하나님과 동행하기 때문에 물질계에 있어도 영계의 모든 것을 다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마음에게 그 사실을 알려서 세상에 사는 동안 영계인 하늘나라 천국을 준비하라고 가르치고 권면하고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 속에 선한 마음 옳은 생각, 말씀대로의 마음은 전부 영의 작용입니다. 마음 혼자서는 하나님과 관계된, 진리의 말씀에 관계된 생각이나 마음은 가질 수도 없고 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있는 사람의 영이 영계에 있다는 말은,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을 좀 해 봐야 하는 말입니다. 그 말의 앞뒤를 다 살펴야 합니다. 어느 각도에서, 어떤 의미로 한 말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영은 영계에 있다.’ 이렇게만 말하면 뭐라고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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