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목사님의 웨스트민스터 요리문답 해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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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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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12:58
추가로 질문합니다.
다른 공회의 자료들을 보면 백영희 목사님께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소요리 문답을 해설한 내용을 대부분 제공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중요한 자료를 이 곳 연구소는 제공하거나 심지어 언급조차 하지 않아 왔을까요?
다른 공회의 자료들을 보면 백영희 목사님께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소요리 문답을 해설한 내용을 대부분 제공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중요한 자료를 이 곳 연구소는 제공하거나 심지어 언급조차 하지 않아 왔을까요?
백 목사님의 '소요리문답' 해설은 1950년대 고신에 있던 시절에 시작한 것으로 공회가 일시 고신을 통해 역사적 개혁교회의 상식을 기초 지식으로 상식으로 알아야 할 시점에 일반 시각에서만 보지 않고 공회 시각에서 설명을 조금 진일보 시킨 내용입니다. 그러나 1960년대부터 공회의 성경 해석과 교리가 가파르게 깊어 지면서 현재 상태로는 소요리문답의 해설은, 공회의 교훈 역사를 연구할 정도의 몇 사람에게는 역사적 자료 참고가 될 정도이고 거의 대부분의 공회 교인은 물론 공회 목회자들에게까지 이 설명서는 자칫 출애굽한 이스라엘을 애굽으로 돌아 가게 할 정도의 내용이어서 소개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지적이 나왔으니 공회마다 가지고 있고 또 공회의 옛 자료를 활용하는 여러 자료들 중에 비교적 정리가 잘 된 것을 '공회 내부 자료'에 제공해 놓겠습니다. 어떤 자료든 거의 다 본 연구소가 제공한 것이 돌아 다닌 상황입니다.
'홍해'라는 장소는 출애굽 전의 이스라엘에게는 가나안을 가기 위해 앞으로 거쳐 가야 하는 단계지만, 홍해를 이미 건너 버린 이스라엘에게 홍해라는 장소는 돌아 가면 안 되는 이름이 됩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은 천주교에게 1천 년 포로 된 교회가 탈출을 할 때 홍해를 건넌 것처럼 큰 일이 있었고 시내 산에서 율법을 받게 되듯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으로 향후 나갈 길을 정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성막조차 가나안에 들어 가면 성전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처럼 또 율법조차 그 율법의 지향인 주님이 오시면 신약이 출발해야 하는 것처럼, 웨민 고백이란 천주교에서 탈출한 개혁교회가 당장에 지향할 초보적이며 당장에 필요한 길 안내도였습니다. 잘 만들었고 구구절절 옳습니다만, 그 설명서를 가지고 2000년대 오늘까지 그 것만 들여다 보고 있다면 초등학교 1학년을 평생 다니는 셈이 됩니다.
'홍해'라는 장소는 출애굽 전의 이스라엘에게는 가나안을 가기 위해 앞으로 거쳐 가야 하는 단계지만, 홍해를 이미 건너 버린 이스라엘에게 홍해라는 장소는 돌아 가면 안 되는 이름이 됩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은 천주교에게 1천 년 포로 된 교회가 탈출을 할 때 홍해를 건넌 것처럼 큰 일이 있었고 시내 산에서 율법을 받게 되듯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으로 향후 나갈 길을 정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성막조차 가나안에 들어 가면 성전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처럼 또 율법조차 그 율법의 지향인 주님이 오시면 신약이 출발해야 하는 것처럼, 웨민 고백이란 천주교에서 탈출한 개혁교회가 당장에 지향할 초보적이며 당장에 필요한 길 안내도였습니다. 잘 만들었고 구구절절 옳습니다만, 그 설명서를 가지고 2000년대 오늘까지 그 것만 들여다 보고 있다면 초등학교 1학년을 평생 다니는 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