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주해(김윤수)의 내용 분류가 오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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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 주해(김윤수)의 내용 분류가 오류인가?

분류
서부 2 1

제목: 김윤수 목사님의 아가서 주해의 내용 분류가 오류인가?



2022년 4월에 출간 된 김윤수 목사님의 '아가서 주해'는 솔로몬이 말한 부분과 술람미 여인이 말한 부분과 예루살렘 여인들이 말한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을 했다 합니다. 이렇게 나누어 설명하는 것을 비판한 분이 있는데, 이렇게 구분하는 것은 공회의 성경적 교리와 신조에 왜곡이 되거나 오해가 될 소지가 있다 하면서 백 목사님은 그렇게 구분 짓지 않았다고 단정을 하면서 저자를 정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죄한 인물은 요즘 교계의 수 많은 인물을 이단으로 정죄했고 자기를 안수한 목사에게도 이단 쪽으로 비판을 하고 있는데 정작 자기가 이단에 관련 된 곳에서 안수를 받았으면 회개를 하든 뭔가 사유를 설명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은 입을 닫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가서는 성경에도 나누어 놓은 경우가 있고 또 신학적으로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이 비판은 '이단'이라는 표현은 하지 않았으나 다른 곳을 이단으로 비판할 때 내세우는 기준을 적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적 교리와 신조'의 오해나 왜곡 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질문하고 싶은 것은


백영희 목사님은 아가서를 설교할 때 '솔로몬' '술람미 여인' '예루살렘 여인들'로 나눈 적이 없었는지요? 비판하는 사람은 아가 1:1에서 '솔로몬의 아가'라고 했기 때문에 '솔로몬'과 '술람미'와 '예루살렘 여인들'로 나누면 안 된다고 단정을 하고 있습니다. 


 


 

담당 2022.10.09 17:57  
(결론적으로)
백 목사님은 평생 아가서를 가르치면서 솔로몬의 아가라고 시작 되는 아가서에 솔로몬이 한 말과 술람미 여인이 한 말과 동무들이 한 말이 함께 적혀 있다고 했고, 이런 면은 마태복음 4장을 설교할 때 너무 많이 설명했기 때문에 공회나 백영희 설교의 초보만 알아도 질문에서 인용한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사안입니다. 사람이 다 알기는 어려우나 남을 이단으로 또는 이단 정도로 정죄를 하고 들어 갈 때는 혼자 판 구덩이 안에만 들여다 보지 말고 상대방에게 마태복음 18장 15절 이하의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이런 성경 절차를 버린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두 사람이 직접 해결하지 못하면 이 곳에 질문을 해도 좋으나 자존심 때문에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할 듯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비판했다는 분이 김윤수 목사님께 평생 크게 도움을 받았는데도 성급하게 정죄한 것은 가슴이 아프지만 김 목사님은 웃고 너그럽게 넘어 갈 것이니 이 곳에서는 공회 주변에 오가는 분위기를 파악하는 정도에서 조심하면 충분하겠습니다. 백 목사님의 기록 일체를 본 연구소는 일찍부터 공개해 왔는데 검색하는 방법을 모르면 자료를 다 살펴 봤다는 자신감에 묻혀 남을 쉽게 처형해 버리게 되어 딱합니다. 예전 같으면 혼을 내겠으나 세상이 쥐어 준 명예훼손에 숨을 분이니 이 곳에서 공개적으로 실명과 함께 근거를 제시하면 쉬울 일이나 이 정도로 적습니다. 시대가 악하니 이 정도를 통해 각자 알아서 참고하기 바랍니다.


(인터넷의 장점과 폐단)
백 목사님의 성경 해석을 연구소가 출간으로 또 인터넷으로 전부 다 공개를 했지만 사용하는 분들이 중요한 대목은 이 곳에 살펴 보시고 진행하면 좋겠는데 우리가 듣는 것도 말하는 것도 빠르다 보니 남이 정죄하기 전에 먼저 정죄부터 하여 이단 전문가로서 무슨 실적을 올리는 데 급급한 듯 보입니다. 이단을 들여다 보는 이들은 발생한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막아 준다는 기치 아래 없는 이단을 이단으로 조작하고 허위 실적을 마구 올리는데 교계는 그렇게 해도 건설구원을 아는 공회인이라면 이단 정죄란 참으로 조심을 해야 합니다.

백영희 자료는 10만 쪽을 넘깁니다. 분량이 많다 보니 검색하는 방법을 모르면 찾지 못합니다. 잘못 찾아 놓고, 찾아도 없으니 없다고 나선 경우입니다. 이런 실수가 없게 하려고 연구소는 10만 쪽의 1차 자료 전부를 공개하면서 동시에 검색을 잘 하게 안내까지 하였으나 이런 활동을 불신 세상의 경찰과 법원에 고소를 해서 모두 막고 나선 분, 그리고 그 분을 도와 이 곳을 막고 나선 분이 바로 윗글의 비판자로 보입니다. 막아 놓아야 무슨 소리를 해도 들키지 않는데 그 것이 그 분들의 불행입니다. 신발 주머니를 사용하는 것이 백영희 조직신학에 교회론의 교리라고 출간까지 하는 상황이니 무슨 설명을 더 하겠습니까? 그냥 이런 저런 여러 어지러움조차 우리가 더욱 밟게 나가는 데 필요해서 주신 현실이니 그냥 감수하시되, 다만 의심 되는 것은 알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공회의 장점과 보석이 수도 없으나, 예수님께는 유다라는 것이 따라 붙듯이 공회에도 그런 것이 늘 우리 안팎에 있고 우리 안에도 있음을 알고 서로 더욱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잘 드는 칼에는 다치기도 쉽고, 이단이라는 정죄의 칼을 함부로 휘두르는 이단 전문가치고 이단 노릇을 하지 않는 이를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한국 교회의 이단 전문가 1 세대, 2 세대, 3 세대까지 직접 겪어 본 경험입니다. 지금은 5 세대 6 세대로 이어 지면서 소위 이단 전문가를 앞에 내세워야 교계에 틈새 시장에서 뭔가 자기 존재감을 찾을 수 있는 그런 고약한 심리까지 넘치는 시대입니다.
서기 2022.10.11 13:06  
백 목사님의 5층 서재에는 일반인이 볼 수 있는 책들도 있으나 이 것은 기증하는 분들 때문에 예의상 전시했고, 서랍 속에 간직했던 50년대 자료는 내놓은 적이 없고 그 사위 최재현 목사님이 성경 신학의 정리를 위해 요청해도 주지 않았습니다. 현재 모두 이 연구실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50년대에 아가서에 대한 자료들이 당시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워낙 고서 형태여서 복사를 위해 펼치는 순간 종이가 부스러 질 수 있어서 구 게시판에 공개를 늦췄습니다. 오시는 분들에게는 보여 드렸습니다. 백 목사님의  한 부분을 두고 설명하는 것은 각자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백 목사님의 평생을 두고 뭐라 할 때는 최소한 이 연구소에 확인하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백 목사님의 7 남매 자녀분들도 이 곳에 물어 보는 정도입니다. 그냥 말을 해 버리고 글을 발표만 하면 저서가 되고 성령의 기록이 된다는 분들, 일단 진리의 지식적인 면으로 살펴 보고 나서 그러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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