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몸의 기능은 피조물 중에 최고지만, 자존자 완전자가 그것을 입는다면 불편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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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몸의 기능은 피조물 중에 최고지만, 자존자 완전자가 그것을 입는다면 불편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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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말세론~부활~]

내용분류 : [-교리-말세론-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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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십자가에서 죽기 전까지 예수님이 입었던 육체는 우리 인간의 육체와 같았습니다.


예수님의 육체는 비록 신인양성일위의 육체일찌라도 우리와 다른 것은 죄가 없으신 것만 달랐고 그 외 다른 면으로는 꼭같았습니다.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픈 육체였고 때리면 통증을 느끼는 몸이었습니다. 덜 입으면 추위를 느꼈습니다.


예수님은 원죄가 없는 몸을 입었기 때문에 에덴동산 타락 이전의 아담과 같은 상태로 살 수 있었지만, 죄를 지은 우리를 대신해서 고난을 받으려고 자청하여 오셨기 때문에 죄를 지은 우리의 몸이 당하는 어려움 불편을 예수님도 겪고 살았습니다.


2.부활하신 후 예수님의 육체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부활하신 후 예수님의 육체는 먹을 수도 있고 먹지 않을 수도 있고, 보일 수도 있고 보이지 않을 수도 있고, 문을 열고 들어갈 수도 있고 문을 열지 않고 그대로 통과할 수 있는 신령한 몸이 되었습니다. 물질로 된 육체인데 물질의 제한을 전혀 받지 않는 신령한 상태의 몸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십자가에서 죽기 전의 예수님의 육체와 부활하신 다음의 육체는 그 상태가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가진 육체는 죽음 이전에 가진 육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육체를 가졌다는 뜻입니다.


3.우리 인간 기준으로 본다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입게 된 육체는 말할 수 없이 영광스럽겠지만


인간의 수준에서는 부활의 몸을 가진 예수님이 한없이 높게 보이겠지만, 문제는 하나님이 피조물을 영원히 입고 살아야 한다면 하나님의 수준에서는 그것이 좋게 된 상태겠느냐 아니면 불편하게 된 상태겠느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의미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기 이전까지 33년간만 그 몸을 입고 사는 것이 아니라, '부활'로 인하여 이제는 영원히 그 몸을 벗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원히 피조물을 입고 살게 되었다면, 피조물을 아무리 좋은 성능으로 만들어서 입는다 해도 하나님 차원에서는 그 피조물을 입고 살아야 한다는 것은 그 피조물 범위 안에 갇혀야 하는 것이니, 오늘 우리로 말하면 독방 안에 갇히는 것과 같은 불편이라는 뜻입니다.
[교회행사] 부활절에..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교회행사~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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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우리가 가져야하는 자세는 어떠하여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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