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 중에 코로나 확진의 경우, 대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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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중에 코로나 확진의 경우, 대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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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인 1 1
코로나 확진이라고 해도 독감 수준일 뿐입니다.
세상이 호들갑입니다.
그동안 이 호들갑을 이용하여 세상은 집요하게 교회를 공격했습니다.

확진자가 나오면 어떡할래? 교회 문을 닫아라 할 때에, 공회교회는 막아서는데까지 끝까지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당을 막으면
예배당 문 앞에서
예배당 문을 막으면 예배당 마당에서,
그래도 안되면 골목길에서라도

그러나, 믿는 우리로 인하여 안 믿는 이웃에게 피해를 줄 것 같으면 그때는 집에 가서 예배를 드립니다.

최대한 교회에서 가깝게 예배를 드립니다.
결코 스스로 물러서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바뀌어서 '확진자'가 나왔다면 어떨 것인가?
예를 들어 교인 중에 확진자가 나왔고, 심지어 목회자까지 확진이 되었다면

공회는 대처는 무엇이며 롬13:1에 해당되는 원칙은 무엇입니까?
담당 2021.12.15 14:02  
확진자가 나왔다 해도 건강 상 실제로는 별 문제가 아니지만
코로나 문제는 처음부터 독감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겁에 질려 난리들이니 그런 분들에게 안심하라고 말로만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남을 불안하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확진자가 나왔다면 정부의 지침에 따라 검사도 받고 자가 격리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공회가 어떤 경우라도 예배를 중단할 수 없다 말하는 것은 '교인'이 아니라 '교회'를 두고 말합니다. 교인은 신앙과 형편에 따라 어떻게 해도 그 사람의 개별 신앙입니다. 심지어 목사도 마찬 가지입니다. 그런데 '교회'라는 것은 그 존재 자체가 막힐 때까지 가는 것입니다.

인민군이 밀고 들어 올 때 목사도 자기의 신앙 준비에 수준 따라 대처하고 각 교인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평 교인이 교회를 지키고, 목회자와 다른 교인은 모두 피난 갈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예배당을 지킨다면 그 교회는 지켜 내는 것이 됩니다. 목사가 교회 되는 것 아니고, 많은 교인이 교회 되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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