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 목사님 살해한 사람은 어떻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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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목사님 살해한 사람은 어떻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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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목사님을 사탄으로 보고 오직 백 목사님을 죽여야만 천국에 간다는 환상을 보고 범행을 저지른 그 사람.. 판결문은 봤는데 정확히 어떤 판결이 났는지 모르겠네요.


사건 이후 어떻게 되었습니까?

담당8 2021.12.05 23:06  
과거 문답을 답변으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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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주일학교를 다니는 아이가 묻습니다. 저도 확실히 알지 못해 문의 드립니다.

1. 백목사님을 왜 죽였는가?

2. 백목사님을 죽인 사람은 어찌 되었는가?

3. 백목사님을 죽이기 위해 오고 있는 사람을 말릴 수 없었는가? 칼에 찔린후 왜 그리 빨리 돌아가셨는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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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1. 범인은
몇 년 전 기준으로 살아 있었습니다. 현재 60대입니다. 초범인 경우는 단순 살인일 때 사형에 처하지 않습니다. 그가 살아 있다는 것은 그가 회개를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백 목사님의 가족들과 공회는 일절 그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기도할 뿐입니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주변의 공회 교회 목사님들께 직접 여쭈면 좋겠습니다.


3. 막을 수 없었던가?
백 목사님의 찔린 부분은 심장의 대동맥입니다. 범인은 직선으로 찌른 다음 칼을 90도로 꺾었습니다. 우선 목사님을 노린 부분도 가장 확실하고 간단하게 절명 시킬 급소였고, 급소를 명중하지 못하는 경우 90도로 꺾게 되면 순식간에 절명할 급소를 다시 노릴 수가 있습니다. 심장 동맥이 끊어 지면서 피는 대부분 몸 안으로 스며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혹시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업고 나온 청년이 예배당 복도 중간쯤에서 갑자기 업혀 있던 몸이 힘 없이 축 쳐졌다고 느꼈다는데 이 때가 의식을 잃은 때로 봅니다. 심장 동맥이 절단 되면 더 이상 머리로 혈액이 공급 되지 못합니다. 5 분이면 뇌사상태가 됩니다. 강단에서 잠깐 여쭙고 살핀 다음, 심장에 찔린 것을 확인하고 업고 복도를 따라 걸어 나올 때 5 분이 되었을 것입니다. 마당에서 연구소 승합차에 모시고 800미터 거리의 부산대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이미 절명하셨습니다.

그 날 다가 오는 사람을 보고 계셨지만 그 날 설교는 새벽예배가 끝나면 1천여 반사와 보조반사 선생님들이 8천여 명 주일학생들을 예배에 데려 오려고 출발을 하게 되는데 심방 가는 순간도 주님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설교를 하고 있었고, 그 날 설교는 강단의 백 목사님이 설교 내용상 다른 문제로 설교를 중단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다가오는 범인을 보고도 막도록 말하거나 조처하지 못했고, 그 날 1천여 명의 새벽예배 참석 교인들은 평소와 달리 그 날 설교 내용과 분위기가 그러하여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말씀에만 붙들려 자기 속의 주님 뜻을 찾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일어 날 수 없는 상황만 그 날은 이어 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부르시려고 강단의 설교자도 전체 1천여 명 교인들의 입과 귀와 손발을 묶어 두고 있었습니다.
담당8 2021.12.06 05:36  
2. 정신 질환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고 보호 관찰을 받다가 퇴원하였고 이후 서부교회와 서부교회 사택으로 전화를 해서 자기를 밝히기까지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판결에 관한 공회 교인의 해설이 있어 마찬가지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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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24 01:17:25
한 병영

백 목사님에 대한 살인죄를 법원의 판결에서 무죄를 선고하였다고 흔히 말하는데 이는 형법상으로 엄격한 의미에서는 틀린 표현이고, 분명히 형법 제 250조에 해당하는 살인죄로서 유죄인데(즉, 무죄가 아님) 다만 범행당시에 의사결정능력이나 판단능력이 결여되어 있어 처벌을 면하게 한 것 뿐입니다. 다시말하면 범죄는 분명히 성립하는데 다만 처벌을 면하게 하는 것 뿐입니다.

이 범죄자는 원심판결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감형받아 보호관찰 류를 선고받은 것으로 아는 데 이는 유죄판결에 해당하지요. 어찌하든 판결 이유에서 법원에서 스스로 밝혔듯이 범행의 과정을 소상히 기억하고 또한 범의가 일시적 충동으로 생긴 것도 아니고 범행 이전에 훨씬 이전부터 품고서 범의에 따라 범죄를 실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심신상실' 상태를 인정함으로써 '심신미약'을 인정하여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한 대법원의 선고는 스스로 판결문에서 모순을 범하였던 것으로 인정됩니다. 내가 보기에는 1심과 2심이 인정한 인정한 '심신미약'이 타당하고 대법원이 인정한 '심신상실'은 사실인정에서 오류를 범했다고 판단된다. (참고로 형법에서 '심신미약'에 해당하면 형을 감경하고 '심신상실'에 해당하여 처벌하지 않게 됩니다.) 범인은 평소에도 상시적인 정신장애자가 아닌 것으로 아는데 다만 법정과 수사단계에서 "나보다 큰자를 죽여야 자기도 천국에 갈수 있거나", "사탄이라고 말한 것" 등의 범인의 말만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냥 정신분열증의 상태라고 감정해버리고 이러한 감정을 법원에서는 그대로 너무 쉽게 채택한 것은 경솔한 재판이든지 아니면 이 사건에서 피고를 특히 봐주려고 하는 편파적인 판결이라는 감이 있을 수 있겠읍니다.

범죄를 저지르고서 얼마든지 거짓으로 헛소리를 하여서 미친 척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자기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있을 수 있는 사례일 수 있을 것입니다. 유독 이 사건에 한해서 범인의 이런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또 재판부에서도 피고인을 충분히 심리하여 피고인의 말의 진실성의 여부를 파악하였어야 할 텐데 이런 절차를 거쳤는지를 알 수 없읍니다. 그리고 범인은 이 사건후에나 지금에라도 정신상태가 결여된 것으로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읍니다.

어쨌든 이 판결이 공정한지 불공정한지, 피고인의 둘러대는 거짓말에 법원이 농락을 당한 것인지 아닌지는 쉽게 판단할 수 없는 것이고 또한 지금와서 이 범행의 실체를 규명하려고 하는 노력도 본인은 할 의도가 없다고 느낍니다.

다만 인간법은 최상의 정의를 찾는 것을 그 목적으로 삼고 있다고 본다면 이 사건과 같은 경우에 아무 죄없고 평생을 인간 구원을 위해서 사랑의 성도로서 평생을 살아간 사람을 과실도 아닌 고의로 흉기를 소지하고 무참히 살해하였는데, 더구나 설교 중에 그랬는데, 이러한 행위의 결과가 범인은 중죄의 선고는 고사하고 단기의 1-2년의 징역 선고조차도 없이 치료감호처분으로 끝낸 것이 과연 인간법의 정의 실현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는 법논리 이전에 상식에 비추어보아도 수긍이 가기가 어렵다고 보입니다.

세상법은 불완전하고 그 법대로 판결하는자도 인간입니다. 법도 불완전하고 이를 적용하는 인간도 불완전하지요. 영원하고 완전한 법이 있으니 우리가 아는 대로 하나님의 법이지요.

죽은 자는 죽은자들에게 맡겨두고 우리는 주님만을 따르면 되는 것이고 우리의 나라는 세상이 아니요 천국이니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는 자, 즉 범인을, 법관을, 감정인을 미워할 필요도 없으며 관여할 필요도 없으며 그들의 하는 일의 시비는 영원한 심판자가 알아서 할일이니 우리의 일이 아니니 세상의 불공평을 너무 맘 상해서 분하거나 한탄하지 말고 우리의 갈길만 어서 빨리 가면 되는 것이리라. 세상이 언제는 불공평하지 아니하였던가, 정의롭지 못한 것은 어디 어제, 오늘부터인가. 세상이 다 그런 것이 본래 속성이 아닌 가.

범인, 법관, 의사 등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데에 수종을 드느라고 수고한 것 뿐이리라. 이점에서 이들은 원망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감사하게 대해야 할 자들이리라. 두 아들을 죽인 자를 양아들로 삼은 손양원 목사님을 생각하게 된다.

폭풍아 불어라. 파도야 삼켜라, 대해는  C었다. 가시밭은 백합은 예수향만 날린다. 이 세상에서 완전한 판결을 누가 하겠느냐, 솔로몬 같이 하나님으로 부터 판단의 지혜를 얻은 자를 제외하고는.
교인 2021.12.06 13:24  
무슨 사주가 있어겠죠 우리가 모르는 정치나 뭐북쪽이나 개인이나 개인 같어면 거물급 ....
교인 2021.12.06 13:35  
그량 저의생각입니다 그당시 정치적으로 민주화 운동이 한창 떼라 ....
담당0 2021.12.07 21:16  
공석에 공개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불신 세상이 과거와 달리 어떤 말도 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로 세상과 싸울 수는 없습니다. 다만 1989.8.27.의 사건 직전의 설교 내용이 공개 되어 있습니다. 대충 훑어 보면 무사하지 못할 내용들이 나옵니다. 이 정도만 소개합니다.
관심 2024.08.16 13:28  
2024년 8월 27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해할수 없는 일이지만.....
누가 그러는데 미친놈한테 당하면 사고사이고 좋게 말해서 순직이지 순교라 할수 있을까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또 배후가 있었다면 북괴의 지령이나 아니면 교리문제로 타종교나 다른 교단의 배후지목이 되면 순교일수 있지만 개인적 원한관계로 소식이 알려지면 부끄러운 일이라고 합니다.
30여년 동안 순교나 순직이냐 말들이 많았는데....모든 교단들이 순교로 공식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신사참배때와 공산치하때의 순교만큼 인정을 못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알지 못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배후는 사탄마귀입니다.
정말 세상에 없던 신령한 분의 말씀증거를  없애고 틀어쥐고 막기 위해 위 범인을 선택해서 조정한 건데 문제는 세상이 알지 못합니다.
자연사로 순생할수도 있겠지만 사탄은 급했던 모양입니다.
한시라도 그대로 놔 두었다가는 자기가 망할 것 같아서
순교도 고등순교와 일반순교가 있는데 고등순교는 그 죽음이 세상은 전혀 알수 없지만 하나님은 인정하시는 그 죽음이 고등순교라고 들었습니다.
세상에 피었다가 아무도 모르게 지는 산곡의 백합화와 같은 성도들이 순생하고 순교하는 이치라고 할까요? 그들은 순교조차 자랑하지 않습니다. 순교의 가치는 하나님만 아시면 되니까...사람들이 알건 모르건...상관치 않고
순교라고 확신하시는 분은 아마 산곡의 백합화 같은 성도들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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