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33:7-11에서의 회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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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3:7-11에서의 회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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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7 1
성막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성막이 있기 전 하나님이 모세와 말씀하신 곳 즉 하나님의 임재 면으로 볼 때는 성막과 이 회막은 같아 보입니다. 성막은 진 가운데 있었고 하나님이 명하신 그대로 지었으나 이 회막은 진 밖에 진과 멀리 떠나 있었고 모세가 임의로 장막으로 쳤다는 것은 성막과 다르다 보입니다.

출33:7-11의 회막은 무엇인지요?
LA 2021.02.01 21:15  
출33:7-11의 ‘회막’

성막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출33장의 ‘회막’과 성막의 같은 점은 하나님이 모세와 말씀하신 곳 즉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라는 것입니다. 다른점은 성막은 하나님의 명에 따라 만들어 진 중앙 중심에 위치 하였으나 33장의 ‘회막’은 모세가 임의로 만들어 진 밖 멀리 쳤습니다.

또한 시내산에서 모세가 친 '회막'은 출33:7-11  이 곳에만 기록되어 있는 것습니다.

출33장의 ‘회막’은 성막이 있기 전, 대제사장 제도가 있기 전에 있었던 것으로, 상황에 따라 회막이라 불리기도 한 성막과는 다른 것이라 생각됩니다.

출33:7-11의 ‘회막’은 무엇을 뜻하며 예표하나요?
담당 2021.02.02 07:49  
기본적으로
이스라엘은 성막 > 성전이 모든 면에서 기본이었고, 성막 성전에는 대제사장이 주관을 하며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백성을 주관합니다.

그러나 생활 속에 일반적으로 필요한 회의를 할 때는 훗날 전국 각 지역에 '회당'이 있었듯이 구약의 모세 시대 때는 성전법으로는 대제사장 아론이 성전의 중심이나 모세는 아론 위에서 아론을 지도하며 이스라엘의 출발 시점에 특별한 지도자였고 대제사장 중심과 나란히 또는 그 위에서 지도하기 위해 성전이 아니라 별도의 회막을 마련한 것으로 보이고, 이런 특별한 시기는 이후 다윗이나 솔로몬 때도 대제사장 위에 왕권이 있었습니다.

이와 별도로 성막은 평소 회막으로 사용되고 온 백성이 모일 때는 성전 안이 아니라 성전의 문 앞에 모였기 때문에 성막을 회막이라고도 했습니다.

출40:2, '너는 정월 초일일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
LA 2021.02.02 07:50  
'출33장의 회막'은 성막이 있기 전, 대제사장 제도가 있기 전에 있었던 것으로 읽혀집니다.' 33장의 이 회막'은  상황에 따라 회막이라 불리기도 한 성막과는 다른 것이라 생각됩니다. 출애굽 후 시내산에서 모세가 친 '회막'은 출33:7-11  이 곳에만 기록되어 있는 것 같아 이 회막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하여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담당 2021.02.02 07:51  
(성막 = 회막)
출27:21, 회막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출28:34, 아론과 그 아들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
출29:11, 회막문 여호와 앞에서 그 송아지를 잡고

성막은 회막과 같이 사용되었고,
모세가 별도의 회막을 마련한 것은 대제사장이 아니나 제사장을 초월하는 위치와 사명 때문에 가졌던 '하나님을 만나는' 이스라엘의 최고 지도자로서의 골방...
LA 2021.02.02 07:52  
네. 이해가 되었습니다.

33장의 회막은 ‘하나님을 만나는’ 별도의 회막 곧 지도자의 골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2021.02.02 07:52  
세상으로부터 떨어 졌다는 면에서는 '골방'
백성의 대표로 하나님을 만나기 때문에 '회막'
이 곳은 아무나 접근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성막'

일반적으로는
대제사장이 '성막 > 성전' 앞에 백성을 모두 모아 놓고 '하나님 앞에서' 전달을 했으나
모세의 경우는 성막의 제도를 만드는 차원이기 때문에 별도 '성막'
LA 2021.02.02 07:52  
네.

모세의 회막은 성막의 표상이지만

진 중앙에 있던 성막과 다르게 그 위치가 진 밖에 진과 멀리 있였던 이유도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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