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주일] 스푸너사건에 대하여

문의답변      


[인물/주일] 스푸너사건에 대하여

분류
무명2 0 1
제목분류 : [~인물~박윤선~]

내용분류 : [-인물-박윤선-]/[-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


박윤선 목사님이 고신을 떠나게 되는 발단이 된 표면적 사건을 일명하여 스푸너 사건이라고 합니다. 이 사건은, 주일날 박윤선 목사님이 한국에 와서 수고 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선교사 스푸너와 그의 가족을 배웅하기 위하여 부두까지 택시를 타고 갔다가 시간이 허락치 않아 주위 근처의 교회에서 공예배 보는 것을 포기하고 선상에서 약식 예배를 한 것을 지칭합니다.


고신교단 이사회에서는 이 사건을 문제 삼아, 주일성수에 대한 도덕적 책임을 물어 박윤선박사의 도덕적 사과가 있을 때까지 고려신학교 교장직과 교수직에서 임시 해임하고 복직은 사과 후에 다시 심의를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게 됩니다.


이에 대하여 박윤선박사는 주일날에 불가피하고 선한일은 할수 있다고 생각하며

사과를 할만한 어떠한 일도 하지 않다고 하며 이 해고 조치를 부당한 처사라고 주장하고 결국은 고려파를 떠나게 됩니다.


제 기억으로는 백영희 목사님은 이상의 사건에 대해서는 표면적인 이유로 생각해서인지, 박윤선 목사님이 고려파를 떠나게 된 것이 백목사님 자신과 같이 예배당 소송 사건등에 관련된 교권 싸움의 희생으로 떠나시게 되었다고 설교하신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사건을 보기에는 박윤선 목사님이 주일을 범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를 사과하기는 커녕 별짝스런 논리와 주장들로 이를 합리화 하기 까지 한것 같습니다. 자신이 주일을 범하지 않았다고 그렇게 확신을 한다 할찌라도 분명히 주일에 하나님보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행위를 했다고 지적을 받으면 최소한 그에 대한 사과는 했어야 옳지 않나 생각 합니다.


백영희 목사님께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비판적 언급은 하시지 않고 그 내부적인 원인만을 말씀하셨습니다. 분명히 백영희 목사님께서는 의도하신 바가 있어 그렇게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총공회의 주일 성수에 대한 분위기와 하나님 최우선 주의라는 것에 대하여는 침묵하시고 심지어 어떤 이들에게는 박윤선 박사의 행위를 두둔 하는것과 같이 비춰질수도 있기에 분명한 해명을 부탁 드립니다.


훗날에 총공회의 어떤 이들이 백영희 목사님의 깊으신 의도와 뜻도 모르고 단순히 이러한 사실에만 치중하여 주일을 박윤선 박사와 같은 정도에서는 범하여도 된다는 교리까지 세울까 걱정되어 질문을 드립니다.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8
    성도A
    2026.02.23월
  • 13937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6
    교인
    2026.02.16월
  • 13935
    LA
    2026.02.15일
  • 13934
    재독
    2026.02.14토
  • 13933
    학생
    2026.02.12목
  • 13932
    성도A
    2026.02.11수
  • 13931
    도봉
    2026.02.10화
  • 13930
    교인
    2026.02.10화
  • 13929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8
    성도A
    2026.02.04수
  • 13927
    학생
    2026.02.02월
  • 13926
    성도A
    2026.02.02월
  • 13925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4
    학생
    2026.01.21수
  • 13923
    학생
    2026.01.16금
  • 13922
    반사
    2026.01.16금
  • 13921
    학생
    2026.01.15목
  • 13920
    반사
    2026.01.13화
  • 13919
    성도A
    2026.01.12월
  • 13918
    신학도
    2026.01.12월
  • 13917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6
    성도A
    2025.12.26금
  • 13915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4
    믿는 자
    2025.12.2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