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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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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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11 2 1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닮아가고 하나님 처럼 되어지는 결과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되는 영원한 소망이 있습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완전을 항하여 가는 소망이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닮아가는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처럼 되어야 되는데 한가지 의문이 생겨 질문합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완전하시기 때문에 더이상의 완전이 없는 분이시라 하나님은 소망이 없으신 건가? 생각이 듭니다.

완전하신 분에게 소망이란 없을 것이고, 그분의 형상으로 그분을 닮는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는데 이해가 잘 안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소망을 가진 것을 보니 하나님도 소망이 있으실 거 같은데 그분은 완전자이시라 더이상의 소망은 없으실 것인데..

하나님은 완전자시라 하나님 자체가 소망이 될 수도 있다 생각하나  같아 정리가 잘 안됩니다.
소자 2020.12.13 13:41  
소자의 소견

하나님은 완전자이시니 자라갈 여지나 소망이 없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있어서 목적 대상이 되는 택자들이 구원을 잘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소망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즉 하나님 자체는 무한이요 영원이기에 소망이란 표현보다
하나님의 자녀의 구원에 이르도록 소원한다는 표현이 나을 듯 합니다.

소망은 목적대상인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에게 있습니다.
세상에 있을 때 갖춘만큼, 것된만큼, 믿음 소망 사랑이 있고
그것이 영원 천국에 있어서는 무한을 향하여 확장되고 자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있을 때 소망되어진만큼 믿음으로 시작하여 사랑으로 완성될 수가 있습니다

추가하여
하나님의 존재 자체는 소망이 아닌 실상이요
피조물입장에서는 창조주가 소망의 끝이요
창조주가 무한이시니 그 소망 또한 무한이 되겠습니다
창조주가 열어준 만큼 소망이 되어지고 소망을 이루어 가게 하십니다
담당 4 2020.12.13 16:29  
질문에 간단히 설명드리면,
질문 속에 답이 들어있다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가 소망입니다.

조금 다른 면으로 설명드리면,
소망을 정의하는 기준에 따라 달리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완전한 우리가 완전하신 하나님을 향하여 자라가는 면의 소망은 우리에게만 해당될 것이고, 소망을 '소원'과 같은 의미로 보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를 원하는 소망은 우리보다 하나님은 더 간절하게 소망하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으로 조금 더 살펴보면,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예사로 쓰는 단어들, 그런데 실제 세상이 알 수 없고 이룰 수 없는 단어 표현들이 더러 있습니다. ‘자존, 영원, 불변, 완전, 무한, 전지, 전능’ 같은 단어들입니다. 이 단어들은 모두 하나님께만 해당되는 표현들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하시는 역사가 아니면 영원, 불변, 완전, 무한, 전지, 전능 같은 것은 존재도 역사도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은 이런 단어의 참 의미를 절대 알지 못합니다. 그냥 자기들 수준에서 말 그대로 그냥 사용할 뿐입니다. 천국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자존이시며 전지전능이시며 영원불변이시며 단일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완전자이십니다. 영원에 영원을 더해봐야 영원일 뿐입니다. ‘영원 전, 영원 후’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표현은 하지만 영원 전이 언제인지, 영원 후가 언제까지인지는 인간의 상상으로 알 수 없고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냥 영원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완전이시니 완전해도 완전입니다. 더 완전해질 수가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실질적으로 그러합니다. 완전을 불완전으로 비유할 수 없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를 든다면, 물에 물을 부으면 물이 많아지기는 하지만 여전히 물입니다. 불에 불을 더하면 세기는 더해져도 여전히 불입니다. 순금 정금은 커도 많아도 부스러기라도 금은 금입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을 이런 저급의 물질로 비유할 수 없지만 물질 범위에서 그렇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천국은 인간의 생각으로 알 수 없고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약간의 표시만 했을 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간의 언어로 기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자기가 성화된 만큼, 성령의 감동의 역사로 알 수 있을 뿐이고 영원토록 알아가야 할 우리의 소망입니다.

하나님은 완전이시니 더 완전해질 수 없습니다. 자라갈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우리와 같은 소망이 있다고 말하기는 곤란합니다. 다만 위에서 간단하게 설명했듯이 ‘소망’을 ‘소원’으로 본다면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는 것, 우리를 하나님 온전한 몸으로 길러가시고 만들어 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소원이며 하나님의 간절한 소망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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