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교단의 연차 총회가 실시간으로 진행됩니다. 교회 예배와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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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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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21:49
합동 교단의 목회자입니다.
올해 주요 교단의 연차 총회가 모두 비대면이라고 일컫는 온라인 총회로 진행이 된다 합니다.
평소 총회를 성총회라 가르쳤고 총회를 하면 성찬을 반드시 합니다.
교단의 총회는 개별 교회의 예배와 달리 교회의 일반 행정으로 본다면 별 문제가 없는데
공회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올해 주요 교단의 연차 총회가 모두 비대면이라고 일컫는 온라인 총회로 진행이 된다 합니다.
평소 총회를 성총회라 가르쳤고 총회를 하면 성찬을 반드시 합니다.
교단의 총회는 개별 교회의 예배와 달리 교회의 일반 행정으로 본다면 별 문제가 없는데
공회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공회의 총회는 '총공회'라 합니다. 성찬을 할 때도 있고 하지 않을 때도 있으며 필요에 따라 하기도 하고 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러나 장로교의 일반적인 흐름으로 볼 때 각 교단의 총회는 '성총회'라 합니다. 성찬도 필수며 소속 교회의 어떤 행사보다 상위에 둡니다. 천주교에서 다시 출발할 때는 천주교의 잘못을 반복하지 말자 했으나 세월 속에 또 하나의 천주교가 되었습니다. 평소 각 교단이 스스로 연차 총회를 그냥 총회로 두지 않고 교회 위의 교회로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소속 교회의 평소 주일 예배와 같은 차원으로 삼든지 그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방역 문제를 두고 대처하는 모습은 같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