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대 이방인의 구원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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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 이방인의 구원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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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6 3 1
구약은 육체의 이스라엘이라 모든 것이 예외없이 말씀 그대로입니다. 구약의 구원의 대상은 택한 백성인 이스라엘이었고 이방인은 예수님의 사활대속 후 복음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 말씀이 초림 예수님이 오신 후 신약시대에 이뤄질 말씀이 아니고 구약시대에도 성취되는 말씀이라면 사56:3-7의 성구가 육체의 이스라엘 구약 그 당시의 이방인 구원에 관한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사56:3)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사56:6-7)

그렇다면, 니느웨의 회개 역시 '대속 구원'으로 볼 수 있지 않을지?
연경11 2020.09.06 17:43  
1. 구약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면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구약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을 주신다 약속하셨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을 벗어난 구원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스라엘 백성은 전부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2. 이스라엘 외에 특수한 경우
구원계통을 통해서 구원의 중심이 되는 것이지만 구원계통 외부에 있다고 해서 절대적으로 배제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특수하게 부르는 경우도 있고 구원계통 내부에서도 하나님께서 버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대 뿐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이스라엘 자손은 구원, 특별히 모압은 영원히 못들어온다 하였지만 모압여인 룻이나 기생라합은 이방인이나 구원을 얻었습니다. 두 모순되는 성경을 적어주신 것을 살펴본다면 이스라엘 구원을 방해한 모압 족속의 행위는 영영히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없고 그러나 회개하고 룻과 같이 하나님 유일 주의로 회개하면 구원의 반열에 서는 것이 성경이라는 것을 질문에 적어주신 성구가 해당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신약의 백부장 고넬료도 이방인이나 베드로를 만나기 전 이미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고 베드로를 통하여 예수님의 사활대속을 전해받은 것으로 이방인의 구원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미 이방인에 대한 구원은 있었고 겉으로 표시되는 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3. 니느웨의 경우
니느웨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직접 요나를 보내어 회개케 하여 구원역사를 하신 것으로 구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담당 2020.09.07 08:40  
교리의 단호함, 심정의 느껴짐

구약의 구원은 아브라함의 계통이 원칙이므로 이방의 구원은 라합이나 룻과 같이 예외적입니다. 그런데 이 것은 교리적 단언입니다. 우리가 첫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도 가죽 옷을 입혀 기본구원을 받은 천국 백성이라 합니다. 여기까지는 일반 신학도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가인의 경우는 미련한 처녀처럼 모두가 지옥 갈 불택자로 볼 터인데 우리는 명확하게 신앙의 두 길 중에 하나로 봅니다. 가인에게 구원이 있다면 가인의 족속들을 전부 불택자라 하기가 주저 됩니다. 노아 때 물에 죽은 전부를 모두 지옥 간 불택자로 보나 우리는 택불택이 섞여 있다고 봅니다.

아브라함부터는 아브라함의 육체의 자녀로 내려 가는 구원의 계통이 세워 집니다. 그런데 이스마엘이라는 에돔 족속, 의인 롯의 모암과 암몬 족속은 무조건 전부를 불택으로 보기에 여러 면에서 애매합니다. 마치 오늘 교회를 평생 한 번도 출석하지 않고 죽는 사람을 타 교회는 쉽게 불신자이며 지옥 간 사람이라 하는데, 우리는 석굴암 대사나 오늘 교회 출석을 거의 하지 않는 미국 사람들을 쉽게 불택자라 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루터와 칼빈은 천주교 간부였고 신학자였는데 그들은 천주교를 나온 다음에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천주교 안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점을 볼 때, 심정적으로 불택자는 그 숫자가 아주 적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 해도 성경이 넓은 길과 좁은 길로 굳이 표시한 것은 건설구원의 신앙 길이 어렵다는 뜻과 함께 실제 구원 받는 사람의 숫자도 적다고 요약을 해야 합니다.

사56:3을 비롯해서 구약에도 이방의 구원은 곳곳에 적어 주셨습니다. 니느웨를 비롯하여 요셉과 다니엘의 활동을 고려한다면 이방 구원은 실제 적지 않았을 듯하나 교리의 최저선 때문에 단정만은 아직 미뤄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청년 2020.09.11 23:23  
저는 이 질문을 보고 마태복음 15:27 이 생각났습니다. 주님만이 구원임을 믿고, 주님을 영접하기 위해 간절한 이방인에게 주님이 응답하신 것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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