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및 장례의 준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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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및 장례의 준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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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3 1
요근래 주변에 많은 장례를 격으며 사람은 한번은 죽는 것이다. 내 부모님, 선배들도 언젠가 죽을것이며, 나도 또한 한번은 죽을것이다. 죽음을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 등 죽음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들었고 추후 앞으로 있을 장례에 대해 살펴보는중 홈페이지 담당자님의 경우 부모님과 백목사님의 장례는 어떻게 준비하시고 장례를 치르셨는지 또 백목사님이 돌아가시기 전 미리 본인의 장례에 대해 준비하신 것으로 주변에서 들었는데 백목사님이 생전 본인의 장례 준비와  담당자님의 장례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문이 들어 문의합니다.
담당6 2020.07.14 10:17  
답변이 조금 늦어지겠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담당A 2020.07.14 11:50  
담당6의 일반적인 답변에 앞서 제가 겪은 내용을 구체적으로 먼저 적습니다. 담당자의 장례에 대한 직접 의견은 담당6의 답변에 자연스럽게 포함됩니다.

(부모님의 경우)
* 별세 직전
아버님은 갑자기 사고로 돌아 가셨고 저는 소식도 몰랐다가 몇 달이나 지난 뒤에 묘소로 가 봤습니다. 어머님은 신앙과 생활 형편 상 제가 근무하던 곳에 오실 분이 아닌데 별세 1년 전에 약하게 중풍이 왔기 때문에 모실 수 있었습니다. 한 집에 계실 수 있으나 어머님은 옛날 분이며 기도와 성경만 전부인데 신 세대 아내와 어린 아이들과 함께 살면 서로 불편할 수 있어 이웃의 대문 3개를 지나 셋방 하나를 얻었습니다. 식사 때 오시고 그 때 아이들을 좀 보고, 그리고 쉬든 성경과 기도를 하든 자유롭게 했습니다. 오늘까지 저는 노년에 부모를 모시는 분들께 이렇게 소개합니다. 꼭 한 집에 살아야 하면 서로 대문을 따로 사용하든 심지어 한 주택 안을 칸으로 막아서 이웃처럼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 장례 진행
평소 신앙으로 전념했고 이 노선을 온 가족이 이해를 했기 때문에 모든 식구들이 제 부탁을 따라 주셨습니다. 가정 예배처럼 진행했습니다. 문상, 부고, 장례 순서에 대한 일체 부탁을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우리 사회 전체적으로 이런 분위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당시는 그런 경우가 없었습니다. 오늘은 이런 면을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들인 제가 어머님을 장지로 모실 때 가정 예배처럼 인도했고, 토요일에 돌아 가시고 월요일에 떠날 때 주일의 모든 예배를 모든 가족이 함께 드렸습니다. 외가 이모님들 외삼촌들이 모두 고신의 장로님 권사님들이고 어머님을 방에 혼자 두고 예배를 참석하거나 저녁 기도회까지 나가는 것은 너무 지나치다 하셨으나 모두 신앙의 사람들이어서 양해를 해 주셨고, 3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 때 일은 신앙에 바른 면이라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게 들어 온 부조는 일일이 다 돌려 드렸고, 저 외에 가족에게 들어 온 부조는 그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장지에는 백 목사님 생전의 공회 목회자들은 거의 다 참석하셨는데 어머님과 개별 관계로 오셨으니 저와 상관이 없는 일이며 한 편으로 공회가 나뉜 뒤에도 모두 오셨다는 점에서 부공3에 극단적인 저를 감안할 때 어머님의 평소 신앙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질문자의 가정 상황을 두고, 만일 공회 신앙에 대체로 이해가 되는 분들이면 저처럼 하는 것이 당연할 터인데 최근에는 가족 해체와 문명화 과정에서 남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이 사회적으로 대세화가 되어 가니 슬쩍 얹혀서 그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가족 중에 그렇게 하지 못할 체질의 분들이 있다면 장례의 절차를 두고는 싸워 가며 맞설 일은 없습니다. 심지어 가족 중에 불신자가 있어서 절을 하겠다 한다면 간곡히 설명을 한 뒤에 그냥 두는 것이 공회 신앙입니다. 건설구원을 모르는 교회는 조폭을 동원해서라도 교회 식 장례를 해서 천국으로 부모님을 모시는 것이 맞습니다. 기본구원을 아는 공회 사람은 부모님의 별세 순간에 이미 천국과 지옥은 결정이 되었습니다. 두고 가신 몸을 땅으로 모시는 것이 전부이며 이 것은 부모님의 구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백 목사님 장례식)
* 사후 대비
평생 목사님은 매 현실에 죽도록 충성했고 자신일 알 수 없는 내일 일을 구체적으로 대비한 적은 없습니다. 1982년에 중환을 겪고 1983년 2월에 일어 서면서 목사님은 죽음을 '오늘' 일로 받았고 이후 서부교회와 총공회의 운영은 여러 면에서 과거와 좀 달라 집니다. 그 이전에는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로 상대를 했다면 이후로는 중고교 십대처럼 상대했습니다. 1987년 8월 15일, 유일의 후계자인 서영준 목사님이 돌아 가자 백 목사님은 후계자가 없이 서부교회와 총공회와 자신의 사명을 훗날에 맡겨야 할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1989년 8월의 임종 때까지 구체적으로 조처를 합니다. 이 조처는 백 목사님을 아는 어떤 사람도 예측을 할 수 없게 인계를 시작합니다. 서부교회는 30개 분교로 나누어 목사님 사후에 새출발 재출발을 준비 시켰고, 총공회는 전국 100개 교회들이 각자 목회자를 선정하게 했고, 백 목사님의 개인 사명은 그 교훈이었으니 목회연구소를 독립기관으로 만듭니다.

1988년, 총공회는 전국의 교회들이 자기 교역자를 직접 선정했고 여러 혼란을 겪지만 현재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조처 때문에 부공3은 총공회의 10% 정도라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평양처럼 속는 교회도 있는데 이 것은 정신박약교회니 수에 칠 가치가 없습니다. 서부교회는 30개 분교 중에 2개 분교만 서진교회와 동천교회로 재출발하며 서부교회의 30분의 1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분교들은 평양에 종속되는 것이 역사적 사명인 줄 압니다. 그냥 둘 뿐입니다. 연구소는 부산연구소는 잘못된 일만 했고 이 곳이 목사님 사후 30년을 맡아 왔습니다. 실력은 부족해도 업무로는 100% 맡아 왔습니다. 백 목사님의 1982년 이후 장례까지 가장 가깝게 배우고 살피고 일일이 그 손에 물을 붓던 위치 때문에 이 정도로 일단 생명력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 장례 진행
백 목사님은 1982년에 '갈 때가 되었다' 하셨고, 1987년에 '이제 언제 갈지 모른다'고 바쁘게 움직였고, 1988년부터는 '올해 성탄절이 이 땅 위에서 마지막 성탄절이라' 하면서 1년 남았다고 숫자를 헤아리기 시작했습니다. 1989년이 시작 되자 모든 행사를 할 때 '마지막'을 수도 없이 명시했습니다. 그래서 백순희 백명희 2명의 딸과 저는 장례 준비를 구체적으로 시작했습니다.

- 서영준 방식
1987년 8월 15일, 서 목사님 장례 때 진행 일체를 맡으면서 조선의 유교 풍이 남아 있던 묘의 위치와 모양을 바꾸었습니다. 서부교회 김해 묘지는 제일 꼭대기에 제일 어른들의 묘역이 있습니다. 이 묘역을 제일 밑으로 내려 입구에 서 목사님 묘소를 잡았습니다. 이 때 백 목사님 묘소가 들어 올 때를 예상하여 묘소 입구에 백 목사님 묘, 그 뒤에 서영준 등 백 목사님의 가장 가까운 몇 분의 묘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또 묘의 모양도 둥근 잔디 묘가 아니라 간단한 사각의 돌 묘로 진행했습니다. 일일이 목사님께 허락을 받았습니다. 서 목사님 묘를 허락 받으면서 곧 닥칠 백 목사님의 장례를 염두에 두고 질문을 했습니다. 백 목사님의 묘를 묘소 입구에 조성하고 바로 그 뒤에 서영준 후계자와 평생을 수고한 몇 분의 권사님들을 배치할 예정으로 묘소 위치를 정했습니다. 상복은 토요일 저녁에 장례를 준비하는 관계로 따로 처리하지 못했으나 목사님께 앞으로는 유교풍의 수의 대신 평소 설교하던 검정 양복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이후 목사님은 설교 때 이런 말씀을 합니다. 이런 식으로 목사님의 장례를 미리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진행 중
담당6 2020.07.16 05:07  
과거 자료를 정리해서 올립니다.

     
#4014 장례식을 두고 조심할 몇 가지
 

1.장례를 두고 처음부터 끝까지 기억하실 원칙

① 죽은 자를 위해, 살아남은 가족과 다른 사람이 해 드릴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육의 호흡이 끊어지는 그 순간 자기가 세상에서 준비할 수 있는 모든 기회는 완전히 끝났습니다. 또한 살아남은 가족이 죽은 자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물 한 방울도 마시게 못하고 돈 1원도 쥐어 줄 수 없습니다.


② 앞서 간 분을 위해 산 자가 기도할 것이 아니고, 산 자를 위해 앞서 간 분이 기도합니다.

죽은 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성경은 금합니다.

믿고 낙원에 가신 분들은 세상 죄악의 고난을 마치고 하나님 품인 신령한 영계에서 세상에 있는 우리를 환히 보고 있습니다. 또 죄악의 육체생활을 완전히 벗었기 때문에 이 세상에 있을 때와 비교되지 않을 차원에서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우리를 위해 기도합니다. 정작 기도가 필요한 것은 살아 있는 우리들이므로 우리는 자신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③ 남아 있는 분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가신 분의 몸을 흙으로 돌려보내는 일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살아남은 분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흙에 묻는 것입니다. 이때 흙의 의미는 물질이라는 뜻으로 물질계에 남겨진 것은 몸밖에 없기 때문에 몸은 물질계의 원소로 돌아가서 물질계 안에서 재림 때까지 대기하게 됩니다. 

반드시 흙에 묻는 것이 법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위생면, 신앙의 유익면으로 볼 때 창조 이후가장 자연스런  것이 매장입니다. 두고 간 몸을 불에 태워도 상관없고 어떻게 처리해도 가신 분에게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두고 간 몸은 단순한 물질일 뿐이고 물질계에 흩어질 요소로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남아 있는 가족이 죄 되지 않고 훗날 미혹되지 않을 정도의 범위에서 가신 분이 두고 간 몸을 조심스럽게 처리한다면 그런 자세와 조심을 보고 하나님께서 주실 복이 있을 것입니다.

장례식을 엄숙하고 조심스럽게 그리고 죄 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정성을 들여야 하는 이유는 이 정도입니다.


④ 기타 유품 문제

가신 분을 마음속에 한 번 더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내가 복을 받습니다. 장례식에서 챙길 것 중에서 제일 큰 것입니다. 그리고 가신 분이 아깝게 실패하거나 아쉽게도 이루지 못한 자타 구원 사업이 있다면 나는 저렇게 아쉬운 면을 남겨 두고 가지 않겠다고 속으로 이를 악 물어야 합니다. 이것도 장례식에서 챙길 또 하나의 엄청나게 큰 수입입니다.

이런 일에 필요한 정도로 즐겨 입던 옷을 보관한다면 당분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 금반지나 귀중품은 경제적 가치도 함께 고려해서 재활용을 해야 합니다. 성경책이나 중요한 기록물들은 그 정도 수준에서 관리될 수 있습니다. 사진 역시 가신 분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조용하게 마음속으로 신앙 수입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신 분 때문에 남은 사람들이 과거를 추억하고 과거로 돌아가고 과거 생각에만 머물러 현재 건설하고 가야 할 앞날에 사용하지 못한다면, 이는 신앙의 큰 장애가 됩니다. 정도가 지나치면 '우상'이라는 표현도 나올 수 있음을 기억하여 처리 방법과 시기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연구 목적 등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연스럽게 눈에 보이는 유품을 통해 신앙의 수입을 보는 수준에서 출발하여 점점 눈에 보이지 않는 면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옳습니다. 어떤 가정이든 신앙의 정도가 천차만별이니까 신앙 어린 분들을 위해 처음에는 유품을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개 조금 시간이 지나가면 관심들이 없어집니다. 그런 분위기 등을 전반적으로 봐 가며 우상이 될 일은 전혀 없고 그 유품 때문에 강퍅한 식구들이 조금 신앙에 관심을 갖는 정도면 과도기로 보관하고 지켜 볼 수도 있습니다.

가신 분은 가시는 순간 세상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도 끝이 났다는 것, 남아 있는 가족들도 그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끝이 났다는 것, 남아 있는 분들이 가신 분의 생애를 생각하며 어떻게 신앙에 더욱 열심을 갖느냐는 것만 할 일임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2. 장례식 문상을 가서 믿는 교인들이 조심할 것은

① 가족들 앞에서 그분들이 고맙게 생각할 행동을 해야 하는데

장례식에 가는 것은 죽은 자를 위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산 자들을 위로하고 신앙으로 좀 더 굳게 붙들려고 심방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 장례예식 중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기에 그분들에게는 우리가 성의 없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② 초상집의 심방예배

그 집에 믿는 분들이 있고 그분들과 함께 예배를 볼 수 있다면 그 나머지 안 믿는 식구들이 볼 때도, 자기들 식으로는 성의를 크게 보인다고 생각할 것이므로 불신자를 전도하고 어린 식구들을 챙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때 꼭 기억할 것은 가신 분이 좋은 데 가게 해 달라는 식으로 기도와 설교하기를 원하나 우리는 그렇게 기도하거나 설교를 할 수 없습니다.

추도예배를 드리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 있습니다. 추도식은 간 사람을 위한 예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미 가신 분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맡으셨으니 이제 남아 있는 가족들도 주님 앞에 서는 날을 생각하고 언제 갈지 모르니 신앙생활을 힘쓰자고 권면하고 기도하는 것이 옳습니다.



③ 예배도 볼 수 없고 그냥 문상만 하는 경우

이런 경우는 어떻게 성의를 보이기가 참 곤란합니다. 사진 앞에 그냥 서 있으면 가신 분에게 어떤 존경도 사랑도 애도도 표하지 않겠다는 뜻이 되어 버리고, 그렇다고 그 앞에서 기도를 하면, 불신자들이나 신앙 어린 분들이 볼 때는 가신 분을 천국 보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의 오해를 다 막을 수는 없는 것이고 남의 오해 때문에 모든 행동을 다 금할 정도는 아닙니다.


④ 심방예배를 인도하지 못하고 문상만 해야 하는 곳에 가게 되면

영정 사진 앞에 서기 전에 우선 상주들 쪽으로 조용하게 다가갑니다. 그 중에 조금 말할 만한 분이 있으면 그분에게, 상주를 아무도 알지 못하면 제일 가까이 있는 분께 '교회에서 왔습니다. 저희들 문상법이 조금 달라서 사진 옆에 비껴 서서 가족들을 위해 잠깐 기도하는 문상을 하고 싶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라고 낮은 목소리로 양해를 구합니다.

사진을 중앙에 두고 바라볼 때 상주들은 오른쪽에 서는데 답변자는 사진의 왼쪽 편으로 확연하게 비껴 서서 잠깐 무릎을 꿇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 후 상주들에게 큰절로 문상을 합니다. 다른 분들처럼 가신 분에게 일반적으로 표시하는 것을 하지 않아서 가족들이 섭섭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서 상주들에게 절을 할 때는 아주 천천히 엄숙하게 있는 정성을 다해서 몸을 숙이고 상주들보다 꼭 몸을 늦게 일으켜 답변자의 자세와 인사법이 그들에게 섭섭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⑤ 가족들 전체를 잘 알고 이해하는 곳에서는

따로 설명하지 않고 사진 앞에 똑 바로 서서 약간 그대로 사진을 몇 초 정도 본 다음 관이나 주변에 배치해 놓은 몇 가지를 좀 살펴본 다음 상주들에게 잠깐 같이 기도하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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