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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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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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1 1

안내문


이 곳에 질문을 하시기 전에 다음 내용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은 다음 이 글은 지우시면 됩니다.



1. 답변에 대해 의견을 부탁합니다.


질문하신 글은 본 연구소의 문답을 맡은 몇 명의 담당자가 과거 20년 동안 진행 된
3만여 개의 자료를 참고하여 1차 안내를 합니다.
1차 답변을 보시고 '명쾌' '미흡' 중 하나를 1차 답변의 답글에 표시를 해 주십시오.


'미흡'의 경우 '미흡'으로 표시 된 부분은 다시 적겠으며 미흡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표시해 주시면 서로 좋겠습니다. 답변자에게는 좀 미안하고 때로는 가혹할 수 있으나
공회는 '교역자 시무투표'라는 자세가 있으니 사람의 입장보다 우리가 함께 노력하는
'보다 나은 신앙'의 연구를 위해 '미흡'이라는 표시를 늘 환영합니다.



2. 이 곳의 답변은


지금 적는 질문 때문에 안내를 시작하나, 이 곳을 참고하는 모든 분도 고려하고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난 20년 동안 진행 된 3만여 개의 문답 자료는 당시
공회 안팎의 모든 분들에게 답변이 명쾌하다고 알려 졌으나 최근 사이트 개편 과정에
과거 자료를 방문인들이 자유롭게 검색할 수 없어 저희 답변자들이
과거 자료를 참고하며 1차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1절~14절 질문입니다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마태복음‬ ‭12:5‬ ‭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왜 죄가 없다고 말씀하신건가요?
담당 9 2020.04.23 00:01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신 날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안식일을 바로 지켜야 나머지 6일도 세상 안에서 세속에 물들지 않고 구원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날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에는 온 마음과 힘과 뜻을 다 모아서 하나님을 향해야 합니다. 성경과 기도, 그리고 예배 중심이라야 합니다. 6일동안 해왔던 모든 세상 일은 해서는 안됩니다. 오락도 금지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안식일에 성경과 기도, 예배만 해야 하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생명에 관련된 일, 또는 신앙으로 집중하는데 필수 불가결적인 최소한 일은 일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본문에서는, 제자들이 안식일을 우습게 알고 자기 임의대로 다닌 것이 아니라, 안식일의 주인되신 예수님을 전력을 다하여 따르다가 너무 힘이 들어 밀밭사이에서 이삭을 잘라 먹었습니다. 잘라먹고 더욱 힘을 내어 주님만을 쫓았습니다. 안식일을 제대로 지킨 것입니다. 안식일의 본질이 무엇인가? 안식일의 주인되신 주님을 만나기 위한 날입니다. 안식일에 밥을 먹는 것도 잠을 자는 것도 예배와 성경과 기도를 하는 목적은 오직 주님을 만나고 그 인도를 따르기 위함입니다. 율법의 본질도 주님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율법과 안식일의 본질을 자기 중심으로 오해한 바리새인들은 그 말씀을 가지고 제자들과 예수님을 도리어 정죄하고 나섰습니다. 하나님의 날인 안식일을 우습게 여기면 이방인, 불신자가 되고 하나님 중심이라는 안식일의 본 뜻을 모르고 행위 중심, 용어 중심으로 남을 비판만 하고 나서면 예수님을 죽이는 바리새인의 율법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안식일에는 신분고하와 관계없이 6일동안 하던 모든 일을 그만두고, 전력을 다해 안식일의 주인되신 주님을 만나야 하고 그 주님의 인도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제사장은 안식일에 평일과 똑같이 일을 합니다. 양을 잡고 소도 잡고 제사를 드립니다. 안식일을 범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온 이스라엘 백성의 안식일을 위하여 제사장 제도를 이렇게 정해놓으셨으니 그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므로 죄가 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제자들이 안식일에 주님을 따르다가 이삭을 잘라 먹은 것은 일이 아니요. 죄도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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