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원 목사님의 '사랑과 인내'시 중에 '나의 겨례 평화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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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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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11:46
손양원 목사님의 시, 사랑과 인내를 보면
여기서 겨례 평화에 대한 손양원 목사님의 심정을 알고 싶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주기철 목사님을 독립투사라 하지만 교회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선을 긋습니다. 신앙성도들의 세상 동족을 향한 마음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내게 맡긴 양을 위해 나의 겨례 평화 위해 우리 주님 가신 길을 충성으로 따르리라
여기서 겨례 평화에 대한 손양원 목사님의 심정을 알고 싶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주기철 목사님을 독립투사라 하지만 교회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선을 긋습니다. 신앙성도들의 세상 동족을 향한 마음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교리적으로,
개인을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구별하면 죄가 됩니다. 확대하여 마을과 사회와 민족과 국가를 차별하면 죄가 됩니다.
목회적으로,
서울 광화문교회 목사님은 광화문 주민이 최우선으로 사랑 할 대상입니다. 그 다음이 종로구이며 그 다음이 서울입니다.
부산 서부교회 목사님은 대신동 주민을 먼저 편 들고 다음에는 부산을 서울보다 더 사랑하고 더 편을 들어야 맞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신풍리 1번지에 갇혀 살던 애양원교회 교인들을 가장 사랑했고 먼저 사랑했습니다. 이 말은 애양원 교인 외에는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전 인류를 사랑해야 하지만 손 목사님에게 우선 맡겨 진 사람은 애양원 내부인이었습니다. 시공을 초월할 수 없는 이 땅 위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칸막이에 막힙니다. 그래서 이 곳을 사랑하면 저 곳이 비게 되고, 오늘 너무 소진하면 내일은 주저 앉아 버립니다.
교리적 이유로 손 목사님은 일본인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나라를 미워하지도 않았습니다. 손 목사님은 성경에 죄가 되는 우상의 죄를 짓게 하는 일본인의 행위를 미워해서 싸웠고, 일본의 국법과 제도 중에서 신사참배처럼 계명을 어기게 하는 부분만 반대하고 맞섰습니다. 창씨개명처럼 손 씨 조상과 한민족이 싫어 할 일은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이 점에서 손 목사님은 애국자가 아니고 민족주의자도 아닙니다. 독립투사는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항일이 아니라 신사참배만 반대했습니다. 독립투사가 아니라 신앙투사였습니다.
따라서 '손양원의 겨레' 사랑은 일본인을 미워하고 조선인을 사랑한 표현이 아니라, 손 목사님이 목회적으로 우선 맡은 주변 사람에 대한 애착을 말합니다. '평화'라는 것은 하나님 주신 자연을 잘 사용해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 주신 인간들이 서로 싸우는 것보다는 서로 사이 좋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불신 세상에게 주신 자연은총이기 때문에 손 목사님은 신앙이 어린 분들과 신앙을 모르는 주변의 불신자들을 위해 그들에게 예수님을 믿을 기회를 위해 평화를 기도한 것입니다.
개인을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구별하면 죄가 됩니다. 확대하여 마을과 사회와 민족과 국가를 차별하면 죄가 됩니다.
목회적으로,
서울 광화문교회 목사님은 광화문 주민이 최우선으로 사랑 할 대상입니다. 그 다음이 종로구이며 그 다음이 서울입니다.
부산 서부교회 목사님은 대신동 주민을 먼저 편 들고 다음에는 부산을 서울보다 더 사랑하고 더 편을 들어야 맞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신풍리 1번지에 갇혀 살던 애양원교회 교인들을 가장 사랑했고 먼저 사랑했습니다. 이 말은 애양원 교인 외에는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전 인류를 사랑해야 하지만 손 목사님에게 우선 맡겨 진 사람은 애양원 내부인이었습니다. 시공을 초월할 수 없는 이 땅 위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칸막이에 막힙니다. 그래서 이 곳을 사랑하면 저 곳이 비게 되고, 오늘 너무 소진하면 내일은 주저 앉아 버립니다.
교리적 이유로 손 목사님은 일본인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나라를 미워하지도 않았습니다. 손 목사님은 성경에 죄가 되는 우상의 죄를 짓게 하는 일본인의 행위를 미워해서 싸웠고, 일본의 국법과 제도 중에서 신사참배처럼 계명을 어기게 하는 부분만 반대하고 맞섰습니다. 창씨개명처럼 손 씨 조상과 한민족이 싫어 할 일은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이 점에서 손 목사님은 애국자가 아니고 민족주의자도 아닙니다. 독립투사는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항일이 아니라 신사참배만 반대했습니다. 독립투사가 아니라 신앙투사였습니다.
따라서 '손양원의 겨레' 사랑은 일본인을 미워하고 조선인을 사랑한 표현이 아니라, 손 목사님이 목회적으로 우선 맡은 주변 사람에 대한 애착을 말합니다. '평화'라는 것은 하나님 주신 자연을 잘 사용해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 주신 인간들이 서로 싸우는 것보다는 서로 사이 좋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불신 세상에게 주신 자연은총이기 때문에 손 목사님은 신앙이 어린 분들과 신앙을 모르는 주변의 불신자들을 위해 그들에게 예수님을 믿을 기회를 위해 평화를 기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