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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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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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원래 한 몸을 둘로 나눠,  둘을 다시 한 몸으로 이룬것이 부부라 배웠습니다.

일반적인 부부는 그렇게 알고 생각할수 있으나 성경을 읽다가 조금 궁굼한 부분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1. 일부 일처 : 하나를 둘로 나눠 둘을 다시 하나로 만듬

  2. 일부 다처, 다부 일처 : 그 전부가 하나인데 여럿으로 나뉜 것이 다시 하나가 되어진것인가요?


다윗의 경우 처가 여러명이며, 또한 첩도 여러명이 있었는데 그런경우는 어떻게 보는 것이 맞을까요?
담당 9 2019.12.29 23:25  
우선 답변합니다.

1. 둘이 한 몸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분명히 아담과 하와, 남과 녀. 1대 1. "둘이 한 몸"이라 하셨으니, 성경의 원칙은 남편과 아내의 한명 뿐입니다. 구약의 신앙 인물들이 다처를 취한 것은, 구약에서의 여자의 지위는 물건과 같았으므로 보편성의 원리로 인도하심에 따라 다처를 취했다 하더라도 실제 한 몸된 아내는 단 한명 뿐이요. 나머지는 아내가 아니요. 물건을 취한 것과 같습니다. 이는 인류의 시작이요 세상에 퍼져 나가야 할 인구수가 필요했기 때문에 잠시 허용하신 것인데 초기에는 허용했으나 이후에는 금지시키신 성경의 근친결혼과 같아 보입니다. 신약에조차 여자의 지위가 남자와 동등해지지는 않았으나, 이 허용된 시기를 지났기 때문에 본래대로 단 한명의 남편과 아내를 제외하고는 전부 7계명 간음죄로 처리하게 됩니다.

2. 다윗의 경우

다윗에게도 많은 아내와 첩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자라도 다 같은 여자가 아니요. 아내라고 다 같은 아내가 아니었습니다. 그 많은 아내 중에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예정하사 다윗의 한 몸으로 주신 진정한 아내는 누구였을까? 연구 과제로 다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3. 참고로

요즘 신풍 강단에서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제대로 된 남자와 여자를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고, 결혼까지 했으나 부부가 무엇인지 모르고 말도 안되는 분쟁을 일으키는 이 기본이 삐뚤어진 시대에, 부부관, 남녀관에 대하여 대단히 날카롭고 적중적인 성경 해석을 발표했습니다.

2: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간단히 소개하면, 성경에서 남자란 본래 갈비뼈가 한 개 없으니 사람은 사람인데 신체학적으로 병신이요, 정신적으로는 등신이고, 여자란 아무리 훌륭해도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으니, 아예 사람이 아니요. 남자 신체의 한 부분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내는 모자랄 수 밖에 없는 남편의 빈 곳을 채우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자기 사명이고, 그 답답하고 부족한 점, 속 터지는 부분을 볼 때마다 원망이나 불평이 아니라 바로 그것이 자기 할 일로 깨달아 감사해야 하고 자기의 희생으로 그 부분을 채워가는 것이고, 남편은 여자를 무시하거나 힘으로 군림하려는 것이 아니라, 남자의 태생적 약점을 인정하고 그 약점을 채워줄 소중한 열쇠가 바로 자기 여자이니 아내의 어떤 말이나 충고에도 귀담아 듣고 고치려고 애를 쓸 때만이 하나님 앞에 비로소 온전한 한 몸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남) 못 나도 남자이니, 여자의 도움을 받아서 하나님 앞에 똑바른 사람이 되겠다.
(여) 아무리 잘나도 여자이니, 등신같은 남자를 도와 더 좋은 남자를 만들겠다.
노총각 2019.12.30 14:55  
요즘같은 세상에 과연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가 있을까요 외국인 여자를 만나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담당 9 2019.12.31 06:46  
1. 시대적 절박함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사명이 아니고서는, 남자와 여자는 결혼을 해야 하고 자식을 낳고 기르는 것이 순리입니다. 남자는 처 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여자는 자신을 먹여 살리는 남자에게 감사하고 자식을 기르기 위해 희생하면서 이렇게 남녀 모두 하나님이 주신 가정을 지키며 세월 속에서 각자의 구원을 이루다 가는 것이 인생이요 도리였습니다. 그 가운데 교회는 깊은 신앙의 세계만 논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대는 이 기본이 전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일반 교단은 교회만 열심히 나오고 연보만 많이 내면 신앙이 좋고 참 좋은 이 시대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공회는 이 시대는 교회출석, 연보가 문제가 아니라 만연되어 있는 남녀, 부부 사이의 이 은밀한 괴리감와 변질을 간파하여 신앙의 해결을 못한다면, 죽었다 깨어난다고 해도 바른 신앙의 인물은 단 한 명도 없다고 단정을 내리고, 대단한 절박감으로 이런 문제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2. 원인

도대체 왜 남자가 결혼을 못하고, 여자는 결혼을 안 하려고 하는가?
어째서 결혼한 부부가 부부로서 마땅한 도리와 책임을 서로에게 이행하려 하지 않으려 하는가?
어째서 교회 안에서조차 이런 괴상한 일이 만연하고 있는가?

로마서 1장 18절 이하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과거 멸망 받은 로마와 지금 이 시대가 똑같고, 이 말씀은 지금 우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내가 결혼을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시대가 타락해서인가? 여자들이 콧대가 높아졌기 때문인가? 진정한 이 모든 원인은 무엇인가?

롬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성경은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진노 때문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이란 각 사람의 불의 때문입니다. 악은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인간 자기 중심의 죄라면, 불의란 하나님 중심이란다고 하지만 전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죄입니다. 차라리 완전히 인간 자기중심으로 살았다면 죄책감 때문에 회개라도 하겠는데, 불의는 자기 중심이 아니고 하나님 중심이라고 하기는 하데 하나님의 뜻과 맞지를 않으니 하나님의 진노를 더욱 격발하는 큰 죄입니다.

내가 결혼을 못하는 것이 정말 시대의 탓인가? 여자들의 탓인가?
나는 정말로 과연 하나님 앞에 떳떳한가?
주님 때문에 정말로 내가 결혼을 못한 것인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하나님 앞에 떳떳하다고 생각했던 바로 내가

사실은 불의로 진리를 막아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했던 원인자가 아니었는가?
그리고 그 진노의 형벌이 그대로 내게 임한 것 아니었겠는가?

2019년이 하루 남았습니다. 아직 기회 있을 때, 부족하여 아쉽고 모자라서 서러웠던 올해가 다 지나가기 전에 저도 함께 애통하며 전심으로 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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