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제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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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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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08:08
번제 설교를 재독하고 있습니다.
번제는 자기 헌신의 성격으로 자기 있는 것을 다 바치는 제사인데 이 제사는 죄를 지어 잘못을 사하기 위함인지 헌신을 다짐하는 서원인가요?
제사드리는 사람은 죄인이라는 개념을 전제로 가져야하나요? 원죄의 죄인이지만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가지고 내 있는 전부를 드리겠다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 번제인가요?
번제는 자기 헌신의 성격으로 자기 있는 것을 다 바치는 제사인데 이 제사는 죄를 지어 잘못을 사하기 위함인지 헌신을 다짐하는 서원인가요?
제사드리는 사람은 죄인이라는 개념을 전제로 가져야하나요? 원죄의 죄인이지만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가지고 내 있는 전부를 드리겠다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 번제인가요?
1. 서원과 번제
레22:18-19에 보면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 중에 우거하는 자가 서원제나 낙헌제로 번제를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거든 열납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찌니’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서원은 하나님 앞에 무엇을 하겠다거나 드리겠다는 다짐의 약속이고, 낙헌제는 자원함으로 무엇을 드리는 감사의 제사인데, 이 ‘서원제나 낙헌제로 번제를’ 드린다고 하셨으니 번제 속에 서원이 포함되었다고 할 수도 있겠으나 여기서 말씀하신 번제는 서원제나 낙헌제를 드리는 형태, 방법으로 번제를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 지난 8월 집회 때 배운 레위기 1장의 번제는 ‘하나님 앞에 자기를 다 바쳐 드리는 헌신의, 충성의 생활’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말하자면 제사의 대표가 되는 5대 제사 중 하나인 번제를 말씀하신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번제를 드리는 것은 번제라는 제사를 드리는 것이니, 구약의 제사는 오늘의 예배이고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알맹이는 나를 산 제물로 바쳐 드리는 것이 예배 곧 제사입니다. 번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내 전부를 다 바쳐 충성하는 생활이 곧 번제입니다. 그 속에는 죄를 안 짓기 위해서, 의를 행하기 위해서, 하나님 모시고 살기 위해서, 하늘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사는 생활이 다 해당되고, 이 모든 것은 가정생활 학교생활 직장생활, 경제생활 인인관계 등 모든 면에 다 해당이 되는 생활입니다. 이런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를 다 바쳐 살아가는 그 생활이 번제생활입니다.
정리하면, 번제는 헌신을 다짐하거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전부를 다 드리겠다는 ‘서원’이 아니고 ‘그 서원을 실제로 이루어 나가는 생활’이 번제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죄인의 자세와 제사
구약의 제사는 오실 ‘구주’를 예표하고 소망하는 것입니다. 구주는 죄인을 ‘구원할 주’님이라는 뜻이고, 따라서 구주는 곧 ‘죄인의 구주’를 의미하며, 그러므로 죄 없는 사람에게는 구주가 해당이 없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 제사의 시작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따 먹고 타락한 이후부터입니다. 범죄한 아담 하와에게 여인의 후손이 오실 것을 약속하고 짐승의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신 것이 제사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범죄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예정 속에는 들어 있었지만 실제로 제사는 해당이 없습니다.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사는 ‘범죄한 인생’에게 주신 구원과 축복의 유일한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번제를 포함한 모든 제사에 죄인이라는 자세는 기본적으로 전제되어 있어야 합니다. 제사의 중심은 제물이고 그 제물인 짐승은 바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실 구주 예수님을 예표 하는 것이며, 그 짐승의 죽음은 주님의 죽음이고 주님의 죽음은 바로 내 죽음이며, 건설구원 적인 면에서는 실제로 현실의 생활 속에서 나는 죽고 주님이 사는 산 제물이 되어야 제사의 실상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죄인의 자세로 구원하신 주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은 모든 제사에 항상 전제되어 있는 것이 제사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레22:18-19에 보면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 중에 우거하는 자가 서원제나 낙헌제로 번제를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거든 열납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찌니’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서원은 하나님 앞에 무엇을 하겠다거나 드리겠다는 다짐의 약속이고, 낙헌제는 자원함으로 무엇을 드리는 감사의 제사인데, 이 ‘서원제나 낙헌제로 번제를’ 드린다고 하셨으니 번제 속에 서원이 포함되었다고 할 수도 있겠으나 여기서 말씀하신 번제는 서원제나 낙헌제를 드리는 형태, 방법으로 번제를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 지난 8월 집회 때 배운 레위기 1장의 번제는 ‘하나님 앞에 자기를 다 바쳐 드리는 헌신의, 충성의 생활’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말하자면 제사의 대표가 되는 5대 제사 중 하나인 번제를 말씀하신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번제를 드리는 것은 번제라는 제사를 드리는 것이니, 구약의 제사는 오늘의 예배이고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알맹이는 나를 산 제물로 바쳐 드리는 것이 예배 곧 제사입니다. 번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내 전부를 다 바쳐 충성하는 생활이 곧 번제입니다. 그 속에는 죄를 안 짓기 위해서, 의를 행하기 위해서, 하나님 모시고 살기 위해서, 하늘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사는 생활이 다 해당되고, 이 모든 것은 가정생활 학교생활 직장생활, 경제생활 인인관계 등 모든 면에 다 해당이 되는 생활입니다. 이런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를 다 바쳐 살아가는 그 생활이 번제생활입니다.
정리하면, 번제는 헌신을 다짐하거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전부를 다 드리겠다는 ‘서원’이 아니고 ‘그 서원을 실제로 이루어 나가는 생활’이 번제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죄인의 자세와 제사
구약의 제사는 오실 ‘구주’를 예표하고 소망하는 것입니다. 구주는 죄인을 ‘구원할 주’님이라는 뜻이고, 따라서 구주는 곧 ‘죄인의 구주’를 의미하며, 그러므로 죄 없는 사람에게는 구주가 해당이 없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 제사의 시작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따 먹고 타락한 이후부터입니다. 범죄한 아담 하와에게 여인의 후손이 오실 것을 약속하고 짐승의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신 것이 제사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범죄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예정 속에는 들어 있었지만 실제로 제사는 해당이 없습니다.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사는 ‘범죄한 인생’에게 주신 구원과 축복의 유일한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번제를 포함한 모든 제사에 죄인이라는 자세는 기본적으로 전제되어 있어야 합니다. 제사의 중심은 제물이고 그 제물인 짐승은 바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실 구주 예수님을 예표 하는 것이며, 그 짐승의 죽음은 주님의 죽음이고 주님의 죽음은 바로 내 죽음이며, 건설구원 적인 면에서는 실제로 현실의 생활 속에서 나는 죽고 주님이 사는 산 제물이 되어야 제사의 실상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죄인의 자세로 구원하신 주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은 모든 제사에 항상 전제되어 있는 것이 제사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