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시상의 효과성에 대한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문의답변      


교회의 시상의 효과성에 대한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분류
주일학교선생 6 1
 

만약 물질의 상을 통하여 바른 신앙생활을 익힐 수 있다면(믿음은 하나님의 영역이니 제외) 교회는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은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배들을 통해 물질의 시상으로 이끈 것은 별로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깊게 얘기할 기회가 없어 실례를 듣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그런지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제 주변에 한 선생님은 교회의 시상(총공회교회들에 비하면 많은 편입니다. 주오등부까지) 뿐 아니라 개인적인 시상까지 하는데, 그 학생들의 결과는 전체적으로 신앙생활을 잘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눈으로 보았지만, 선배들의 조언과 다르고 제 경험이 적기 때문에 확신을 못하기에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위의 경우는 그 선생님이 시상을 통하여 신앙생활을 잘 이끌었기 때문에 특이한 케이스로 보입니다. 저나 다른 분들은 같은 조건에서도 신앙으로 잘 이끌지 못해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궁금한 것은 시상의 양이 커질수록 전반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입니다. 대부분 좋아지는 면이 있는지, 아니면 단기 성적만 좋고 외적으로는 좋아보이나 내면에 손해가 있는지..

 

(시상에 대해서라면 질문과 상관없는 의견도 좋습니다)
심방전도 2019.07.19 12:25  
오늘날 자기 육신의 자녀가 아닌 불신자의 자녀를 전도하고 인도해 보시면 그 모든 해답이 있습니다.
경험적으로, 외부로는  시상일지 몰라도 내면적으로는  관심 격려의 관리임은 두말할 것 없습니다
그 학생을 위해  기도와 관심과 심방이 없으면서  시상에 중점을 두었다면  조만간  학생들은 끊어질 것입니다.
한 학생 길러가기가 얼마나 힘든지는 정말 형언못할 희생이 있습니다. 
주변에 보건데, 들은 것은 있는데  전도가 없고 , 심방이 없고, 기도가 없으면  맡겨주신  학생들에 대한 관심도 없고  시상에 대한 감흥도 없습니다.  6개월 농사의 결실의 기쁨은 씨를 뿌린 자만 압니다. 이와같이 천국의 상급을 소망하며 주의 일에 충성하는  선한 목자는 맡긴 양떼들 먹이고 관리합니다.
시상의 크고 작음에 있지 않습니다. 교회 시상은 최소화입니다. 하나의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심방전도2 2019.07.19 12:56  
질문자의 궁금한 점 :  시상의 양이 커질수록 전반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
-  지금 군대나 사회나 넘치는 세상에  몇개의  상품을 준다고 교회 계속 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  주변의 교회가  전도를 하면 상품권을 준다고 부흥이 됩니까?  상품권을 주더라고  그 뒤에 보이지 않는 기도와 심방이 있었고 하나님이 붙여 주셔야 되는 문제가 아닌가요?
-  시상식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놓치는 것 같습니다. 구원을 위해서는 못할 것도 없고 안할 것도 없습니다.
- 그렇지만  믿는 질문자나 우리나 가장 조심할 것이 외식입니다. 
- 믿음없는 시상행사라면 , 행사를 위한 행사라면,  기도와 전도, 심방없는  시상이라면 알맹이 없는 죽정이입니다.
반사 2019.07.20 20:46  
대체적으로 물질이 많이 들어갈수록 구원에 손해는 커집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하기로는 물질을 가지고 구원에 유익되도록 사용할 경우 이상하게 학생들에게 바로 않좋게 영향이 나타났고 인간 생각에는 신앙의 유익되겠다 더 신앙생활에 열심히 하겠다 생각을 하지만 실상 물질을 주고나면 잘 나오는 학생이 갑자기 안나오는 경우가 생기고 신앙생활에 유익보다 손해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목표는 천국의 영원한 상급이나 실제 우리가 어리기때문에 보이는 세상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보이는 복을 가지고 역사를 해 나가시고 장성함으로 세상의 상급보다 영원한 천국의 상급을 소원하는 사람으로 점점 길러가시듯 학생들에게 시상이란 동일한 것으로 판단 됩니다. 아이에게 보이는 것을 가지고 신앙의 열심을 줄수 있으나 잠깐이고 또한 오히려 손해가 많습니다. 그러나 시상을 주는 것은 손해보다 시상으로 얻는 더 큰 유익을 보고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일반 교단에서는 교회내 행사, 카페, 도서관, 영화관, 등 많은 시설을 설치하고, 또 먹거리, 무료 배식, 등의 많은 구제 활동과 물질적으로 마구 쏟아 붙는 일이 되었고 심지어 교회오면 현금을 주는 이런 시대까지 와버렸습니다. 구원에 유익되니 물질을 이용하고 구원에 유익되니 돈을 주고 구원에 유익되니 교회에 도서관 영화관 카페까지 들어서는데 왜 공회는 시상식을 가졌으며, 시상식을 없애지 않았고 시상 외에 다른 행사는 하지 않았는지 살펴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반사 2019.07.20 20:58  
어리기 때문에 세상을 주셨고 세상의 복을 주심으로 천국의 복을 소망하도록 천국의 복을 가지도록 주셨는데 이 세상의 복을 가지고 세상복만 처다보고 천국은 쳐다도 보지 않는 다면 얼마나 애탈 일이겠습니까? 또 어린 신앙에게 천국만 바라보라 세상의 복을 주시지 않는다면 실감되지도 않는 먼나라, 강건너 불구경이 되어 또 얼마나 답답할 노릇이겠습니까?

어릴때 잠깐 길러가기 위해 할수는 있습니다. 교회의 모든 제도가 그러합니다. 목사 장로 집사 직분이든, 시무투표든, 남녀 분리든, 구원을 위해 얼마든지 다 할수 있다 원칙은 그렇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위해 교회에서 남여 같이 앉고 손을 잡으면, 더 집중되고 더 열심히 교회 나올것이고 부흥도 될것이고, 구원위해  드럼치면 더 많은 사람이 나오게 될것이고 구원위해 못할 것이 없는데 그러나 넘지 말아야 될 선이 있습니다. 최소한 지켜야 될 선입니다. 무조건 있어야 된다도 아니고 구원을 위해 만들수 있으나 사용할수 있으나, 가능한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당 9 2019.07.21 12:23  
위에 여러 의견 고맙습니다. 저의 답변의 부족한 점은 다른 담당께서 채워주실 것입니다.

1. 교회의 내형과 외형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아들된 교회의 것입니다. 법적으로는 사용하지 못할 것이 없고, 소유되지 아니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고후 3:13)에 근거하여, 교회의 외형은 갈수록 줄어들고, 줄여가는 것이 옳습니다. 갈수록 눈에 보이는 것은 줄어들고, 눈에 보이지 않는 신령한 세계만 남고, 커져야 하는 곳이이 교회요. 그런 세계가 신앙의 세계입니다. (고후 3:17)  그런  세계이기 때문에, 믿는 사람의 칭찬받을 행위 역시 숨기고, 감추는 것이 더 큰 복이 됩니다. (마 6:2)


2. 학생 시상의 경험


제 경험상, 제가 또래를 전도하던 20년 전, 당시 교회가 학생 시상를 했습니다. 그렇게 어렵던 시절은 아니었으나, 풍족하지 않아서 먹고 싶고, 상 받고 싶어, 교회를 꾸준히 나와 신앙이 생긴 경우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친구들 중에,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신앙을 지킨 친구는 손에 꼽는 정도입니다. 신앙이 자랄수록 시상을 줄여나갔기 때문입니다.


받으러 온 학생들이, 과연 이 좁은 길을 끝까지 갈 수 있겠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실제 학생들을 붙드는 것은 반사의 희생입니다. 시상 때문에 반사의 역량이 줄어들게 되면, 이것은 절대 금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시상에도 불구하고 반사의 역량이 줄어들지 않았고, 도리어 이것을 통해 실제 열매를 맺을 수만 있다면, 학생 시상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대단히 어렵습니다. 솔로몬처럼 전도를 하려다가, 도리어 진리 뿌리가 뽑혀 세속화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전도의 방편으로의 '시상'은 과거의 양상과는 분명 다릅니다. 오늘 이 시대는, 모든 것이 썩어 넘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어떤 선물로 학생들을 교회로 오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도 꾸준히?  어떤 교회에서 시상을 통해서 학생들을 전도하고, 신앙을 잘 유지하고 있고, 옆에서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헷갈린다면, 한번 시상을 줄여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줄여도 유지되면, 시상은 껍데기요. 실상은 반사의 노력임의 증명이고, 참 잘된 것이요. 줄어들면, 아쉬운 것이요, 한번 되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도에 대해서 이 두 가지를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어떤 수단 방편으로도 하나님의 사람을 끝까지 붙들어 둘 수 없다는 것과, 전도와 양육은 어떤 경우에도, 오직 앞선 자의 기도와 피와 땀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주일학교선생 2019.07.21 17:36  
사실 답은 알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내면에 열심이 없고 고치지를 못하니, 내 돈이 아닌 교회의 돈을 사용할 생각과 하나님 없이 세상 제도로써 아이들을 이끌 방법만 연구한 것 같습니다.

회개하고 기도와 심방으로 길러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8
    성도A
    2026.02.23월
  • 13937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6
    교인
    2026.02.16월
  • 13935
    LA
    2026.02.15일
  • 13934
    재독
    2026.02.14토
  • 13933
    학생
    2026.02.12목
  • 13932
    성도A
    2026.02.11수
  • 13931
    도봉
    2026.02.10화
  • 13930
    교인
    2026.02.10화
  • 13929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8
    성도A
    2026.02.04수
  • 13927
    학생
    2026.02.02월
  • 13926
    성도A
    2026.02.02월
  • 13925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4
    학생
    2026.01.21수
  • 13923
    학생
    2026.01.16금
  • 13922
    반사
    2026.01.16금
  • 13921
    학생
    2026.01.15목
  • 13920
    반사
    2026.01.13화
  • 13919
    성도A
    2026.01.12월
  • 13918
    신학도
    2026.01.12월
  • 13917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6
    성도A
    2025.12.26금
  • 13915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4
    믿는 자
    2025.12.2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