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은 몸의 작용인지? 마음의 작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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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은 몸의 작용인지? 마음의 작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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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5 1
본능의 일반적 의미 입니다. `본능 [本能] 학습이나 경험에 의하지 않고 동물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갖추고 있는 행동 양식이나 능력.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기가 어머니의 젖을 빨고, 병아리가 달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는 것과 같은 생득적 행동을 말한다.`

 

사람의 식욕 성욕 수면욕 배설욕 등은 모두 본능 같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본능은 몸의 작용인지? 아니면 마음의 작용인지? 아니면 몸과 마음이 함께 연합되어 일어나는 작용인지 궁금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신비한 물질이고 우리의 눈으로 보거나 만지지 못하는 물질이고, 마음의 요소는 이성 지성 기억 감성 양심 등 여러요소로 이루어 져 있는데, 사람의 마음에 인간의 본능의 부분도 들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회원 2019.01.22 13:49  
배우고 싶고, 알고 싶어서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질문의 요지와 달라도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더 알려주십시오.

식욕, 성욕, 수면욕, 배설욕의  '본능'이란,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가 가지고 있는 '몸의 기능'이지만,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몸이란 마음의 지배를 받고, 마음은 영의 지배를 받고, 영은 오직 주님의 통치를 받도록 되어 있어서
피와 진리와 성령에 피동되는 반복과 숙달에 의하여,
몸의 기능이 의의 병기로써, 영능 무한의 실력이 되는 생명의 본능이 되는 것이니,

본능이 몸을 충동하여, 마음을 움직여 하나님과 끊어놓아 불의의 병기로 만들 수 있는 우리의 인격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전체의 기능'이 될 수가 있고 또한, 몸의 기능으로 있어서, 주님께 피동된 영과 영에 피동된 마음과 마음에 피동된 몸에 의하여, 의의 병기로 사용되어 영광이 될 수 있는 '전체의 기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제 짧은 생각으로는,

인간의 4본능이란,
1차적으로는, 몸에 속한 기능이나,
2차적으로는, 몸에 국한된 기능이 아니라, 몸과 마음과 영. 전 인격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전체의 기능이 아닌가

그래서, 인간의 본능은 마음 안에 물리적인 요소가 들어 있지 않지만, 본능에 영향을 받은 몸에 의하여 그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본능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하지 않습니다. 추측입니다. 더 가르쳐주십시오. 배우기를 원합니다.
생명 2019.01.22 15:28  
각종 욕은 기능 아닙니다.
정과 욕은 십자가에 못박을 요소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성령의 지배를 받던 악령의 지배를 받든 둘중에 하나.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

당신께서는 순교하신 하나님의 종의 설교를 껍데기로 듣고 보지 말고 자신을 부인하고 진실되게 듣고 보세요.
이런 2019.01.24 04:39  
말 좀 부드럽게하시지요. 혹시나 좌우로 치우치는 것은 아닌가도 생각해 보시고요.
담당 2019.01.22 17:57  
질문은 앞으로 진행 될 많은 대화의 시작에 해당 됩니다. 한꺼번에 종합적으로 다 적으면 교리서가 될 것이니 '문답' 게시판의 성격에 따라 일단 질문에 대하여 우선 안내할 내용만 서론적으로 적습니다. 다음 내용은 전부가 아니며 '본능'과 '마음'의 관계를 살피는 시작으로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본능)
본능은 마음으로 생각하지 않고 몸이 알아서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숨을 쉬고 걸음마를 하는 것은 타고 난 본능입니다. 지금 우리가 자판을 치는 것은 눈이 가면 손이 그냥 가고 있습니다. 마음의 생각이 개입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본능화가 된 것은 후천적 노력으로 본능화가 되었습니다. 결론은 마음이 개입해야 하는 것은 본능이 아니고, 마음이 빠지고 인체가 자동으로 움직이면 본능입니다.

(마음과 몸)
몸과 마음은 손의 등과 바닥으로 살피면 참고할 수 있습니다. 손등 손바닥은 '손'을 구성하는 양면입니다. '손'에 붙어 있고 둘은 붙어 있으며 함께 움직입니다. 둘은 나눌 수도 없고 어디까지 등이며 바닥이라고 선을 긋지도 못합니다.
 
(호흡과 걷기)
쉬운 것으로 먼저 예를 들어 봅니다. 인체의 호흡은 출생과 동시에 시작합니다. 인체가 자라면 걷기를 합니다. 여기까지는 마음이 생각하고 움직여 줄 필요가 없습니다. 인체 스스로 알아서 합니다. 그러나 성악의 호흡법은 공부와 연습이 필요합니다. 안내원의 맵시 있는 걸음도 신경을 쓰면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사람에 말하기는 본능이나 외국어는 기능입니다. 선천 후천을 떠나서 '마음의 활동'이 필요가 없고 인체가 알아서 움직이면 이 것을 본능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선천적 본능은 처음부터 마음과 상관이 없었고, 후천적으로 본능이 되어 버린 기능은 마음은 지켜만 보거나 관계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체가 알아서 하기 때문에 '본능'은 마음의 기능이 아니라 몸의 기능이라고 하겠습니다.
성도 2019.01.22 20:37  
고맙습니다. 마음을 물질로 밝힌 공회의 교리가 얼마나 귀한지, 그것을 처음 깨달으신 백영희목사님이 얼마나 큰 신앙이신지, 백목사님의 노선을 계대하는 여기 연구소와 홈페이지가 얼마나 가치있는지...

말세지말에 참 빛을 비춰주시는 여기 홈페이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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