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 사수? 어디까지가 충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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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09:49
이도영 목사님처럼 강단에서 외치다 가시는 것과 최근 뇌심장 혈관으로 조심하는 분들의 경우
무엇이 충성이며 또 어떤 때는 조심을 해야 하는지 사실 좀 애매합니다.
이왕 치료가 불가능할 때는 임종을 각오하고 그대로 나가는가, 치료가 가능할 때는 조심하는가. 그렇게 보입니다.
그런데 애매할 때도 있습니다.
무엇이 충성이며 또 어떤 때는 조심을 해야 하는지 사실 좀 애매합니다.
이왕 치료가 불가능할 때는 임종을 각오하고 그대로 나가는가, 치료가 가능할 때는 조심하는가. 그렇게 보입니다.
그런데 애매할 때도 있습니다.
이도영 목사님은 병세의 흐름이 있었고 모든 면으로 회복이 어려운 단계였다 합니다. 그 단계에서는 치료나 휴식 등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없고 남은 것은 어느 순간에 데려 가시느냐는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단호하게 '회복'을 위한 조심이나 조처를 버릴 수 있습니다.
최근 뇌심장 혈관 쪽으로 문제가 생긴 분들은 응급 대처와 향후 조절을 통해 회복이나 재활동이 '가능'한 경우일 듯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본인들의 영감에 따라 결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죽어도 외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면 의학적 통계학적 조처를 버리고 그렇게 하면 됩니다. 만일 아직은 조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면 '불충'이나 '몸사리기' 때문이 아니라 주신 충성의 기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문제가 됩니다.
최근 뇌심장 혈관 쪽으로 문제가 생긴 분들은 응급 대처와 향후 조절을 통해 회복이나 재활동이 '가능'한 경우일 듯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본인들의 영감에 따라 결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죽어도 외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면 의학적 통계학적 조처를 버리고 그렇게 하면 됩니다. 만일 아직은 조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면 '불충'이나 '몸사리기' 때문이 아니라 주신 충성의 기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