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19:5 상관 - 간섭인가? 육체적인 관계인가? 둘다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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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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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9:13
창세기19: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위 성구에서 상관의 뜻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서로 관계한다. 너는 이 일에 상관하지 마라. 롯 당신은 빠져라. 우리가 그들을 직접 상대하리라. 로 읽었는데 혹자는 상관을 육체적인 관계, 성관계로 해석을 합니다. 물론 뒤에 롯의 두 딸을 내어 주겠다는 대목에서 상관의 의미가 육체적인 관계의 의미로 유추해 볼 수 있지만 아래 성구들처럼 좀 더 포괄적으로 겉으로 말하기는 우리가 직접 상대하겠다는 의미로 말한 것이 아닐까 (속마음은 육체적인 관계를 원하는 것이지만) 생각합니다.
위 성구와 아래 성구들을 똑같은 의미로 받아 들여도 무관하겠습니까?
사도행전 5: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요한복음 21: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히브리서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마태복음 8:29
이에 저희가 소리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위 성구에서 상관의 뜻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서로 관계한다. 너는 이 일에 상관하지 마라. 롯 당신은 빠져라. 우리가 그들을 직접 상대하리라. 로 읽었는데 혹자는 상관을 육체적인 관계, 성관계로 해석을 합니다. 물론 뒤에 롯의 두 딸을 내어 주겠다는 대목에서 상관의 의미가 육체적인 관계의 의미로 유추해 볼 수 있지만 아래 성구들처럼 좀 더 포괄적으로 겉으로 말하기는 우리가 직접 상대하겠다는 의미로 말한 것이 아닐까 (속마음은 육체적인 관계를 원하는 것이지만) 생각합니다.
위 성구와 아래 성구들을 똑같은 의미로 받아 들여도 무관하겠습니까?
사도행전 5: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요한복음 21: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히브리서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마태복음 8:29
이에 저희가 소리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보통 이런 문제는 영어 성경을 찾고 또 원어 성경까지 찾아 가며 연구하거나 토론하는데 이 곳은 번역에 실수가 적지 않은 우리 한글 성경만 가지고 살피고 있습니다. 사실 이 것이 타 교단과 이 곳의 극단적 차이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원어적으로 살피지 않으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그래서 원어적 설명은 아예 무시하고 의견을 적습니다.
'안다'라는 단어는
사실을 아느냐 모르느냐, 이런 의미의 '안다'라는 뜻도 있지만 남녀의 이성 문제를 두고 마지막 선을 넘어 가 봤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사기 11:39에서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으니라'고 한 것은 사사기 21:12에서 '아직 남자와 자지 아니하여서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라는 구절을 통해 명확합니다.
'상관'이라는 단어도
일반적으로 서로 상대하는 포괄적 의미도 가능하고 또 남자끼리의 음란을 비켜 가는 의미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소돔'의 멸망이 특별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그냥 그 멸망이 특별했기 때문에 무조건 그렇게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벧후2:6-7, 유1:7, 롬1:18, 27 등에서 살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차례로 살펴 본다면,
벧후2:6-7에서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라고 하셨는데 신약에서 소돔의 멸망을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하게 된 죄를 '음란'으로 찍었습니다. 음란의 죄는 고린도전서의 고린도에서도 찾아 볼 수 있고, 구약의 모든 성경에서 제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돔의 음란은 어느 시대나 어느 사회에서 나타나는 그런 정도가 아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유1:7에서도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고 하셨음을 일단 살폈으면 합니다. 특별한 심판을 받아야 할 특별한 음란이라는 점이 보입니다.
그리고, 벧후2:6에서 소돔을 말할 때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다고 '경건'을 말씀했는데 롬1:18절에서 '하나님의 진노가 ... 모든 경건치 않음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라고 했습니다. '경건' 문제를 두고 하늘에서 직접 때리는 진노를 설명하면서 롬1:27에 이르면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고 적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성경이 여러 곳에서 여러 면으로 소돔의 당시를 비추고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창19:5의 그 날을 다시 읽는다면 동네마다 불량배들이 낯선 사람에게 시비하는 그런 정도가 아닐 듯합니다. 그 날 소돔의 그 시비가 천사에 대하여 잘못 접대한 것을 오늘 우리에게 표시한 것일까, 롯이 가족과 물질에 붙들려 세상으로 한 걸음을 잘못 딛게 되면 나중에 그렇게까지 썩은 세상 속에 살다가 그런 멸망을 당하게 됨을 보이는 것일까.
* 결론적으로
소돔의 멸망은 하늘에서 직접 처리해 버린 특이한 참화였는데 벧후2:6에서 '경건'과 '음란'을, 롬1:18에서는 '경건'과 '남자끼리의 음란'을 말씀했다는 점에서 소돔의 '상관'은 일반 상관 그 이상으로 보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안다'라는 단어는
사실을 아느냐 모르느냐, 이런 의미의 '안다'라는 뜻도 있지만 남녀의 이성 문제를 두고 마지막 선을 넘어 가 봤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사기 11:39에서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으니라'고 한 것은 사사기 21:12에서 '아직 남자와 자지 아니하여서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라는 구절을 통해 명확합니다.
'상관'이라는 단어도
일반적으로 서로 상대하는 포괄적 의미도 가능하고 또 남자끼리의 음란을 비켜 가는 의미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소돔'의 멸망이 특별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그냥 그 멸망이 특별했기 때문에 무조건 그렇게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벧후2:6-7, 유1:7, 롬1:18, 27 등에서 살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차례로 살펴 본다면,
벧후2:6-7에서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라고 하셨는데 신약에서 소돔의 멸망을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하게 된 죄를 '음란'으로 찍었습니다. 음란의 죄는 고린도전서의 고린도에서도 찾아 볼 수 있고, 구약의 모든 성경에서 제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돔의 음란은 어느 시대나 어느 사회에서 나타나는 그런 정도가 아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유1:7에서도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고 하셨음을 일단 살폈으면 합니다. 특별한 심판을 받아야 할 특별한 음란이라는 점이 보입니다.
그리고, 벧후2:6에서 소돔을 말할 때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다고 '경건'을 말씀했는데 롬1:18절에서 '하나님의 진노가 ... 모든 경건치 않음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라고 했습니다. '경건' 문제를 두고 하늘에서 직접 때리는 진노를 설명하면서 롬1:27에 이르면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고 적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성경이 여러 곳에서 여러 면으로 소돔의 당시를 비추고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창19:5의 그 날을 다시 읽는다면 동네마다 불량배들이 낯선 사람에게 시비하는 그런 정도가 아닐 듯합니다. 그 날 소돔의 그 시비가 천사에 대하여 잘못 접대한 것을 오늘 우리에게 표시한 것일까, 롯이 가족과 물질에 붙들려 세상으로 한 걸음을 잘못 딛게 되면 나중에 그렇게까지 썩은 세상 속에 살다가 그런 멸망을 당하게 됨을 보이는 것일까.
* 결론적으로
소돔의 멸망은 하늘에서 직접 처리해 버린 특이한 참화였는데 벧후2:6에서 '경건'과 '음란'을, 롬1:18에서는 '경건'과 '남자끼리의 음란'을 말씀했다는 점에서 소돔의 '상관'은 일반 상관 그 이상으로 보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