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8장의 고민,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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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8장의 고민,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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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1 1

  1. 국가적 죄와 교회의 죄는 동일한가?


4절에서 경찰의 수사권과 검찰의 기소권을 가진 방백들은 왕에게 예레미야의 설교 내용이 민심을 불안케 한다고 고소를 합니다. 유언비어로 반사회적 선동을 하여 국민을 혼란케 하고 적을 이롭게 하니 형사처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5절에서 왕이 유죄로 판결하고 국가는 예레미야를 구속합니다. 이제 예레미야는 범죄인이 되었습니다. 이런 예레미야가 설교나 성찬을 인도해도 될까요? 최근 모덕교회라는 곳은 부정적 의견을 냈다고 들었습니다.

 

2. 순교하지 않도록 부탁

15절에서 예레미야는 말씀은 증거하되 자기가 전한 말씀 때문에 순교를 당하는 것은 피하게 해 달라고 청탁을 합니다. 죄 되는 행위가 아닙니까?

 

3. 증거 증언의 조작

26절에서 재판부는 전과자 예레미야와 거짓말을 하기로 모의를 하고 경찰 검찰이 수사를 시작하면 허위진술을 약속합니다. 선지자가 이에 응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회원 2018.07.21 18:40  
교회와 국가를 분리하는 개혁주의 정통 교회와 백영희 신앙 노선에서는 예레미야의 문제는 죄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설교가 자녀만의 사유재산이라고 주장하거나 목사가 신앙 세계에서 발언을 해도 국가적 처벌을 받게 해야 한다는 분들이 있다면, 그들은 예레미야를 수백 건으로 고소해 버렸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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