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공주의 아들인데 어떻게 왕위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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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19:57
실시간 교인입니다. 방금 설교를 들으면서 의문을 떨치지 못해서 질문합니다.
모두들 모세의 형편이 좋았다고 강조하기 위해 설교자들마다 모세는 바로를 이어 왕이 될 수 있었다는데
너무 비약이 아닐까요? 성경에 구체적 근거가 없지 않습니까?
많은 아내를 두고 많은 자녀를 낳던 절대 왕조인 바로에게 직계 아들도 많을 터인데
노예 출신의 버린 아이를 주어 기른 모세는 아무리 잘 감추려 해도 민족적 차이를 뛰어 넘지는 못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고학적 참고 자료가 아니라 성경에서 바로왕의 후계가 될 근거를 찾을 수 있을까요?
모두들 모세의 형편이 좋았다고 강조하기 위해 설교자들마다 모세는 바로를 이어 왕이 될 수 있었다는데
너무 비약이 아닐까요? 성경에 구체적 근거가 없지 않습니까?
많은 아내를 두고 많은 자녀를 낳던 절대 왕조인 바로에게 직계 아들도 많을 터인데
노예 출신의 버린 아이를 주어 기른 모세는 아무리 잘 감추려 해도 민족적 차이를 뛰어 넘지는 못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고학적 참고 자료가 아니라 성경에서 바로왕의 후계가 될 근거를 찾을 수 있을까요?
성경 해석의 중요한 원칙 중 하나로 '구약은 신약으로, 신약은 구약으로'가 있습니다. 모세의 왕궁 내 지위가 높았다는 면을 출애굽기에서 대략 짐작할 수 있으나 '후계자'까지 짐작할 만한 면은 히11:26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세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가 가질 수 있는 것은 '애굽의 모든 보화'였다 했으니 이 정도는 바로왕에게만 해당 됩니다. 왕위 계승의 1위였다면 저절로 애굽의 모든 보화를 다 가질 위치가 되고, 왕위 계승의 2위나 3위처럼 근접했다면 역시 그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만일 왕위 계승의 순위에 전혀 들지 않았다 해도 당시 순위에 있는 이들이 모두 약골이어서 실력을 갖추고 왕궁 내에 있던 모세가 마음을 먹으면 왕위가 가능했거나, 그렇게 무리하지 않아도 왕위 계승자가 가장 측근으로 삼을 인물이라면 히11:26 표현에 들어 간다 하겠고, 왕이 될 위치였다고 하겠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세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가 가질 수 있는 것은 '애굽의 모든 보화'였다 했으니 이 정도는 바로왕에게만 해당 됩니다. 왕위 계승의 1위였다면 저절로 애굽의 모든 보화를 다 가질 위치가 되고, 왕위 계승의 2위나 3위처럼 근접했다면 역시 그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만일 왕위 계승의 순위에 전혀 들지 않았다 해도 당시 순위에 있는 이들이 모두 약골이어서 실력을 갖추고 왕궁 내에 있던 모세가 마음을 먹으면 왕위가 가능했거나, 그렇게 무리하지 않아도 왕위 계승자가 가장 측근으로 삼을 인물이라면 히11:26 표현에 들어 간다 하겠고, 왕이 될 위치였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