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쳐 낼 수 없는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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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쳐 낼 수 없는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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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보통 육체의 가시는 질환을 말합니다. 구체적으로 장애를 말합니다. 조금 넓게 말하면 잊을 수 없고 순간도 떼놓을 수 없는 직접 고통을 말합니다. 심지어 돌아 설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 자식 때문에 고통을 당할 때도 '육체의 가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앙의 차원 높은 분들 사이에 오가는 표현입니다. 바로 이렇게 범위를 넓힌다면 당연히 경제 문제도 그렇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육체의 가시'라고 말할 때 앞에 붙인 '육체'라는 표현은 뗄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니, 경제가 일시 지나 가는 상황일 때는 '육체의 가시'라 하지 않습니다. 평생 구조적으로 경제 해결이 어렵다고 보일 정도일 때 조심스럽게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죽을 때까지 경제 문제가 해결 될 수 없는 정도의 부도가 난 경우, 또는 어떤 경우라도 돈을 벌 수 없도록 되어 버린 상황 등일 때입니다.

대개 경제 때문에 도저히 앞이 보이지 않는다 할 때, 경제를 잘 파악하는 분이 그런 분을 보면 해결하지 못할 일이 아닌데 공연히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치 술을 계속 먹어 간이 좋지 않은데 의사가 볼 때 술만 확실히 끊으면 개선이 가능해 보일 때는 육체의 가시라 하지 않습니다.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저는 돈이 넉넉지 못한것이 육체의가시로 생각됩니다.치명적 아픔을 느낍니다.
: 이것을 육체의 가시라고 하는게 맞는건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가시
저는 돈이 넉넉지 못한것이 육체의가시로 생각됩니다.치명적 아픔을 느낍니다.
이것을 육체의 가시라고 하는게 맞는건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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