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의 자세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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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의 자세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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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성경은 최소 기록입니다.
성경 그 자체는 정확무오하며 일점일획도 가감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교리를 잘못 인용하면
성경에 한반도가 없었으니 한반도는 원래 없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없어서 적지 않은 것이 아니라, 적을 필요가 없어서 적지 않았던 것입니다.


바로 이런 원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출애굽을 거치며 광야 40년에 매일 물과 만나와 구름과 불기둥으로 주님의 인도를 친히 보는 상황에서 이방인의 우상과 여인을 취함으로 하나님을 격노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이 격노에 비느하스는 어느 정도 격노했을까?

1. 두 남녀를 '갈아' 죽여도 속이 풀리지 않을 정도였을까.
2. 두 남녀의 목숨만 끊으면 충분했을까.
3. 두 남녀가 청춘이니 그럴 수도 있는 것이지 그렇게까지 분노를 해야 할까.

이렇게 단계로 나눈다면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격노 그 격노로 격노를 했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 격노라면 행동에 나서게 될 때 그 행동이 단순히 죽여 버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이상으로 분을 풀었을 수 있으나, 죽는 장면까지만 기록을 했지 그 이상은 우리에게 맡겼습니다. 3번은 틀렸다 할 수 있고, 1번과 2번은 각자의 신앙대로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백 목사님은 1번으로 해석을 했기 때문에 음행하는 남녀에 대하여 죽음까지의 기록에 더하여 그 이후를 해석자로 덧붙였습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백목사님은 생애 마지막 집회인 89년 8월집회의 목요일 오전 설교를 통해
: 민수기 25장 7절 이하를 해석할 때 비느하스가 '창을 위에서 내려 찔러 버렸어요. 둘이 한목 찔러 버렸습니다. 이래 가지고 막 어깨에 둘러메 가지고 들어오니까' 비느하스의 격노로 하나님의 격노가 풀렸다고 해석을 합니다.
:
: 실제 8절 본문은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이렇게 명확합니다. 둘을 한목에 내려 찔러버렸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깨에 둘러메 가지고 하나님 앞에 들어왔다'는 표현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 철저하고 성경을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라는 소개를 받았습니다. 단순한 실수일까요 어떤 뜻이 있을까요?
민수기 25장의 비느하스가 창으로
백목사님은 생애 마지막 집회인 89년 8월집회의 목요일 오전 설교를 통해
민수기 25장 7절 이하를 해석할 때 비느하스가 '창을 위에서 내려 찔러 버렸어요. 둘이 한목 찔러 버렸습니다. 이래 가지고 막 어깨에 둘러메 가지고 들어오니까' 비느하스의 격노로 하나님의 격노가 풀렸다고 해석을 합니다.

실제 8절 본문은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이렇게 명확합니다. 둘을 한목에 내려 찔러버렸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깨에 둘러메 가지고 하나님 앞에 들어왔다'는 표현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 철저하고 성경을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라는 소개를 받았습니다. 단순한 실수일까요 어떤 뜻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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