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국가의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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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국가의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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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유럽은 오랜 세월 기독교 국가로 형성된 기풍이 흐릅니다. 민요는 사회 전체의 저변이 묻어 난다는 점에서 기독교 국가의 사회 저변은 당연히 신앙적일 것이고 그 민요 중에서도 신앙의 찬송을 담을 만한 곡은 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유럽의 사회 저변에도 신앙과 관련 없는 색채나 흐름도 많을 것이고, 원래부터 찬송에는 그런 것을 담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교회 안에서 만드는 찬송조차 교회 안에 들어 온 세상으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라는 통일 40장 찬송가는 스웨덴 민요곡을 채용한 경우입니다. 동요와 비슷하다 했는데 아예 채용을 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면이 많다 보니까 세속음악풍이 찬송을 모두 잠식한 듯합니다.
동요와 찬송가가 비슷한 경우
연구회 찬송가 게시판의 이한나 사모님이 부르는 '저 목자여 깊은 잠을 깨어 일어나'라는 찬송이 있습니다. 옆에서 다른 분이 찔레꽃 동요와 같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니 주기철 목사님의 '서쪽 하늘 붉은 노을'은 불신자의 '사의 찬미' 곡입니다. 유재헌 목사님의 찬송들도 대체 그 시대 곡들과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정통 찬송이라고 할 수 있는 '피난처 있으니, God is our refuge'라는 찬송은 영국의 국가인 'God save the Queen'이라는 찬송가와 같습니다.

19세기까지의 옛날 찬송은 세상의 클래식 고전 노래와 같고, 20세기 중반쯤 나온 찬송들은 조금 가벼운 듯하면서 당시 세상 노래를 배끼거나 비슷합니다. 지금은 속도가 아주 빠른 젊은이들의 요즘 풍입니다.


찬송의 곡은 시대라는 그릇으로 담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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