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의 내면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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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의 내면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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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가 우상 종교라는 것은 천주교에서 신앙생활을 해본 사람은 구구절절이 잘 압니다. 개신교에서 천주교를 무턱대로 비판할 때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실제 틀린 것은 잘 모르고 비판하고 실제로는 본받아야 할 것도 많은데 그런 것까지 무조건 비판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의 역사적 오류는 교리를 중심으로 모두 밝혀졌지만 천주교를 오늘도 유지하고 있는 내면의 질서나 교육이나 절제는 오늘의 개신교가 잘 배워야 할 점도 많다고 봅니다. 이런 점에서 칼빈은 천주교를 청산하는 과정에 무조건 버리지 않고 일부는 인용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천주교를 모르고 천주교를 비판하는 개신교는 비판을 하다가 자기들이 천주교가 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천주교의 수도원을 아십니까? 공회는 좀 아는 것 같습니다. 천주교의 수도원 제도는 오늘 개신교가 따라해야 할 분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회 교회를 중심으로 천주교에 대한 자세나 관점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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