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성도의 구원여부에 대한 보수교단들의 관점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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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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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16:33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으로 보수신앙노선을 견지하고 있는 고신과 합동의 총회가 얼마 전에 있었습니다. 여러 안건이 상정이 되었는데 그 중에 “자살한 성도의 구원여부”에 대해서 두 교단이 교리적 견해가 차이가 남을 봅니다.
간략하게 총회 내용 중 “성도의 자살”에 대해서 두 교단의 입장을 소개합니다.
합동측 : 신학부는 이 같은 결론에 앞서, “교회는 자살이 신자의 신분에 어울리지 않으며 반드시 피해야 할 죄라는 사실을 일관성 있게 말해야 한다”면서도 “자살한 신자는 구원받지 못한다는 주장은 개혁주의 구원론의 근간을 허물어뜨리는 위험한 주장” 이라고 했다.
고신측: “이신칭의 교리에 대한 고신교회의 입장과 고려신학대학원 교수들의 견해”를 확인해 달라는 안건이 67회 고신 총회 셋째 날 21일 다루어 졌다. (중략) 그는 “신대원 교수들 가운데 자살해도 구원 받는다 주장하고, 2016년에 열렸던 미래교회포럼에서 유보적 칭의론을 주장하는 ooo 교수의 주장에 대해서 ooo 교수가 제대로 답변 못해서 참가자에게 지적을 당했다.” 등의 발언을 하며 신대원 교수들의 사상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고 거듭 강조했다.
위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합동측은 “자살한 신자는 구원을 받는다” 의 방향이고 고신측은 반대 방향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원래 개혁주의신학은 “칭의 된 자는 반드시 성화 된다”의 구원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살한 성도는 유사그리스도인으로써 처음부터 구원받은 자가 아니라는 관점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신교단의 목사님들이 정통개혁주의구원관에 충실한 것이고 합동은 원래 개혁주의구원관의 범주를 벗어난 형태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현대사회에서 기독교인들의 자살이 빈번하면서 현실적으로 “어제까지 함께 신앙 생활한 나의 가족이나 지체들이 자살했다고 해서 지옥에 간다는 것이 도저히 수용이 되지 않고” 교리적으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기독교의 근본교리인데 자살이 너무나 큰 죄이긴 하지만 자살 했다고 해서 “이신칭의”가 무너질 수 없다는 깨달음이 깊어져 자살한 성도의 구원여부에 대하여 합동총회의 결론이 나온 것 같기도 합니다.
간략하게 총회 내용 중 “성도의 자살”에 대해서 두 교단의 입장을 소개합니다.
합동측 : 신학부는 이 같은 결론에 앞서, “교회는 자살이 신자의 신분에 어울리지 않으며 반드시 피해야 할 죄라는 사실을 일관성 있게 말해야 한다”면서도 “자살한 신자는 구원받지 못한다는 주장은 개혁주의 구원론의 근간을 허물어뜨리는 위험한 주장” 이라고 했다.
고신측: “이신칭의 교리에 대한 고신교회의 입장과 고려신학대학원 교수들의 견해”를 확인해 달라는 안건이 67회 고신 총회 셋째 날 21일 다루어 졌다. (중략) 그는 “신대원 교수들 가운데 자살해도 구원 받는다 주장하고, 2016년에 열렸던 미래교회포럼에서 유보적 칭의론을 주장하는 ooo 교수의 주장에 대해서 ooo 교수가 제대로 답변 못해서 참가자에게 지적을 당했다.” 등의 발언을 하며 신대원 교수들의 사상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고 거듭 강조했다.
위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합동측은 “자살한 신자는 구원을 받는다” 의 방향이고 고신측은 반대 방향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원래 개혁주의신학은 “칭의 된 자는 반드시 성화 된다”의 구원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살한 성도는 유사그리스도인으로써 처음부터 구원받은 자가 아니라는 관점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신교단의 목사님들이 정통개혁주의구원관에 충실한 것이고 합동은 원래 개혁주의구원관의 범주를 벗어난 형태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현대사회에서 기독교인들의 자살이 빈번하면서 현실적으로 “어제까지 함께 신앙 생활한 나의 가족이나 지체들이 자살했다고 해서 지옥에 간다는 것이 도저히 수용이 되지 않고” 교리적으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기독교의 근본교리인데 자살이 너무나 큰 죄이긴 하지만 자살 했다고 해서 “이신칭의”가 무너질 수 없다는 깨달음이 깊어져 자살한 성도의 구원여부에 대하여 합동총회의 결론이 나온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