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받은 자기 위치와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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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받은 자기 위치와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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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란
한 사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한 몸을 만들어 영원 무궁의 나라를 운영합니다.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있는 이유는 인체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세포 하나가 있고, 그 세포들이 많이 모이면 위장처럼 하나의 장기가 되고, 목구멍 식도 위장 십이지장 소장 대장 항문처럼 여러 장기들이 모이면 하나의 소화 기관처럼 하나의 기관이 됩니다. 그리고 호흡기관 순환기관 신경기관처럼 많은런 기관들이 모여서 하나의 몸을 이룰 때 이 몸이 한 몸을 만듭니다.

슬로브핫에게는 딸들이 5명 있었습니다. 남자만 사람으로 치고, 남자에게만 하나님 나라에 분깃을 주며 할 일을 맡깁니다. 그런데 슬로브핫에게는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지 않고 딸들만 주셨습니다. 이렇게 되면 사회 분위기와 시대의 추세 때문에 입을 닫고 잠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슬로브핫의 딸들은 모세와 엘르아살과 족장들과 온 회중 앞에 서서 이스라엘의 체제와 운영 지침을 비판하고 나섭니다. 말하자면 반체제적 저항적인 내부 분란자로 보입니다. 실제 그러했다면 고라 때처럼 땅이 그들을 삼킴으로 이런 인간의 이런 짓은 용납할 수 없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그렇게 나선 것은 하나님이 내신 원래 체계와 운영 방침은 이스라엘의 한 사람도 잃지 않는 것이며 쓸모 없이 그냥 버려 두지 않는 것인데 다만 남자를 대표로 세우고 여자에게 보필의 역할을 맡겨 남자를 남자답게 만들고 여자는 남자의 스승과 후견인의 자리를 맡음으로 남자와 꼭 같은 존재를 만드는 것임을 알기 때문에 '남자에게만 분깃을 나누라는' 하나님의 분배 제도는 하나님의 목적적 운영론의 수행 과정에 있는 하위 개념임을 알았고, 따라서 아들이 없고 딸만 있는 가정은 딸들이 아들의 빈 곳을 우선 감당하고 그 사명을 일시 대행하다가 훗날 아들이 생기면 그 아들에게 그 아들의 위치와 사명을 감당하도록 길을 열어 주는 것까지 여자의 역할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세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총수를 헤아리고 그 각 개인이 모여서 이루는 가정, 그 가정들이 모여서 이루는 가족, 가족들이 족속을 이루고 지파를 이루며 최종적으로 12 지파가 이스라엘 총회가 되고 이 총회가 바로 단일 교회며 영원 영생의 나라에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영원한 나라에 맡겨 질 단일 교회 내의 12 지파들은 각 지파들이 맡을 위치와 사명이 있고 그 지파를 구성하는 족속들 가족들 가정들 개인들까지 일일이 맡기는 위치와 넓이라는 범위 그리고 그 내에서 해야 할 사명을 발표하는데, 아들들이 없는 슬로브핫의 이름은 사라질 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발표하는 정책에 반항이 아니고 역적의 반대가 아니고 불만 불평도 아니며 자기 중심의 악으로 말미암아 발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사업의 분배 과정에 슬로브핫의 위치가 어디냐고 질문을 한 것입니다.

딸들만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당연히 맡겨 주지 않으시니 이해를 하지만 딸들을 낳은 아버지는 남자였고, 이 딸들이 앞으로 아들을 낳을 것이니 이런 가정의 남자들이 하나님의 총회에서 위치가 없어 지고 맡는 사명이 없어 진다면 23개 등뼈 중에 1개가 없어 지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아프지 않으시겠느냐,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의 몸에 뼈 하나가 없어 짐으로 영원히 하나님의 역사가 불구가 되고 불편하게 될 때 우리는 왜 신청하지 않았느냐, 왜 하나님께 우리 자리를 질문하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복음 운동에 장애가 되고 암초가 되었느냐는 지탄을 미리 생각한 것입니다.


2. 따라서 슬로브핫의 딸들을 통해 배울 것이 많으나 몇 가지만 생각해 본다면
①복된 자세
하나님의 결정에는 어떤 경우라 해도 순종하며 소망하는 바른 자세가 필요합니다. 내를 빼! 이런 놈의 세상이! 이런 식의 원망 불평이 되면 고라가 됩니다. 고라처럼 모세의 결정을 반대하고 나섰는데도 이들은 칭찬을 받고 크게 대우를 받았습니다. 마치 이 딸들이 모세를 가르친 셈이 되고, 심지어 하나님께서도 딸들의 요구에 피동이 되어 제도를 바꾼 것처럼 되었습니다. 이 이상의 영광이 있겠습니까? 실은 하나님께서 그 딸을 길러 가는 방법이었는데, 다행히 이 딸들은 고라와 반대로 복 된 자세를 가졌습니다.

②비교 평가
모세가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좋을 때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말씀하시니 의련히 잘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따랐는데 문제는 그 것이 정말 절대 믿음과 절대 순종에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별 일이 없으면 생각 없이 그냥 습관적으로 따랐을 뿐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그들에게 거슬리는 것이 있으면 돌을 들고 모세를 치려 들 정도였고 늘 원망과 불만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모세를 통한 발표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원래 뜻을 찾아 봤고 발표문의 토씨를 들여다 보면서 비교를 했고 연구를 했습니다. 이렇게 살펴 보는 자세로 따라 가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요 순종입니다.

③자기 의사
그리고 이들은 마16:17에서 베드로가 부모나 주변 사람을 따라 말하지 않고 자기 속에서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을 따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라고 외쳐 버렸듯이 또 삭개오처럼 내 눈으로 이 예수를 꼭 직접 확인을 해야 하겠다는 내심을 행동으로 보였듯이 슬로브핫의 딸들도 주변이나 제도에 억눌려 속마음을 계속 가두지 않고, 발표를 했습니다. 외쳤습니다. 마15:22에서 가나안 여인이 고함을 질러 댔습니다. 발표를 할 때는 해야 합니다. 신사참배가 조선장로교회의 총회 결의로 그냥 넘어 가려 할 때 '회장!!! 아니요. 이 것은 아닙니다!' 바로 그 때 발표한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영원히 발언권이 있을 것이고 그 때 침묵한 사람은 영원히 벙어리로 살아야 합니다.

④부모 사랑
하나님께서 부모를 주신 것은 자기가 태어 나는 순간의 일회용품이었는가? 부모는 자신의 뿌리니 부모가 바로 되는 것이 자기가 바로 되는 것이고 그 것이 하나님의 인간 양성의 방법입니다. 부모의 분깃이 하나님 나라에서 사라 지는 것, 이 것은 자녀로서 그냥 지켜 볼 일이 아니었습니다.

⑤형제 우애
남자놈들 형제들이었으면 가져 오기도 전에 서로 더 먹으려고 소송을 수십 건을 해댔을 것입니다. 112에 허위 신고를 했을 것이고, 재뿌리기를 한다며 거창군청에 불법건축물 신고를 했을 것입니다. 또 저작권이라도 쥐고 교단의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복음이야 가리든지 팽개치든지 상관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행히 이 5명의 딸들은 입이 하나였습니다. 그 말은 이들은 평소 이 문제를 두고 사상이 하나였습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그냥 우애가 아니라 복음을 두고 한 몸이 되었습니다. 극찬을 해야 할 분들입니다. 우리가 애모함으로 본받고 따를 모범입니다. 둘도 아니고 셋도 아니라 다섯의 전원일치는 어려운 법입니다. 전4:12에서 삼겹줄만 되어도 끊어 지지 않는다 하셨는데 하물며 다섯 줄이 한 밧줄이 되었으니 영생을 단단히 붙들어 놓았습니다.

⑥ 더 적으려다, 읽는 분들의 연구에 맡기겠습니다.
성경은 끝이 없는 무한이어서 어느 한 부분이라도 붙들고 풀어 나가다 보면 한량이 없습니다. 더 발견해서 더 적어 주시면 훗날 이 말씀을 검색할 분에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3. 지금 세상의 흐름 중에 하나가
내 것을 내 것이라 하면 야박한 사람 같고, 내 것을 주장하기 위해 따지면 이기주의 같습니다. 내 것을 뺏기지 않으려고 움켜 쥐면 유치해 보이며, 뺏긴 것을 찾아 오려 하면 아주 속 좁은 사람처럼 생각합니다. 이런 분위기는 좌파가 만들어 가는 세상인데 종교 중에서도 특히 기독교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잘못 알고 잘못 사용함으로 사장의 것을 빼앗아다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 주는 홍길동이나 로빈훗을 예수님이라고 오판하는 듯합니다.

삼성 그룹 회장이나 판검사와 같은 사람들이 정말 스스로 원해서 만일 그렇게 한다면 그들은 그렇게 할 실력도 있고 또 훌륭한 사람들이 더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제 부모를 등쳐 먹고 살다 결혼을 해서는 아내가 벌어 온 돈으로 먹고 살고 이 여름에 땀 흘리기가 싫어서 안 방에 앉아 TV나 보면서 뉴스를 통해 재벌들을 욕하며 사회 환원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이런 인간은 기생충들입니다. 이들은 먼저 땀 흘려 제 밥벌이를 할 줄 아는 유치원에 보내야 하고 그렇게 벌어 본 돈으로 처자식을 먹여 살리고 행복하게 만든 다음에 그 돈으로 이웃에 놀고 먹는 놈팽이를 먹여 살려 보고, 그리고 나서 재벌들에게 사회 환원을 하라고 말해야 할지를 고민해 봐야 합니다.

이 것이 자라 가는 순서인데, 온통 이 나라와 세계와 요즘 시대가 고생을 모르고 제 분량과 남의 위치, 제 수고와 책임 진 범위를 모르고 잠꼬대나 하고 있다 보니까 세상이 어지럽습니다. 자본주의에 철저한 사람은 사회주의자가 되어 남을 챙길 자격이 있습니다. 자본주의를 모르고 자본주의를 싫어 하는 사람이 사회주의자가 되면 소련과 중공처럼 망하고 북한 꼴을 냅니다.


>> 91 님이 쓰신 내용 <<
:
: 민수기 27장 1절~11절에 나오는 슬로브핫의 딸들을 통해 얻을 교훈은 무엇이 있을까요?
슬로브핫 딸들을 통해 얻을 교훈
민수기 27장 1절~11절에 나오는 슬로브핫의 딸들을 통해 얻을 교훈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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