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3장과 어부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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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3장과 어부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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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다가 배 위에서 가르치는 모습

마태복음 13장 1절과 2절에서는 예수님께서 13장 말씀 전체를 바다가에서 배를 타고 그 위에 앉아 가르치는 모습으로 소개했습니다.

바다는 죄악 세상이고, 예수님은 배에 올라가 앉아 가르쳤는데 그 배가 바로 죄악 세상 속에 살지만 그 속에 빠지지 않고 그 세상을 이용해야 하는 것이 교회이니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 말씀을 가르치면서 한편으로 믿는 사람이 살아갈 교회생활을 가르친 것입니다.


2.바다가에서 씨뿌리는 비유를 가르친 것

말씀은 그 속에는 인간이 알 수 없는 영생 진리가 들어 있지만 가르치는 모습은 가장 쉽고 평범한 내용이니 특별한 경험이나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사람들이라도 말씀의 외부는 쉽게 접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13장 말씀은 바다가 어부들에게 농사 짓는 비유로 말씀하셨으니 어부들에게 농사 비유는 거리가 멀지 않겠는가?

그런데 증거하던 곳이 바다가이므로 주로 어부들이 많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인간이 거주한 그 어떤 주거나 직업이나 생활 환경에서도 농사를 완전 벗어난 경우는 없고 고대 사회에서는 누구든 어떤 직업이든 일단 농업을 기본으로 하며 농업을 떠나 살 수는 없었습니다.
오늘은 '어부'를 포함한 모든 직업이 완전 분화 분업의 형패를 이루어 한 직업만으로 살 수가 있는데 이는 현대 사회가 화폐와 수송과 사회의 안정적 체제를 확보한 상태이므로 가능한 것이며 고대사회는 사회 전체가 자립기능을 가지기 전에 가족이나 마을 단위로 자립 기능을 가졌으니 농사를 가지지 않은 가족은 거의 없었고 만일 마을 단위라면 농사 분야가 없는 마을은 없었습니다.

즉, '어부'는 어업만 종사하는 것이 아니라 어업과 함께 농업에도 종사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각자 자기 직업 하나에만 전념한 것은 고도의 분업사회가 이루어진 최근에 들어와서 생긴 일입니다.

목축업처럼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는 경우는 붙박이 농사를 지을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목축업 역시 풀을 뜯어먹고 사는 소나 양을 기르는 것이니 씨와 새싹 그리고 풀로 자라는 과정은 그들의 시야에서 남의 일이 아니고 바로 자신들의 전문 분야의 일부일 것입니다.

또한 마13장 47절에는 어부들이라면 더욱 잘 알 수 있는 '그물 비유'로 가르쳤습니다.


>> 교인01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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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13장보면 "씨뿌리는 비유"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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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은 바닷가 배에서 말씀하시고 비유는 육지에 있는 육지농사로 말씀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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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왕이면 산에 가서 씨뿌리는 말씀을 하셨으며 한층 이해공감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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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일수 있는 광활한면 때문일까요? 아니면 바닷가를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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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르치시기 위해서 바닷가로 선정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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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보니 육지농사면과 해면의 이유가 있을까 하는 의문으로 문의합니다.
바닷가에서 씨뿌리는 비유를...
마태복음13장보면 "씨뿌리는 비유"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말씀은 바닷가 배에서 말씀하시고 비유는 육지에 있는 육지농사로 말씀하셨는데

이왕이면 산에 가서 씨뿌리는 말씀을 하셨으며 한층 이해공감이 가는데..

해변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일수 있는 광활한면 때문일까요? 아니면 바닷가를 세상으로

가르치시기 위해서 바닷가로 선정하셨을까요?

읽다보니 육지농사면과 해면의 이유가 있을까 하는 의문으로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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