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정한 전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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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정한 전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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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절대 속성 중에 하나가 '불변'입니다. 바로 이 속성 때문에 이 주제는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가 아닌 상태로 계시다가 우리를 택자로 선택하던 목적 때부터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각각 우리를 위해 활동을 시작하셨는가? 그래서 우리를 선택하신 의지 세계에서부터 삼위일체였는가?

그렇게 말한다면 그 전과 그 후는 하나님 자체에 변동이 일어 난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불변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구원을 위한 경륜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표시되었다면 그 것은 표시만 그렇게 된 것이고, 그 경륜 이전에도 원래 변치 않는 절대의 하나님의 본질은 경륜 후와 같습니다. 하나님 자체가 삼위일체라면 구원 목적의 경륜 전에도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의 순서는 여러 가지 절차를 밟고 그 때마다 여러 일을 하시기 때문에 여러 모습으로 보일 수는 있지만 하나님 본체, 하나님 본질의 변화는 하나님이 불변이시므로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우리를 목적에 두시고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 움직이는 순간, 그 이전에는 삼위일체로 계신다는 표시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원래 본질적으로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었지만 우리를 구원하실 목적을 정하고 우리를 택하고 이를 위해 세상을 만드는 이런 역사를 하게 되면 '삼위일체'의 내면을 우리에게 표시했을 뿐입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89년 5월 집회 화요일 오후 말씀에서 우리 현실은 성령이 만든다고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성부가 만들고 섭리 운영하신다는 것이 삼위일체론입니다. 마태복음 4장 설교 때도 성령이 우리 현실을 만든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현실을 만드는 문제를 두고 성부와 성령 중에 어느 분의 사역인지 궁금합니다.
:
: 그리고 이 문제가 혹시 신학에서 '본질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 차원에서 살필 수 있는 것인지, 백 목사님은 경륜적 삼위일체를 주로 말씀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백 목사님도 본질적 삼위일체를 믿고 계신지요?
경륜적 삼위일체
89년 5월 집회 화요일 오후 말씀에서 우리 현실은 성령이 만든다고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성부가 만들고 섭리 운영하신다는 것이 삼위일체론입니다. 마태복음 4장 설교 때도 성령이 우리 현실을 만든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현실을 만드는 문제를 두고 성부와 성령 중에 어느 분의 사역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가 혹시 신학에서 '본질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 차원에서 살필 수 있는 것인지, 백 목사님은 경륜적 삼위일체를 주로 말씀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백 목사님도 본질적 삼위일체를 믿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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