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없는 마음은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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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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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07:25
마음이 몸 안에 있다 하는 것은, 몸 없이는 존재하지 못한다는 말이고, 몸 없이는 활동을 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공간적으로 몸을 해부하면 마음의 위치를 좌표로 표시할 수 있는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몸을 떠나 몸과 상관 없이 존재하지는 못합니다. 마음이 몸 안에 있다는 것은 몸을 떠날 수 없고 몸 없이 존재할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나무는 가로 세로 높이를 잴 수가 있습니다. 물은 그렇게 잴 수가 없습니다. 존재마다 성질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마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나 마음을 설명하라면 똑 부러지게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몸은 보는 그대로인데 마음은 보이지 않고, 몸을 기둥에 묶어 놓아도 마음은 묶이지 않고 가고 싶은 곳을 다 다닙니다. 그렇다고 마음이 몸과 분리 되어 몸을 떠나는 것은 아닙니다.
고체는 깨어질 수는 있어도 섞일 수는 없습니다. 액체란 섞으려 하면 아무 문제 없이 섞입니다. 공기는 섞지 않으려 해도 섞입니다. 존재마다 형태와 성질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불이 석유를 만나면 불길이 더욱 거세집니다. 불이 물을 만나면 사그라 듭니다. 존재마다 성질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몸은 고체입니다. 마음은 액체라면 몸 속에는 들어 갈 수 없고, 마음이 기체라 해도 고체 속에는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고체인 몸 속에도 들어 앉을 수 있는 물질입니다. 그래서 이 마음을 '신비한 물질'이라고 표시합니다. 마음이 물질이기 때문에 시공을 초월한 신령한 존재는 아니지만 마치 시공을 초월한 존재 같기 때문에 '신비한 존재'라고 표시합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마음은 몸 안에 있는 데, 마음이 몸 안에 있는 것이 공간적 개념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 무슨의미 인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무는 가로 세로 높이를 잴 수가 있습니다. 물은 그렇게 잴 수가 없습니다. 존재마다 성질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마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나 마음을 설명하라면 똑 부러지게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몸은 보는 그대로인데 마음은 보이지 않고, 몸을 기둥에 묶어 놓아도 마음은 묶이지 않고 가고 싶은 곳을 다 다닙니다. 그렇다고 마음이 몸과 분리 되어 몸을 떠나는 것은 아닙니다.
고체는 깨어질 수는 있어도 섞일 수는 없습니다. 액체란 섞으려 하면 아무 문제 없이 섞입니다. 공기는 섞지 않으려 해도 섞입니다. 존재마다 형태와 성질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불이 석유를 만나면 불길이 더욱 거세집니다. 불이 물을 만나면 사그라 듭니다. 존재마다 성질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몸은 고체입니다. 마음은 액체라면 몸 속에는 들어 갈 수 없고, 마음이 기체라 해도 고체 속에는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고체인 몸 속에도 들어 앉을 수 있는 물질입니다. 그래서 이 마음을 '신비한 물질'이라고 표시합니다. 마음이 물질이기 때문에 시공을 초월한 신령한 존재는 아니지만 마치 시공을 초월한 존재 같기 때문에 '신비한 존재'라고 표시합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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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몸 안에 있는 데, 마음이 몸 안에 있는 것이 공간적 개념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 무슨의미 인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음이 몸 안에..
마음은 몸 안에 있는 데, 마음이 몸 안에 있는 것이 공간적 개념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무슨의미 인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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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몸 안에 있는 데, 마음이 몸 안에 있는 것이 공간적 개념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무슨의미 인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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