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방향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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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방향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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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것을 봐도 늘 '양면'으로
스데반을 죽인 최악의 원수라도, 내일 회개하고, 그 다음에 순교를 각오하고 복음을 전한다면 우리 편입니다. 오늘 주님을 모시고 회계를 전담한 충신이라도, 내일은 돈을 훔쳐 내고, 마지막에는 예수님까지 팔아 돈을 챙기면 적입니다. 현재도 봐야 하고, 동시에 과거 현재 미래로 진행하는 방향을 봐야 합니다. 그 방향이 나아지면 어떤 불행도 소망이 있고, 어떤 좋은 상태라 해도 악화가 되면 재앙을 각오해야 합니다.

2. 현재 한반도는
북쪽은 세계 최악의 상태고 남쪽은 세계 최상의 상태입니다. 한 민족이 이렇게 극단적인 경우는 유례가 없습니다. 북쪽의 최악은 소련과 중국에 붙었다가 생긴 일이고, 남쪽의 최상은 미국과 일본에 붙었다고 나온 결과입니다. 현재 상황이 그대로 계속되면 북한은 자멸하고 남한은 북한을 가지게 됩니다. 남한이 북한을 먹고 남북한의 한반도 전체가 미국과 일본과 하나가 되면 중국과 소련으로서는 최악의 한반도가 됩니다.

3. 이런 상태에서
한반도 전체가 미국 일본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련과 중국 편도 아닌, 중립국가로 결론이 난다면 소련과 중국으로서는 한반도를 다 잃을 뻔했는데 절반을 건집니다. 미국과 일본으로서는 한반도를 다 얻을 수 있는데 절반을 잃어 버립니다. 그래서 보수우파에서는 중립국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좌파에서는 그냥 이대로 가다가 다 잃을 뻔했는데 중립국 소리가 나오면 죽기 직전에 회생할 수 있는 기회를 일단 마련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환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4. 그러나 세상 만사가
자기 원하는 대로 다 되는 경우도 있지만, 자기 원하는 대로 다 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완벽하게 북한을 우리가 다 가지지 못한다 해도, 만일 북한 정권이 정말 없어 지고 한반도 전체가 중립국이 된다면, 그 이후의 상황은 다시 반반의 전개가 예상 됩니다. 중립국이 되어 죽도밥도 아닌 엉망으로 치닫고 주저 앉거나, 중립국 상태를 조금만 잘 조절하면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국가로 진행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경영하지만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냥 지켜 볼 뿐입니다. 어려워지면 연단의 기회로 삼고 견디는 것이고, 나아지면 이 노선을 전하는 기회와 자라 나는 신앙을 기르는 기회로 삼습니다.


>> 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
: "통일한국 중립국가론"이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보수우파노선에서 통일중립국이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입장이 나옵니다. 보수우파노선에선 중립국이 되는 방향이 좋다고는 보는 것 같지 않고 외면하려는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중립국 통일론
"통일한국 중립국가론"이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보수우파노선에서 통일중립국이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입장이 나옵니다. 보수우파노선에선 중립국이 되는 방향이 좋다고는 보는 것 같지 않고 외면하려는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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