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론의 반론에 대한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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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론의 반론에 대한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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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영혼 = 마음 = 영 이라고 정의를 하셨을때,

1.사랑,감정,지식,지혜,선악,욕심 등등 이런 요소들이 영혼에 속한 것인가 아니면 육체에 속한 것인가에 대한 구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영이 사람에게만 있다는 것이 정통교리일텐데 사랑이라는 요소가 사람에게만 있고,
짐승에게는 없는가? 있다면 그것은 영혼에 속한 것인가 아니면 육체에 속한 것인가?

2.인간복제가 불가능하다고 교회에서 주장했었는데, 이유가 영혼이 있어서였습니다.
지금은 이 주장이 오히려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과학의 발전과 함께 영혼까지 만들어내고 복제하기까지 한다면 이로 인한 문제는 어디까지있을까요?

3.요즘 인공지능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알파고가 이세돌을 몇번 이긴 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의 뇌리에 자리를 잡았지요.
요즘 인공지능 뿐 아니라 로봇에게 사람의 감정을 흉내(?)를 내기까지 발전하고 있습니다.

요즘 큰 이슈거리인 과학가의 현상인데...
이 쯤이면 위 주장에 대해서 인간 과학도 만들거나 흉내를 내는 영혼이 사람에게만 존재한다라고 주장하시는 것이지요?

번외.

1~4를 적으면서 생각하다보면
감정,지능,의지,사랑 이런 요소들이 영(영혼,마음)에 속한 것도 있고,
육(body)에 속한 것도 있다고 분리를 해보는 것도 위의 주장에 합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할때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이 육체로 사랑하는 것인지 영으로 사랑하는 것인지 어떻게 구별을 할까?
내가 주변의 이성이든 동료든 사랑을 하거나 감정을 움직일때 영혼으로 하는 것인지 육체로 하는 것인지 어떻게 구별하며, 그 경계는 어디일까?
지나가던 강아지가 지 애미에게 감정을 보이고 사랑하는 것과 내가 강아지를 사랑하고 감정을 보이고 또 내 옆에 있는 아이들에게 보이는 사랑과 감정은 어떤 근본적인 차이가 있을까 또는 같은 것일까?

이걸 구분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결국 영과 혼 또는 영과 마음이 분리가 되는 과정으로
가지 않을까요?


>> 칼빈주의 님이 쓰신 내용 <<
:
: 사람의 영혼(=영=마음)이 뇌를 통하여 육체를 움직이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사람의 뇌가 손상되면 비물질인 영혼이 몸을 움직일 매개체가 상실되어 영혼의 작동이
: 원활하지 않는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이분론에서는 뇌와 영혼의 관계를 위의 방향으로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 뇌와 뇌의 모든 작용자체는 Body(몸)로 보구요.
이분론의 반론
사람의 영혼(=영=마음)이 뇌를 통하여 육체를 움직이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사람의 뇌가 손상되면 비물질인 영혼이 몸을 움직일 매개체가 상실되어 영혼의 작동이
원활하지 않는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분론에서는 뇌와 영혼의 관계를 위의 방향으로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뇌와 뇌의 모든 작용자체는 Body(몸)로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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