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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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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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①나는 학교를 갔다. ②학교를 나는 갔댜.
일반적으로 ①번이 자연스러운 문장입니다. 그런데 어디 갔느냐는 문제로 시비가 났거나 학교를 강조해야 할 상황이 생기면 ②번으로 표현해도 됩니다. 이 때 우리는 '학교를' 강조했다고 합니다.

①나는 태어났다. ②어머니가 날 낳았다.
일반적으로 ①번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런데 고생하신 어머니를 강조하려면 ②번처럼 적게 됩니다. 이럴 때 만일 누가 시비를 하면서 '어머니'를 표시하지 않아도 어머니가 낳지 그러면 아버지가 낳는 경우도 있는가? 또는 옆집 아주머니가 나를 낳아도 되는가, 이렇게 말한다면 우리는 '강조'임을 이해해 달라고 해야 할 듯합니다.


2. 질문하신 표현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고 말한다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분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렇다면 하나님은 완전 영원 불변인데 살아 계신다는 표현을 해 버리면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 말인가! 하나님의 영원불변에 의문을 표시하면서 시비를 시작하는 것이냐!' 이렇게 대화가 이어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하나님이라는 존재 자체를 두고 시비하는 곳이 소위 '진보 신학' '자유주의 신학' '해방 신학' '종교 다원주의' 등으로 표현합니다. 이런 이들과의 대화에서는 질문자께서 예리하게 보신, 바로 그런 지적이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곳의 일반 방문인들은 하나님의 독존과 자존과 영원과 불변을 의심치 않습니다. 말하자면 우리끼리 대화를 할 때는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너무나 당연한데도 '살아계신'을 붙이면, 우리가 일상 생활이나 심지어 교회 생활에서도 말만 '하나님'이라고 하지 실제로는 하나님이 '돌아가신 부모처럼' 하나님 없는 사람처럼 살 때가 많습니다. 이런 면을 강조하려고 '살아계신'을 붙인다면 우리는 이해해 줄 수가 있을 듯합니다.

어린 신앙, 흐려진 신앙 등을 위해 이해하시고 나갔으면 합니다.


>> 저는 님이 쓰신 내용 <<
:
: 기도할 때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 성부 하나님을 부를 때 살아계신 하나님이라 칭할 수 있습니까?
:
: 죄가 없으면 거룩이란 단어가 필요없듯이
: 무존재한 적이 없고 죽은 적이 없는, 항상 존재하시는 하나님에게
: 살아계시다는 표현은 맞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
:
:
:
:
:
:
:
: >> help-b 님이 쓰신 내용 <<
: :
: : 먼저, 위의 찬송가에 '살아계시다'는 표현은 성부 하나님이 아니라 성자 예수님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두고는, 보통 2천 년 전에 오셨다가 우리 죄 때문에 대신 죽었다는 것을 많이 강조하기 때문에 부활하시고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잊기 쉬워서 '살아 계신'을 강조했다고 생각합니다.
: :
: : 찬송의 가사는 기본적으로 시고, 시적 표현은 일반 내용은 안다는 전제 하에 따로 설명하지 않고 그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중심으로 돋보이게 합니다.
: :
: : 찬송가 가사에 '살아계신 주님'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이 그 시대 사람뿐 아니라 나한테까지 적용되는 걸 보니, 또 이제 중생되어 예수님 길을 따라 가는데 만나는 어려움들을 예수님의 도움을 받아 이겨낼 수 있으니..
: :
: : 이런 역사들을 어떤 말로 표현하면 좋을까... 내가 이전에 믿음이 없어 눈이 어두울 때는 예수님은 나를 위해 아무 행동도 안하시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를 위해 움직여주시는 구나... 그러니 '살아계신다'고 표현하면 좋겠다.. 싶어 적은 그런 가사이지 않나 싶습니다.
: :
: : 교리에 벗어난 표현이 아니므로, 강조를 위해 표현했다고 본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 : >> 저는 님이 쓰신 내용 <<
: : :
: : : 아래는 찬양가사입니다.
: : :
: : : 하나님을 표현할 때 '살아계신 하나님'이라 표현할 수 있습니까?
: : :
: : : 혹자는 하나님은 항상 존재하시기 때문에 살아계신 하나님이라 표현하는 것은 틀렸고
: : : 그냥 존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 : :
: : :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이라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 : : 아래는 찬양가사입니다.
: : :
: : :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 : :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 : :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없네
: : :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 : :
: : :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 : : 참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 : :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없네
: : :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 : :
: : : 그 언젠가 주 뵐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 : :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주시리
: : :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없네
: : :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살아계신 하나님
아래는 찬양가사입니다.

하나님을 표현할 때 '살아계신 하나님'이라 표현할 수 있습니까?

혹자는 하나님은 항상 존재하시기 때문에 살아계신 하나님이라 표현하는 것은 틀렸고
그냥 존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이라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찬양가사입니다.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그 언젠가 주 뵐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주시리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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