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도 바울도 검색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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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도 바울도 검색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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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한 오해들
히브리어가 모국어인 유대인들은 구약을 세계에서 제일 잘 안다?
히브리어 구약 원문대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 본 유대인은 거의 없었습니다. 없었습니다.
한글 성경은 불신 한글학자가 신학자와 목사보다 훨씬 잘 깨닫는가? 아니라 할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오늘의 기독교를 구해 낸 칼빈의 초대교회 검색은 컴퓨터가 있어서 가능했는가?
오늘 교회가 다시 천주교로 돌아 가는 것은 칼빈만큼 자료와 검색이 따르지 못한 결과인가?
컴퓨터는 글자를 검색하고 신앙은 그 속에 들어 있는 영을 검색합니다. 악령인가 성령인가?


2. 복없는 사람
교인에게 돈을 떼이거나 구제를 받지 못하면 예수님을 욕합니다. 불행한 사람입니다.
성경을 읽다가 막히면 한글성경을 번역한 선교사를 욕합니다. 저주 받은 사람입니다.
공부를 못하고 출세가 막히면 부모 탓을 합니다. 이 인간은, 사람 될 리가 없습니다.

이 노선을 배우다가 자기 생각과 다른 것이 나오면, 백 목사님의 초등 5학년을 탓합니다.
이 노선을 걷다가 이 땅 위에 것을 손해 보게 되면, 백 목사님을 우상화한다며 욕합니다.
설교록 때문에 자기 주장이 막히고 들키면, 백 목사님은 검색을 못해서 막혔다고 합니다.


3. 얕잡아 볼 정도가 아닌 세계
백 목사님의 전기를 출간한 것은, 설교록을 얕잡아 보는 사람들이나 자기 식대로 재구성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설교록 전체를 알 수 있는 참고서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백 목사님의 초기 모습을 가지고 오늘도 그 모습만 지키면 된다는 오해, 백 목사님의 마지막 모습에 감동을 받은 사람이 그 감동을 위해 그가 걸었던 초기와 평생을 무시하는 실수 등을 막기 위해 그의 생애 전체를 간단히 살펴 보고 싶었습니다.

백영희, 그는 무식했으나 무식하다고 비판 받을 길을 걷지 않았습니다.
백영희, 그는 묻혀 살았으나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편협하지 않았습니다.
백영희, 그는 영어 알파벳도 몰랐으나 통역의 넘겨 짚기를 막았던 인물입니다.
백영희, 그는 컴퓨터를 몰랐으나 전산자료로 만든 성구사전을 유린했던 인물입니다.

80년대 중반, 성구사전을 컴퓨터 검색으로 재구성하여 빠진 것이 없도록 만들었다며 책을 팔러 온 사람의 소개를 받은 연구소 소장님이 백 목사님에게 도서 구입 때문에 그 책을 소개하자 백 목사님은 성구 한 곳을 짚어 주며 찾아 보라 했습니다. 그 책으로는 찾지 못했습니다. 백 목사님이 무식해도 세상에 필요 없는 지식에 무식했지 신앙의 길에 무식한 면은 평생 찾아 내지 못했습니다. 그는 세상을 향해 눈을 감았고 그는 신앙의 눈을 맑게 만들고 살았습니다.


4. 지방교회
* 한국교회와 이단 정죄
한국교회가 이단! 이렇게 정죄를 하면, 아는 사람은 배를 잡고 뒹굴고 웃습니다. 서부교회 주일학교 반사가 주변 교회를 다니다가 오래 동안 가지 않고 있는 아이를 하나 데려 오면 '서부교회는 이단!' 이렇게 갖다 붙이는 것이 한국교회의 이단이기 때문입니다. 요 이단 표현이 더 못된 것은 실제 이단을 몇 집어 넣고 그 속에다 자기 미운 곳을 섞어 넣기 때문입니다. 한기총, 한교총, 교회연합... 별별 한국교회들의 연합체가 이단을 지목하며 자기들을 한국교회 대표라고 합니다. 우리가 대표로 세워 줬던가요? 그들이 총공회를 이단으로 말했던 시기가 바로 엊그제인데, 이제 그들의 목록에서 우리가 벗어 났다고 그들 틈에 자기 이름 하나를 끼워 놓고 그 하수인 졸개가 되어 이제 남을 이단으로 잡으러 다닌다? 일제 때 조선 순사 짓을 하는 일입니다.

한국교회의 옳고 좋은 것이 한도 없고 한국교회의 틀린 것이 한도 없습니다. 한국교회의 틀려 먹은 못된 짓 중에 하나가 자기와 다르면 이단! 소리를 질러 놓고 봅니다. 광화문 촛불 모임처럼, 광우병 파동처럼, 해방 후 좌익 운동처럼.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지목한 것 중에 정말 이단은 적고, 멀쩡한 교회를 십자가에 대못을 박아 놓은 것이 많은데

그 중에 1번이 여의도순복음교회였으나, 이 교회가 덩치 때문에 조기에 정통이 됩니다. 이단 정죄를 대표적으로 잘못한 것이 성락교회 다락방 구원파 지방교회입니다. 성락 다락방 구원파에게는 명백하게 헛점과 실수와 오류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 잘못이 지옥 갈 이단! 정죄로 나갈 정도는 아니며, 이단이라고 정죄한 이들 속에 그들 정도의 잘못이 없는 교파는 없습니다. 한국교회의 정말 이단 중에 무서운 이단은 '한신대' '기장' 측인데, 아직까지 이단 목록을 만든 정통 교회 중에 한신대 기장을 넣은 곳은 볼 수가 없습니다.

지방교회는 우리와 다른 곳에서 다르게 출발하다 보니까 표현이나 체계의 순서가 다른 것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정말 잘못 되어 잘못이라고 할 만한 것은 아직 거의 발견하지 못하겠습니다. 연구 과제는 적지 않습니다. 우리가 너무 빨리 지나 왔기 때문에 그 분들이 아직 여기까지 오지를 않으셨나, 아니면 서로의 사명과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지나 온 길이 아닌 곳을 거쳐 가고 계시나, 아니면 우리 위로 초월하여 저 멀리 앞에 가버렸기 때문에 우리가 늦어 진 것인가...

백 목사님은 생전에 지방교회와 구원파를 모를 수 없는 분이셨습니다.
백 목사님의 기록을 유심히 살펴 보면 알 수가 있는데 백 목사님의 자료는 검색하지 않고 외부만을 둘러 본 사람이 자기 견문을 기준으로 백 목사님을 우물 안의 개구리로 만들었습니다. 백 목사님은 지방교회와 구원파를 아는 분이었습니다. 마치 그 분이 믿던 초기에 천주교 김천 성당을 직접 방문하고 천주교를 확인하였고 믿자 말자 안식교 교인으로 전향을 해서 안식교와 여호와증인을 일제 때 모두 섭렵을 했었는데, 80년대 백 목사님 제자들은 백 목사님이 천주교와 안식교의 80년대를 모른다고 생각하여 백 목사님은 천주교나 안식교를 잘 모르고 평한다면 불평한 것과 같습니다.


>> 반사 님이 쓰신 내용 <<
:
: 백 목사님이 인터넷을 사용하여 지방교회의 자료를 검색했더라면 이단이라 했을 것이라는 주장을 소개 받은 적이 있습니다. 백 목사님의 어떤 가르침과 달라서 그런지 궁금하고 그리고 인터넷이 사용되기 전에 돌아가시는 바람에 착오를 많이 했다는 비판인지요?
백 목사님이 검색을 할 줄 알았더라면...
백 목사님이 인터넷을 사용하여 지방교회의 자료를 검색했더라면 이단이라 했을 것이라는 주장을 소개 받은 적이 있습니다. 백 목사님의 어떤 가르침과 달라서 그런지 궁금하고 그리고 인터넷이 사용되기 전에 돌아가시는 바람에 착오를 많이 했다는 비판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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