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의 급성기 중환은 1개월, 이후 3개월은 입원 가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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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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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04:11
1. 공회와 건강 지도
최근 의학이나 거주 환경이 바뀐 상황을 일단 배제하고, 1980년대까지만을 기준으로 소개한다면 공회는 일제 때부터 교인들의 일반 건강을 교회가 적극 지도하였습니다. 믿는 사람이 술 담배를 멀리 하고 새벽 예배와 신앙 생활의 모든 면에 노력하다 보면 건강은 저절로 따라 온다는 것이 공회의 간단한 지도 방향입니다. 병원이나 각종 건강 전문가의 말은 굳이 피할 것은 없으나 그렇다고 그들의 지도를 충실히 듣는 것도 오히려 지나치다는 것이 공회 입장입니다.
2. 산모의 경우
그런데도 산모의 건강은 새 생명을 위해 한 생명이 죽을 정도의 기간을 거치기 때문에 산모 1개월 정도는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정도로 조심을 시켰고, 그리고 3개월은 호전 중이지만 여전히 최선을 다해 조심해야 하는 시기라고 지도해 왔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기간에는 외부 활동을 극히 삼가하고 천하보다 귀한 자기 몸을 잘 챙긴 다음에, 건강을 회복하고 나면 건강한 몸을 가지고 죽도록 충성하라는 것이 공회의 입장입니다.
3. 따라서
주일 때문에 순교를 각오하는 공회지만 산모의 1개월은 무조건 교회까지 나오지 않고 조리를 하면서 혼자 예배를 드리게 했고, 최근 실시간이 자유롭기 때문에 가정에서 실시간 예배를 참석하는 것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의 조리는, 산모의 건강에 따라 회복이 좋고 또 주변에서 돕는 식구들이 있다면 당연히 조심하면서 교회로 출석하는 것이 건강 회복에도 나을 것이나, 출산 때 지나 치게 고생을 했다든지 또는 1개월 후에 교회를 가는 거리나 여러 상황이 너무 고생을 할 정도라면 각자 건강을 고려하여 3개월까지는 각자 형편에 따라 할 수 있다는 것이 공회의 건강 지도 방향입니다. 다른 질환으로 입원 등의 상황일 때도 마찬 가지입니다.
6.25 인민군 점령 치하에서도 목회자들은 강단을 지켜 냈지만, 그 목회자가 건강이 좋지 않을 때는 이런 평화시에도 강단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집에서 쉴 수 있습니다. 그 구체적 결정은 각자의 양심에 따라 여러 면을 생각하면서 결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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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글은 질문에서 언급한 해당 교회 글입니다.
제목: (참고) 출산과 모교회 출석
▪ 특별한 경우
선교지라 할 정도의 해외로 간 선생님이, 집회나 출산을 위해 모 교회를 오게 되면 몇 달씩 있다가 갑니다. 원래 그 신앙이 그 먼 곳에 갈 정도의 신앙은 아니었기 때문에 집회나 출산의 기회에 모 교회에서 장기간 새로 배우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 일반적 원칙
그런데 이런 장기간 머무는 것을 보면서 주변 가까운 공회 교회로 결혼하여 간 분들이 출산 때가 되면 몇 달씩 모 교회로 와서 머무는 것을 보는데, 차량으로 2시간도 안 되고 평소 자주 오가는 상황에서 출산 때문에 몇 달씩 모 교회로 가 있으면 '주일의 모교회' 원칙이 흐려 지게 되면서 출타로 인한 '타지역 주일'은 마치 괜찮은 것처럼 되어 집니다.
신앙이 있는 분이, 자기 신앙을 고려해도 주일날 돌아 올 수 없는 정도의 상황이 있다면 당연히 실시간으로 모교회 예배를 참석하거나 주변의 공회 교회를 갈 수 있는데, 이런 사람들을 지켜 보면서 그 사람의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어린 교인들이 교회의 '간부'라고 생각 되는 분들이 주일에 출타하는 것을 보면서 주일을 예사롭게 생각하면 큰 일입니다. 중심교인들이 주일을 철저히 지켜야, 어린 교인들이 본을 받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가족이나 여러 형편 때문에 주일을 타지에서 지켜야 하는 분들이 조심을 해야 합니다.
▪ 출산과 모교회
공회는 평생 직장을 포기하고 6.25 때는 주일을 위해 순교를 각오하고 지켜 왔지만 출산은 '중환자'여서 출산 1개월은 주일과 집회조차 포기하고 간병 차원에서 조리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상황에서 모교회라 해도 1개월 이상을 출타하면 본교회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 교회들의 속화
어느 교회나 교단이나 초기에는 건전했습니다. 그러나 세월 속에 주일을 지키되 타 지역에서도 교회를 출석하면 된다는 인식 때문에 본교회 주일의 원칙이 흐려 지면서 결국 주일까지 흐려 졌고, 그 이후 모든 신앙은 중심 없이 흐트러 졌습니다. 그래서 주일은, 여러 계명 중에 하나지만 그 하나가 다른 모든 계명 거의 전부를 붙들어 주는 중심적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공회는 신앙 첫 출발에 어느 정도 알아 듣는 사람이 되면 주일을 가장 먼저 가르치고 있습니다.
>> 산모 님이 쓰신 내용 <<
:
: 주일을 지키기 위해 주일학교 교사인 변판원 배추달 선생님의 순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그런데 오늘은 주일에 오락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팔려 다니는 세상입니다.
:
: 연구소 직원이 계시는 교회의 공지를 통해 산모까지 주일문제를 엄하게 지키라는 안내를 읽었습니다. 산모는 무조건 1개월을 조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기간에는 중환자로 대우하여 집회도 주일 예배도 빠지고 방 밖에는 일절 나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1개월로만 정했을까요? 설교록에 보니까 3개월을 조심하도록 말씀한 것 같습니다.
:
: 3개월까지 쉴 수 있지 않을까요? 주일 때문에 여쭙니다.
최근 의학이나 거주 환경이 바뀐 상황을 일단 배제하고, 1980년대까지만을 기준으로 소개한다면 공회는 일제 때부터 교인들의 일반 건강을 교회가 적극 지도하였습니다. 믿는 사람이 술 담배를 멀리 하고 새벽 예배와 신앙 생활의 모든 면에 노력하다 보면 건강은 저절로 따라 온다는 것이 공회의 간단한 지도 방향입니다. 병원이나 각종 건강 전문가의 말은 굳이 피할 것은 없으나 그렇다고 그들의 지도를 충실히 듣는 것도 오히려 지나치다는 것이 공회 입장입니다.
2. 산모의 경우
그런데도 산모의 건강은 새 생명을 위해 한 생명이 죽을 정도의 기간을 거치기 때문에 산모 1개월 정도는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정도로 조심을 시켰고, 그리고 3개월은 호전 중이지만 여전히 최선을 다해 조심해야 하는 시기라고 지도해 왔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기간에는 외부 활동을 극히 삼가하고 천하보다 귀한 자기 몸을 잘 챙긴 다음에, 건강을 회복하고 나면 건강한 몸을 가지고 죽도록 충성하라는 것이 공회의 입장입니다.
3. 따라서
주일 때문에 순교를 각오하는 공회지만 산모의 1개월은 무조건 교회까지 나오지 않고 조리를 하면서 혼자 예배를 드리게 했고, 최근 실시간이 자유롭기 때문에 가정에서 실시간 예배를 참석하는 것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의 조리는, 산모의 건강에 따라 회복이 좋고 또 주변에서 돕는 식구들이 있다면 당연히 조심하면서 교회로 출석하는 것이 건강 회복에도 나을 것이나, 출산 때 지나 치게 고생을 했다든지 또는 1개월 후에 교회를 가는 거리나 여러 상황이 너무 고생을 할 정도라면 각자 건강을 고려하여 3개월까지는 각자 형편에 따라 할 수 있다는 것이 공회의 건강 지도 방향입니다. 다른 질환으로 입원 등의 상황일 때도 마찬 가지입니다.
6.25 인민군 점령 치하에서도 목회자들은 강단을 지켜 냈지만, 그 목회자가 건강이 좋지 않을 때는 이런 평화시에도 강단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집에서 쉴 수 있습니다. 그 구체적 결정은 각자의 양심에 따라 여러 면을 생각하면서 결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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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글은 질문에서 언급한 해당 교회 글입니다.
제목: (참고) 출산과 모교회 출석
▪ 특별한 경우
선교지라 할 정도의 해외로 간 선생님이, 집회나 출산을 위해 모 교회를 오게 되면 몇 달씩 있다가 갑니다. 원래 그 신앙이 그 먼 곳에 갈 정도의 신앙은 아니었기 때문에 집회나 출산의 기회에 모 교회에서 장기간 새로 배우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 일반적 원칙
그런데 이런 장기간 머무는 것을 보면서 주변 가까운 공회 교회로 결혼하여 간 분들이 출산 때가 되면 몇 달씩 모 교회로 와서 머무는 것을 보는데, 차량으로 2시간도 안 되고 평소 자주 오가는 상황에서 출산 때문에 몇 달씩 모 교회로 가 있으면 '주일의 모교회' 원칙이 흐려 지게 되면서 출타로 인한 '타지역 주일'은 마치 괜찮은 것처럼 되어 집니다.
신앙이 있는 분이, 자기 신앙을 고려해도 주일날 돌아 올 수 없는 정도의 상황이 있다면 당연히 실시간으로 모교회 예배를 참석하거나 주변의 공회 교회를 갈 수 있는데, 이런 사람들을 지켜 보면서 그 사람의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어린 교인들이 교회의 '간부'라고 생각 되는 분들이 주일에 출타하는 것을 보면서 주일을 예사롭게 생각하면 큰 일입니다. 중심교인들이 주일을 철저히 지켜야, 어린 교인들이 본을 받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가족이나 여러 형편 때문에 주일을 타지에서 지켜야 하는 분들이 조심을 해야 합니다.
▪ 출산과 모교회
공회는 평생 직장을 포기하고 6.25 때는 주일을 위해 순교를 각오하고 지켜 왔지만 출산은 '중환자'여서 출산 1개월은 주일과 집회조차 포기하고 간병 차원에서 조리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상황에서 모교회라 해도 1개월 이상을 출타하면 본교회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 교회들의 속화
어느 교회나 교단이나 초기에는 건전했습니다. 그러나 세월 속에 주일을 지키되 타 지역에서도 교회를 출석하면 된다는 인식 때문에 본교회 주일의 원칙이 흐려 지면서 결국 주일까지 흐려 졌고, 그 이후 모든 신앙은 중심 없이 흐트러 졌습니다. 그래서 주일은, 여러 계명 중에 하나지만 그 하나가 다른 모든 계명 거의 전부를 붙들어 주는 중심적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공회는 신앙 첫 출발에 어느 정도 알아 듣는 사람이 되면 주일을 가장 먼저 가르치고 있습니다.
>> 산모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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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을 지키기 위해 주일학교 교사인 변판원 배추달 선생님의 순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그런데 오늘은 주일에 오락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팔려 다니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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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 직원이 계시는 교회의 공지를 통해 산모까지 주일문제를 엄하게 지키라는 안내를 읽었습니다. 산모는 무조건 1개월을 조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기간에는 중환자로 대우하여 집회도 주일 예배도 빠지고 방 밖에는 일절 나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1개월로만 정했을까요? 설교록에 보니까 3개월을 조심하도록 말씀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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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까지 쉴 수 있지 않을까요? 주일 때문에 여쭙니다.
출산과 본교회 주일
주일을 지키기 위해 주일학교 교사인 변판원 배추달 선생님의 순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주일에 오락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팔려 다니는 세상입니다.
연구소 직원이 계시는 교회의 공지를 통해 산모까지 주일문제를 엄하게 지키라는 안내를 읽었습니다. 산모는 무조건 1개월을 조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기간에는 중환자로 대우하여 집회도 주일 예배도 빠지고 방 밖에는 일절 나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1개월로만 정했을까요? 설교록에 보니까 3개월을 조심하도록 말씀한 것 같습니다.
3개월까지 쉴 수 있지 않을까요? 주일 때문에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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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을 지키기 위해 주일학교 교사인 변판원 배추달 선생님의 순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주일에 오락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팔려 다니는 세상입니다.
연구소 직원이 계시는 교회의 공지를 통해 산모까지 주일문제를 엄하게 지키라는 안내를 읽었습니다. 산모는 무조건 1개월을 조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기간에는 중환자로 대우하여 집회도 주일 예배도 빠지고 방 밖에는 일절 나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1개월로만 정했을까요? 설교록에 보니까 3개월을 조심하도록 말씀한 것 같습니다.
3개월까지 쉴 수 있지 않을까요? 주일 때문에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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