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T 성경을 출간한 측의 홍보만을 기준으로 봐도, 극히 조심할 성경입니다.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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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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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7 00:00
제목분류 : [~성경~성경관~영어성경~]
내용분류 : [-성경-성경관-영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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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LT성경
NLT성경은 'Tyndale House Publishers'라는 출판사에서 새로 번역한 성경입니다. 이 출판사가 사용하고 있는 이름인 'Tyndale'은 1500년대 영국의 종교개혁가입니다. 물론 Tyndale이 번역했던 성경을 요즘 영어로 번역한 것인지 아니면 Tyndale이라는 성경번역학자의 이름만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선 이 NLT성경은 New(새) Living(생활) Translation(번역본)의 약자를 따서 NLT성경이라고 합니다. 이 성경을 판매하는 곳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학자인 J.I.Packer(패커)가 추천한 내용을 가지고 '지금까지 이 세상에 나온 번역성경 중 가장 표현이 매끄럽고, 가장 성공적으로 번역된 성경이다.'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빌리그래햄이라는 분의 추천이 들어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책 내용의 한 장도 펼쳐볼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2.우선 이름부터 문제가 많을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성경의 윤곽적 소개는 조금 알고 있습니다. 본문은 읽어보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제목이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읽을 수 있는 면을 참작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초등학교 6학년이면 읽을 수 있도록 쉽게 번역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확성과 쉬운표현은 모순으로 부딪혀야 하는 곳이 한 두 곳이 아닙니다. 어떤 곳은 정확성을 유지하면서도 쉽게 표현할 수 있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부분에서는 쉬운 표현을 위해 정확성을 꼭 포기해야 하는 곳이 널부르져 있습니다.
이 출판사의 '정확성'에 대한 기준이 위의 자료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단수 대명사는 남성 대명사인 'he'로 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런 표현은 뜻이 바뀌지 않도록 하여 복수로 바꾸게 되면 남성 대명사가 인간을 대표하는 대명사로 사용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성 위주의 표현이 여성 비하로 나타나지 않도록 원문을 중성으로 바꾸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번역이 이 출판사가 말하는 정확성의 정도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성경 원문의 대표단수를 복사 명사를 사용치 않고 단수 명사로 사용한 특별한 뜻이 있다면 이 성경은 성경을 재단한 죄를 벗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안에 내용은 읽어볼 필요도 없이 덮어야겠다는 이곳의 생각입니다. 더구나 J.I.Packer의 추천 내용이 '이 세상에 나온 번역 성경 중 가장 표현이 매끄럽고'라고 했으면 출판회사와 추천자로서는 엄청나게 자랑스런 표현으로 생각하겠지만, 성경 번역 작업을 두고는 가장 무식하고 치욕적으로 표현한 글입니다.
남의 집 여자를 보고 '매력적'이라고 표현하면 그 말을 들은 부부가 함께 기뻐하고 어깨가 올라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절과 지조를 아는 부부라고 한다면 그런 표현을 한 사람과는 두번 다시 상종을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매력적'이라는 표현을 '대단히 인기 있는 가능성'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매력적'이라는 표현을 지나가는 모든 남자들이 손을 댈 수 있는 '상품적 가치'로 듣고 최악의 모독으로 듣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 번역을 두고 '가장 표현이 매끄럽고'라고 말했다면 일반 교계에서는 그 표현을 한 학자의 학술적 수준을 살핀다음 그 학자가 세계적 권위를 가진 학자라고 한다면 극찬의 말로 알아 들을 것입니다. 이곳은 성경 번역을 두고 가장 모독한 표현이라고 들립니다.
3.'대통에 물 흐르듯'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공업용 제품이 없던 시절, 물이 가장 매끄럽게 빠져나갈 수 있는 호스는 대나무 통이었습니다. 대통은 그 내면이 얇은 비닐같은 막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 물이 묻지 않고 지나가며 아주 날쌔게 흐릅니다. 말쟁이들이 말만 번지르하게 쭉쭉 빠져나가도록 말할 때 이런 표현을 씁니다. 대통에 물 흐르듯 하는구나! 이 말의 겉 표현은 '말을 참 잘 하네!'라는 칭찬입니다. 그러나 속 뜻은 '이 사기꾼아! 이 말쟁이야! 혓바닥으로만 남을 홀리는 인간아! 말의 책임과 정확성은 없애고 남의 귀만 홀리는 자야!' 이런 욕이 담겨 있습니다.
시인이나 소설가와 같은 문인들의 재주는 대통에 물 흐르듯 글을 적는 것입니다. 홍길동전과 같은 옛 소설이나 시들은 말할 것도 없고 현대시나 소설까지도 조금 유명한 글이라 하면 그 글은 대통에 물 흐르듯 합니다. 이런 글들은 없는 말을 이리 꾸미고 저리 꾸며서 글자를 파마하는 작업입니다. 시원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이런 면을 강조하기도 하고 저런 면을 돋보이게도 하는데 결국 표현에 모든 생명이 있지 그 속에 생명과 진실성은 텅텅 비어 있습니다. 여기 비해서 경제학이나 법학서와 같은 글들은 그 토씨 하나마다 생사의 갈림이 있고 흥망의 기로가 있으며 정확성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글들은 읽는 사람들이 한번 읽은 자리를 또 읽고 또 읽으며 되씹어야 합니다. 그러나 소설은 슬슬슬슬 읽어내려가면 술술술술 이해가 되는 쉬운 글입니다. 다 읽고나면 대통 안에는 물이 한 방울도 남아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 글은 읽어봐야 머리 속에 남겨둘 것은 하나도 없고 건설과 생산에 쓸모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4.성경에 대한 질문이기 때문에 표현이 과격해도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NLT성경 뿐 아니라 혹 다른 성경이 만일 틴델(Tyndale)이라는 500여년 전 영국의 유명한 성경번역가의 번역을 현대판으로 번역했다면? 틴델은 신앙있는 분이고 훌륭한 분입니다. 그러나 비록 훌륭한 성경이 여러 권이 있다 해도 한 언어에는 하나의 대표적인 성경이 있다면 그 한 권으로 성경을 삼는 것을 권하는 것이 이곳의 간곡한 부탁입니다.
한글성경도 1910년경에 출간된 구역과 그것을 개역한 1950년대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성경으로 이어져 내려오며 우리가 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제 때 구역성경과 같은 차원에서 인정할 만한 여러 좋은 번역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이 구역과 개역의 노선이 더 좋기 때문에 한권의 성경으로 정해놓고 그다음 다른 성경은 신학적으로 연구 비교의 대상으로는 삼을지라도 일반 신앙사용에서는 전혀 배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어성경으로는 단 한권의 성경으로 정한다면 'KJV(킹제임스)' 성경이 그래도 더 좋을 듯 합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성경들이 있고 특히 옛날 번역본들은 나름대로 장점들이 있고 또 그 번역자들의 신앙도 인정할 만합니다. 그러나 성경 번역본을 여럿을 가지고 있다는 그 자체가 벌써 또 다른 신앙혼동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틴델 성경 계통이 나쁘거나 비판받을 성경이기 때문이 아니라 킹제임스 성경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성경에 관한한 단순의 원리를 지켰으면 하는 뜻입니다.
질문하신 NLT와 같은 경우는 현대 생활에 매끄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제목과 추천자 그리고 그 추천 내용을 출간회사측에서 그 성경을 홍보하는 제일의 함축 로고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이곳 신앙에서 아주 금해야 할 성경이라는 뜻으로 들리고 있습니다.
내용분류 : [-성경-성경관-영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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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LT성경
NLT성경은 'Tyndale House Publishers'라는 출판사에서 새로 번역한 성경입니다. 이 출판사가 사용하고 있는 이름인 'Tyndale'은 1500년대 영국의 종교개혁가입니다. 물론 Tyndale이 번역했던 성경을 요즘 영어로 번역한 것인지 아니면 Tyndale이라는 성경번역학자의 이름만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선 이 NLT성경은 New(새) Living(생활) Translation(번역본)의 약자를 따서 NLT성경이라고 합니다. 이 성경을 판매하는 곳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학자인 J.I.Packer(패커)가 추천한 내용을 가지고 '지금까지 이 세상에 나온 번역성경 중 가장 표현이 매끄럽고, 가장 성공적으로 번역된 성경이다.'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빌리그래햄이라는 분의 추천이 들어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책 내용의 한 장도 펼쳐볼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2.우선 이름부터 문제가 많을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성경의 윤곽적 소개는 조금 알고 있습니다. 본문은 읽어보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제목이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읽을 수 있는 면을 참작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초등학교 6학년이면 읽을 수 있도록 쉽게 번역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확성과 쉬운표현은 모순으로 부딪혀야 하는 곳이 한 두 곳이 아닙니다. 어떤 곳은 정확성을 유지하면서도 쉽게 표현할 수 있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부분에서는 쉬운 표현을 위해 정확성을 꼭 포기해야 하는 곳이 널부르져 있습니다.
이 출판사의 '정확성'에 대한 기준이 위의 자료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단수 대명사는 남성 대명사인 'he'로 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런 표현은 뜻이 바뀌지 않도록 하여 복수로 바꾸게 되면 남성 대명사가 인간을 대표하는 대명사로 사용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성 위주의 표현이 여성 비하로 나타나지 않도록 원문을 중성으로 바꾸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번역이 이 출판사가 말하는 정확성의 정도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성경 원문의 대표단수를 복사 명사를 사용치 않고 단수 명사로 사용한 특별한 뜻이 있다면 이 성경은 성경을 재단한 죄를 벗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안에 내용은 읽어볼 필요도 없이 덮어야겠다는 이곳의 생각입니다. 더구나 J.I.Packer의 추천 내용이 '이 세상에 나온 번역 성경 중 가장 표현이 매끄럽고'라고 했으면 출판회사와 추천자로서는 엄청나게 자랑스런 표현으로 생각하겠지만, 성경 번역 작업을 두고는 가장 무식하고 치욕적으로 표현한 글입니다.
남의 집 여자를 보고 '매력적'이라고 표현하면 그 말을 들은 부부가 함께 기뻐하고 어깨가 올라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절과 지조를 아는 부부라고 한다면 그런 표현을 한 사람과는 두번 다시 상종을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매력적'이라는 표현을 '대단히 인기 있는 가능성'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매력적'이라는 표현을 지나가는 모든 남자들이 손을 댈 수 있는 '상품적 가치'로 듣고 최악의 모독으로 듣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 번역을 두고 '가장 표현이 매끄럽고'라고 말했다면 일반 교계에서는 그 표현을 한 학자의 학술적 수준을 살핀다음 그 학자가 세계적 권위를 가진 학자라고 한다면 극찬의 말로 알아 들을 것입니다. 이곳은 성경 번역을 두고 가장 모독한 표현이라고 들립니다.
3.'대통에 물 흐르듯'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공업용 제품이 없던 시절, 물이 가장 매끄럽게 빠져나갈 수 있는 호스는 대나무 통이었습니다. 대통은 그 내면이 얇은 비닐같은 막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 물이 묻지 않고 지나가며 아주 날쌔게 흐릅니다. 말쟁이들이 말만 번지르하게 쭉쭉 빠져나가도록 말할 때 이런 표현을 씁니다. 대통에 물 흐르듯 하는구나! 이 말의 겉 표현은 '말을 참 잘 하네!'라는 칭찬입니다. 그러나 속 뜻은 '이 사기꾼아! 이 말쟁이야! 혓바닥으로만 남을 홀리는 인간아! 말의 책임과 정확성은 없애고 남의 귀만 홀리는 자야!' 이런 욕이 담겨 있습니다.
시인이나 소설가와 같은 문인들의 재주는 대통에 물 흐르듯 글을 적는 것입니다. 홍길동전과 같은 옛 소설이나 시들은 말할 것도 없고 현대시나 소설까지도 조금 유명한 글이라 하면 그 글은 대통에 물 흐르듯 합니다. 이런 글들은 없는 말을 이리 꾸미고 저리 꾸며서 글자를 파마하는 작업입니다. 시원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이런 면을 강조하기도 하고 저런 면을 돋보이게도 하는데 결국 표현에 모든 생명이 있지 그 속에 생명과 진실성은 텅텅 비어 있습니다. 여기 비해서 경제학이나 법학서와 같은 글들은 그 토씨 하나마다 생사의 갈림이 있고 흥망의 기로가 있으며 정확성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글들은 읽는 사람들이 한번 읽은 자리를 또 읽고 또 읽으며 되씹어야 합니다. 그러나 소설은 슬슬슬슬 읽어내려가면 술술술술 이해가 되는 쉬운 글입니다. 다 읽고나면 대통 안에는 물이 한 방울도 남아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 글은 읽어봐야 머리 속에 남겨둘 것은 하나도 없고 건설과 생산에 쓸모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4.성경에 대한 질문이기 때문에 표현이 과격해도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NLT성경 뿐 아니라 혹 다른 성경이 만일 틴델(Tyndale)이라는 500여년 전 영국의 유명한 성경번역가의 번역을 현대판으로 번역했다면? 틴델은 신앙있는 분이고 훌륭한 분입니다. 그러나 비록 훌륭한 성경이 여러 권이 있다 해도 한 언어에는 하나의 대표적인 성경이 있다면 그 한 권으로 성경을 삼는 것을 권하는 것이 이곳의 간곡한 부탁입니다.
한글성경도 1910년경에 출간된 구역과 그것을 개역한 1950년대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성경으로 이어져 내려오며 우리가 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제 때 구역성경과 같은 차원에서 인정할 만한 여러 좋은 번역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이 구역과 개역의 노선이 더 좋기 때문에 한권의 성경으로 정해놓고 그다음 다른 성경은 신학적으로 연구 비교의 대상으로는 삼을지라도 일반 신앙사용에서는 전혀 배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어성경으로는 단 한권의 성경으로 정한다면 'KJV(킹제임스)' 성경이 그래도 더 좋을 듯 합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성경들이 있고 특히 옛날 번역본들은 나름대로 장점들이 있고 또 그 번역자들의 신앙도 인정할 만합니다. 그러나 성경 번역본을 여럿을 가지고 있다는 그 자체가 벌써 또 다른 신앙혼동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틴델 성경 계통이 나쁘거나 비판받을 성경이기 때문이 아니라 킹제임스 성경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성경에 관한한 단순의 원리를 지켰으면 하는 뜻입니다.
질문하신 NLT와 같은 경우는 현대 생활에 매끄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제목과 추천자 그리고 그 추천 내용을 출간회사측에서 그 성경을 홍보하는 제일의 함축 로고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이곳 신앙에서 아주 금해야 할 성경이라는 뜻으로 들리고 있습니다.
[성경관] NLT성경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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