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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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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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10:29
예장통합 총회 파송 불가리아 선교사 성추행 의혹
손깍지, 포옹, 손등에 입맞춤…"용기와 힘 주려 한 일"
2016.12.29
불가리아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53)가 현장에 온 여성 단기 선교사, 여성 청년들을 빈번히 추행해 왔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자신이 겪은 추행 사실을 밝힌 피해자만 4명. 취재에 응하지 않은 사람까지 포함하면 10명 정도다. 피해자 4명 중 3명은 수원 00교회에, 1명은 다른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이다. 이들은 각각 2015년 2월부터 9월까지, 길면 1년 반, 짧으면 2주 정도 불가리아를 방문했다. 성추행 의혹은 한 피해자가 기독교여성상담소에 상담을 요청하면서 알려졌다.
선교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총회 파송 선교사다. 2009년 파송받은 후, 폴란드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현재는 불가리아에서 선교사 두 가정과 함께 집시 사역을 하고 있다. 2013년부터 00교회에서 정기 후원을 받아 왔다. 피해 여성들은 교회에서 진행하는 단기 선교 프로그램에 참석해 선교사와 만나게 됐다.
불가리아에서 사역 중인 이승재 선교사. 그는 여자 청년들에게 관심이 많았다. 얼굴을 보고 싶다며 사진을 보내 달라는 말을 종종 했다.
피해자들은 현지에서 선교사가 손 잡아 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하이파이브하면서 손 붙잡기 △어깨에 손 올리기 △포옹 등의 행동도 빈번하게 해 왔다고 지적했다. 처음에는 이 선교사의 행동이 성추행인지 피해자들은 인지하지 못했다. 주변 사람들도 현지 캠프가 가족적인 분위기였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았다.
손깍지, 포옹, 손등에 입맞춤…"용기와 힘 주려 한 일"
2016.12.29
불가리아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53)가 현장에 온 여성 단기 선교사, 여성 청년들을 빈번히 추행해 왔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자신이 겪은 추행 사실을 밝힌 피해자만 4명. 취재에 응하지 않은 사람까지 포함하면 10명 정도다. 피해자 4명 중 3명은 수원 00교회에, 1명은 다른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이다. 이들은 각각 2015년 2월부터 9월까지, 길면 1년 반, 짧으면 2주 정도 불가리아를 방문했다. 성추행 의혹은 한 피해자가 기독교여성상담소에 상담을 요청하면서 알려졌다.
선교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총회 파송 선교사다. 2009년 파송받은 후, 폴란드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현재는 불가리아에서 선교사 두 가정과 함께 집시 사역을 하고 있다. 2013년부터 00교회에서 정기 후원을 받아 왔다. 피해 여성들은 교회에서 진행하는 단기 선교 프로그램에 참석해 선교사와 만나게 됐다.
불가리아에서 사역 중인 이승재 선교사. 그는 여자 청년들에게 관심이 많았다. 얼굴을 보고 싶다며 사진을 보내 달라는 말을 종종 했다.
피해자들은 현지에서 선교사가 손 잡아 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하이파이브하면서 손 붙잡기 △어깨에 손 올리기 △포옹 등의 행동도 빈번하게 해 왔다고 지적했다. 처음에는 이 선교사의 행동이 성추행인지 피해자들은 인지하지 못했다. 주변 사람들도 현지 캠프가 가족적인 분위기였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