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자세가 문제

문의답변      


기본 자세가 문제

분류
연구부 0
: 최선: 결혼하고 서로 합심하여 함께 부부구원을 이루며 사는 것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만.


: 차선: 결혼 후 힘들어도 결혼 생활을 유지하며 자기 구원만은 이루어 가며 사는 것

우리 주변에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 결혼을 깰 수가 없어 자기 신앙에 주력하는 분들.


: 차악: 독신의 은사가 없으나 혼자 사는 것

최근 사회의 분위기는 독신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세상은 독신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인은 혼자 사는 그 빈 공간에 그 어떤 것이라도 들어 오게 되는데 신앙으로 긴장하고 들어 올 틈을 주지 않는다면 '독신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니 상관이 없습니다. 만일 그 빈 공간이 일반 사람의 일반 경우 정도라면 그 공간에 들어 오는 것은 그들의 신앙에 치명적입니다. 보통 사람에게는 무난해 보이지만 그 빈 공간에서 시작 되고 그 빈 공간을 채운 것은, 이 땅 위에 가장 험하게 싸우며 죄를 짓고 살아 가는 분쟁의 부부와 비교할 때 그 이상이지 그 이하는 아닙니다.


: 최악: 결혼 후 이혼하는 것

공회는 빈 공간을 가질 수 없도록 얼굴도 마음도 건강도 쪼그라들기 전까지는 차라리 결혼을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입장입니다. 1980년대 서부교회 권찰회 석상에서 백 목사님은 60세가 되지 않은 사람들은 재혼을 하라고 진지하게 권했습니다. 그 때 60세면 지금 75세 이상의 나이일 것입니다.

결혼이라는 것을 멍에라고 생각했고 그 멍에라는 것을 걸머지고 있으면 인간이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해서 고통스러우나 그 자기가 죄를 짓거나 혼자 살다가 가질 수 있는 수 없는 손실을 막아 내는 효력 때문에 그렇게 가르친 것입니다. 그런 권유를 받았을 때 반응은 2가지입니다. 60세 나이에 재혼을 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신앙과 자기 여러 책무에 노력을 하겠다는 반응이 하나 있습니다. 60세 결혼 이야기가 나온 것은 전형적인 백 목사님의 반어적 권유 표현법입니다. 이런 사람이 되라는 권유입니다.

이런 말을 들을 때 '그렇다면 재혼 자리를 찾아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아직도 이 땅 위에 미련을 가졌고 그 미련 때문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 사람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렇다면 더 큰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재혼을 하는 자기 멍에를 차야 합니다.


:
:
: :
: : >> 질문 님이 쓰신 내용 <<
: : :
: : : 아는 후배가 지금 사는 아내와 도저히 같이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 : : 믿는 사람이어서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눌 수 없다는 말씀 때문에
: : : 마음에 걸리진 하지만 이대로 사는 것으로 인해 오는 신앙손해보다는
: : : 차라리 이혼하고 새사람을 찾는게 더 낫지 않느냐는 고민을 하기에
: : : 이렇게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 : :
: : : 부부가 성격차이 때문에 또 서로 상대방이 단지 나와는 맞지 않는다고
: : : 어느 한쪽이 갈라서자해도 갈라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니다
: : : 도저히 못 살겠다면 우선 고전7장을 읽어봐라
: : :
: : : 고전7:10-11
: : : 혼인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리지 말고
: : : (만일 갈릴찌라도 그냥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 : :
: : : 갈라서면 혼자 지내든지 다시 그 사람과 합하든지 하는게 옳다
: : : 이혼하더라도 곧바로 재혼하지 말고 1년 정도는 혼자 지내봐라.
: : : 그러면 왜 다시 합하라는지 알 수도 있을 것이다.
: : : 차라리 평생 혼자 지내서 오는 손해를 취하는 것이
: : : 재혼해서 얻는 구원의 유익을 얻는 것보다 더 낫기 때문에
: : : 갈리면 그냥 혼자 지내라 하지 않았겠는가
: : : 해석은 각자 다를 수 있으니 실행은 네 자유다.
: : :
: : : 위 부부의 이혼사유는 서로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
: : : 제가 아는 대로는 어느 한쪽이 바람을 피웠거나 음행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
: : : 이혼하려는 사람에게 어떻게 조언하는 것이 좋습니까?
결혼생활에 대한 상담과 조언
아는 후배가 지금 사는 아내와 도저히 같이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믿는 사람이어서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눌 수 없다는 말씀 때문에
마음에 걸리진 하지만 이대로 사는 것으로 인해 오는 신앙손해보다는
차라리 이혼하고 새사람을 찾는게 더 낫지 않느냐는 고민을 하기에
이렇게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부부가 성격차이 때문에 또 서로 상대방이 단지 나와는 맞지 않는다고
어느 한쪽이 갈라서자해도 갈라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니다
도저히 못 살겠다면 우선 고전7장을 읽어봐라

고전7:10-11
혼인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리지 말고
(만일 갈릴찌라도 그냥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갈라서면 혼자 지내든지 다시 그 사람과 합하든지 하는게 옳다
이혼하더라도 곧바로 재혼하지 말고 1년 정도는 혼자 지내봐라.
그러면 왜 다시 합하라는지 알 수도 있을 것이다.
차라리 평생 혼자 지내서 오는 손해를 취하는 것이
재혼해서 얻는 구원의 유익을 얻는 것보다 더 낫기 때문에
갈리면 그냥 혼자 지내라 하지 않았겠는가
해석은 각자 다를 수 있으니 실행은 네 자유다.

위 부부의 이혼사유는 서로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대로는 어느 한쪽이 바람을 피웠거나 음행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혼하려는 사람에게 어떻게 조언하는 것이 좋습니까?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8
    성도A
    2026.02.23월
  • 13937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6
    교인
    2026.02.16월
  • 13935
    LA
    2026.02.15일
  • 13934
    재독
    2026.02.14토
  • 13933
    학생
    2026.02.12목
  • 13932
    성도A
    2026.02.11수
  • 13931
    도봉
    2026.02.10화
  • 13930
    교인
    2026.02.10화
  • 13929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8
    성도A
    2026.02.04수
  • 13927
    학생
    2026.02.02월
  • 13926
    성도A
    2026.02.02월
  • 13925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4
    학생
    2026.01.21수
  • 13923
    학생
    2026.01.16금
  • 13922
    반사
    2026.01.16금
  • 13921
    학생
    2026.01.15목
  • 13920
    반사
    2026.01.13화
  • 13919
    성도A
    2026.01.12월
  • 13918
    신학도
    2026.01.12월
  • 13917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6
    성도A
    2025.12.26금
  • 13915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4
    믿는 자
    2025.12.2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