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5장의 탕자 비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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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5장의 탕자 비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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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앙의 순서
최선 - 아버지를 모시고, 집에 있던 아들이, 둘째가 돌아 오던 날 감사했다면 최선입니다.
차선 - 아버지를 버리고, 나간 둘째가, 비교한 다음에 진심으로 돌아 온 것은 차선입니다.
차악 - 아버지를 모시고, 집에 있던 아들이, 둘째가 돌아 오자 원망을 했으니 차악입니다.
최악 - 아버지를 버리고, 나간 둘째가, 비교한 다음에 영영 돌아 오지 않으면 최악입니다.

2. 성경과 교리
성경은 최선만 가르칩니다. 교리는 최선만 권합니다. 차선부터는 해서 아니 될 일입니다. 돌아 온 둘째가 원망하던 첫째보다 낫다는 것만 부각을 하는데 이 비교에서 잊어서 안 될 것은, 둘째의 나간 행위가 좋다는 것이 아니고 첫째의 평소 충성이 나쁘다는 것도 아닙니다. 둘째에게 속한 것 중에는 돼지 우리에서 고향을 향할 때부터만 좋은 것입니다. 첫째에게 나쁜 것은 원망이 돋아 난 그 순간 이후 것만 나쁜 것입니다.

3. 목회의 현장
최선의 길을 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역사에 아주 훌륭하다는 분들은 대개 차선 정도입니다. 대부분 잘 믿는 사람은 3번의 차악에 머물고 있습니다. 더러는 네 번째인 최악입니다.

질문하신 사례에서 결혼의 지속을 권면했다면 차악입니다. 이혼을 시키는 것은 최악입니다. 본인이 나가겠다고 하면 최선은 영영 놓치는 것임을 잘 가르치되 나가는 순간 차선이거나 최악의 둘 중에 하나만이 인생의 남은 길이 되는데, 이런 이야기를 다 듣고 알고 나가는 이들은 마음 속으로 차선이라도 희망하고 나가지만 거의 전부 최악의 4번에 속합니다. 본인은 최선을 원했으나 자기 힘으로 더 이상 갈 수가 없는 상황, 객관적인 여건 등으로 정리가 된다면 차선이 될 가능성이 여전히 많습니다.


>> 질문 님이 쓰신 내용 <<
:
: 아는 후배가 지금 사는 아내와 도저히 같이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 믿는 사람이어서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눌 수 없다는 말씀 때문에
: 마음에 걸리진 하지만 이대로 사는 것으로 인해 오는 신앙손해보다는
: 차라리 이혼하고 새사람을 찾는게 더 낫지 않느냐는 고민을 하기에
: 이렇게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
: 부부가 성격차이 때문에 또 서로 상대방이 단지 나와는 맞지 않는다고
: 어느 한쪽이 갈라서자해도 갈라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니다
: 도저히 못 살겠다면 우선 고전7장을 읽어봐라
:
: 고전7:10-11
: 혼인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리지 말고
: (만일 갈릴찌라도 그냥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
: 갈라서면 혼자 지내든지 다시 그 사람과 합하든지 하는게 옳다
: 이혼하더라도 곧바로 재혼하지 말고 1년 정도는 혼자 지내봐라.
: 그러면 왜 다시 합하라는지 알 수도 있을 것이다.
: 차라리 평생 혼자 지내서 오는 손해를 취하는 것이
: 재혼해서 얻는 구원의 유익을 얻는 것보다 더 낫기 때문에
: 갈리면 그냥 혼자 지내라 하지 않았겠는가
: 해석은 각자 다를 수 있으니 실행은 네 자유다.
:
: 위 부부의 이혼사유는 서로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
: 제가 아는 대로는 어느 한쪽이 바람을 피웠거나 음행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이혼하려는 사람에게 어떻게 조언하는 것이 좋습니까?
결혼생활에 대한 상담과 조언
아는 후배가 지금 사는 아내와 도저히 같이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믿는 사람이어서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눌 수 없다는 말씀 때문에
마음에 걸리진 하지만 이대로 사는 것으로 인해 오는 신앙손해보다는
차라리 이혼하고 새사람을 찾는게 더 낫지 않느냐는 고민을 하기에
이렇게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부부가 성격차이 때문에 또 서로 상대방이 단지 나와는 맞지 않는다고
어느 한쪽이 갈라서자해도 갈라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니다
도저히 못 살겠다면 우선 고전7장을 읽어봐라

고전7:10-11
혼인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리지 말고
(만일 갈릴찌라도 그냥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갈라서면 혼자 지내든지 다시 그 사람과 합하든지 하는게 옳다
이혼하더라도 곧바로 재혼하지 말고 1년 정도는 혼자 지내봐라.
그러면 왜 다시 합하라는지 알 수도 있을 것이다.
차라리 평생 혼자 지내서 오는 손해를 취하는 것이
재혼해서 얻는 구원의 유익을 얻는 것보다 더 낫기 때문에
갈리면 그냥 혼자 지내라 하지 않았겠는가
해석은 각자 다를 수 있으니 실행은 네 자유다.

위 부부의 이혼사유는 서로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대로는 어느 한쪽이 바람을 피웠거나 음행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혼하려는 사람에게 어떻게 조언하는 것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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