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어법과 직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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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어법과 직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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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목사님은 성경만 읽었고, 성경만 전했고, 성경으로만 사신 분이라 그 표현법도 성경을 아는 분들은 단번에 성경적 표현임을 느낍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돌아 온 탕자는 평생 수고한 큰 아들처럼 대우했고, 평생 흠 없이 충성한 첫째는 탕자 짓을 했던 것처럼 그 날도 그렇게 대우했습니다. 글을 읽은 사람은 상벌이 바뀌었다고 첫째처럼 비판할 것이고, 뜻을 읽는 사람들은 아버지가 둘째를 환대한 것이 아니라 둘째 속에 움 돋아 나오는 새 사람을 환영하면서 둘째 속에 아직도 남아 있는 둘째의 옛 사람을 뿌리채 뽑아 내 버리는 제초제를 치고 있음을 압니다. 첫째에게 야박한 것은 첫째 속에 여전히 도사리고 있는 옛 사람을 짓밟는 처분이었꼬 첫째 속에 있는 첫째의 새사람에게 영생의 복과 상을 마구 쌓아 두던 행위였습니다.


설교록에 백 목사님께서 칭찬하는 사람은 탈선할 우려가 있는 사람이 90%이고, 전체 총공회 교인과 목회자 앞에서 저런 것이 뭐가 될까 라고 하시는 것은 너를 모두가 그렇게 볼 것이나 말씀과 능력으로 솟구쳐 기어코 주신 사명을 이루라는 공개적인 촉구입니다. 소망을 두고 기르는 사람에게는 겸손을 분실하지 않도록 겸손을 얹어 놓는 반어법입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초기화면에 '백영희와 종이조각'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 백 목사님이 버린 종이쪼가리까지 줏어 모으는 이 목사님을 걱정했다고 했는데 반어법인가요, 아니면 그 말씀 그대로 우려를 했던 것인가요? 지금 소송 내용이 보면 사실은 같은데 해석이 서로 정반대가 됩니다. 종이조각 글을 다 읽고 나니까 반어법인 듯한데요.
종이조각이라는 글
초기화면에 '백영희와 종이조각'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백 목사님이 버린 종이쪼가리까지 줏어 모으는 이 목사님을 걱정했다고 했는데 반어법인가요, 아니면 그 말씀 그대로 우려를 했던 것인가요? 지금 소송 내용이 보면 사실은 같은데 해석이 서로 정반대가 됩니다. 종이조각 글을 다 읽고 나니까 반어법인 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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