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춰 둔 지도자, 우리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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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 둔 지도자, 우리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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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은 대통령이 될 그릇이었습니다. 장자방은 책사가 될 운명이었습니다.
장자방이 대통령 되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고, 유방이 책사 되지 않은 것이 행복이었습니다.

주님은 숨어서 우리를 인도하고, 바보 같은 우리는 그 분의 시키는 대로 드러내고 갑니다.
세상의 장자방과 최순실은 잘할 때도 있고 건방져서 찍힐 때도 있지만 주님은 완전입니다.
유방은 장자방에게 대통령은 최순실에게 잘 지도를 받아서 한 시대를 이끌었지만
역사가 지나가고 나니 훌륭했든 말았든 한 줌의 흙입니다.

세상을 보며 우리는 세상이 남의 나라 일이니 천국을 가는 나그네 눈에는 구경거리입니다.
문제는, 우리는 누구에게 각자 붙들려 있고 누구의 지도를 받는가. 이 것이 문제입니다.


>> 옛사람 님이 쓰신 내용 <<
: 훈계의책망을 듣는것은 생명의길이라 하였는데,
: 바보같을 유방도 책사의 말을 청종했듯이 그것이 그러하여 더 위대하다고
: 여겨지며.우리는 무지하고 주님께 청종해야하는데
: 그러한 인물조차 감을찾는 이 없으니
: 인본도 그러하고 더욱이 신본인 우리는 소망을
: 다잡아 평가보다 자기를 돌아봅니다.
: 정말순실의 정계였다면,참으로 더욱 위대한 대통령이며
: 있다면야 잘못된것은 그러한 노력부터 해보는 자되길
: 바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최순실 정국을 맞는 박근혜 정권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안 됐다는 마음이 들지만 이미 드러난 사실과 해당인들의 시인만 가지고 봐도 사교가 개입된 것은 분명합니다. 최고의 지성인이면서 자기 절제가 아주 강했던 지도자가 어떻게 뒤로는 사이비에 붙들려 맥없는 모습으로 살아왔는지 도저히 의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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